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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귀를 찢을 기세로 함성이 귀에 들려왔다. 빙판 위에 서 있다지만, 보호구 안에 갇혀 몇시간동안 손바닥만한 퍽을 바라보며 막대기를 휘두르고, 몸을 부딪혀가며 싸우다보니 춥기는 커녕 몸에서 아지랑이가 솟아오르는 기분이었다. 휘슬 소리가 들렸다. 상대 팀의 골이었다. 야유와 함께 들려오는 상대 팀의 응원가가 귓전을 찔렀다.침착하자. 침착해. 다시 제자리로 가 스...
새벽입니다. 수요일의「세나이즈의 삼분의 일의 순수한 감정」도 이제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아상하게 우리 라디오는 언제나 이십 분 먼저 클로징멘트를 시작하죠. 제 친구 중 하나가 클로징멘트에 대해서 준비 된 이별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정말인 것 같아요. 그만큼… 할 말이 많아서 말이죠. 헤어지는 게 그만큼 아쉬우니까요. 으음, 어제 막내작가님이 친구분께...
월요일 아침에는 마법이 걸려있다. 사람을 유난히 굼뜨게 만들고, 쓸데없는 여유를 부리게 만드는 마법이. 열린 커튼 사이로 햇볕이 들어와, 츠카사의 눈두덩이를 덮었다. 나른함이 몰려왔다. 그는 작게 하품했다. 그의 옆에서 자던 고양이는 언제 깼는지, 얼른 나가서 밥을 먹자는 듯 방문을 긁어대고 있었다. 너 세나 선배한테 혼나, 라고 말하면서 턱 밑을 쓰다듬어...
---- 전골을 해먹기로 했다. 어느 일요일, 저녁 여섯 시 경의 일이었다. 츠카사는 에코백을 들고 집 근처 마트로 향하고 있었다. 세나가 육수를 우려 놓는 동안, 작은 심부름을 시켰기 때문이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오늘은 토마토를 넣은 왜된장국과 만가닥버섯과 유부를 간장과 참기름에 졸여 만든 버섯조림, 우엉 카레 마리네, 고구마 고기말이 데리야끼와 표고버...
--- 사람이 타인에게 적응하는 데는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습관과 생활방식을 관찰하고, 그것에 순응하거나 저항하는 것을 마치는 시간은 14일 정도가 필요하다. 그와 함께 산지도 벌써 이주일이 넘어가고 있었다. 스오우 츠카사는 세나 이즈미와의 동거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는 세나가 해주는 일본식 가정식에 익숙해졌으며, 이제 ...
--- 그 날, 스오우 츠카사는 악몽을 꿨다. 끊임없이, 어딘지도 모르는 공간 속을 헤매는 꿈이었다. 길을 잡을만한 수단을 모두 잃어버린 채, 그는 어둠 속을 맴돌았다. 중력 또한 제거되었는지 그는 꿈속에서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을 전혀 구분할 수 없었다. 어디가 하늘이고 땅인지 몰랐고, 팔을 휘저을수록 깊고 깊은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유쾌한 꿈...
--- 오늘부로 스오우 츠카사는 가출 청소년이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의 봄이었다. 그는 28인치 캐리어의 손잡이를 쥐고 벤치에 앉았다. 캐리어는 자꾸만 중심을 잃고 쓰러지려 했다. 츠카사는 그것을 발로 건드려 똑바로 세워 두었다.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직도 심장은 목 끝에서 쿵쿵 뛰고 있었다. 19년 인생에서 처음 해 보는 일이었다. 캐리어를 꽉 ...
Melancholy Kitchen Tsukinaga Leo x Sena Izumi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 주의사항 ※ - 16년 5월 21일 어나더 스테이지에서 발간된 책입니다. - 도약! 호수 위의 Principal 이벤트 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한 번 고치면 계속 고치고 싶을까...
이별을 했다. 그에게 이별을 덤덤하게 전할 때만 해도 후련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눈물부터 났다. 분명 헤어지고싶어 했던 건 나였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오히려 그는 헤어지자고 말하며 우는 나를 달래줬다. 그 순간 이별을 주워 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 자존심이 또 허락하지 않았다. 아, 나를 막은 건 자존심인가, 자존감인가."……"비참해. ...
"야 김지원!" 예년과는 다르게 올 해는 설을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있다. 몇 년 동안 설날에 집 아니면 연습장에서만 보내다가 올해는 경기장에서 시합을 기다리며 보내고 있다. 그것도 그 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올림픽경기를, 자국에서 말이다. 그렇지만 하필이면 경기가 설 당일이라니. 경기 일주일 전, 엄마는 내 경기가 설 당일에 잡힐 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설 ...
Flight Number : 여객기 따위의 항공편에 붙어 있는 발착의 편 번호. W. SYNERGY 후쿠오카 퀵턴¹이후 4일간의 오프가 주어졌다. 한 집에 살면서 자주 보지 못하는 성운과 오프가 하루 겹치는 덕에 밀린 청소와 빨래를 한 뒤임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오후 2시를 가리켰다. 영화를 보던 책을 보던 하면서 오후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려고 했다.“민현아...
안녕하세요! 삵입니다! 제로그래비티는 제가 낙서식으로 좋아서 자유연재식으로 그리고 있는데요 요즘 오프생활이 넘나 바빠서ㅠ.ㅜ... 그래도 일주일에 한편씩 그리려고 했는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더라구욧 왠지 아무말도 없으면 방치될까봐...(안 궁금해 하실수도 있지만ㅎㅎㅎ 그래서 잠깐 끊어져 있지만 마지막까지 그릴 것이랍니다..ㅠ 제로그래비티에서 윤은과 정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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