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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Just A Childhood Crush “또 말 안 하지 말고 내일 트윅한테 저녁 먹으러 오라 해.” 트리샤가 말했다. 크레이그는 엿을 날렸고 트리샤도 똑같이 응수했다. 서로 째려보다 결국 같이 그만뒀다. “왜 그렇게 걔한테 집착 해?” “집착 안 하거든. 트윅이 더 섹시해졌다는 얘기 들었어.” “아직도 걔 좋아하냐?” 트리샤가 눈알을 굴리고 씩 웃었다....
올해 겨울의 시작은 유난히 춥지 않고 따뜻하다는 것이 떠올랐다. 늦은 깨달음 뒤에 이유를 찾는 고민이 뒤따른다. 답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아버지, 전의태. 그와 함께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부터 언제까지고 제 몸을 얼리던 시린 냉기가 사라지기라도 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장난스럽게 툭툭, 팔꿈치로 의태의 몸을 건드리다 마른오징어 안주를 집어 들어 물려주었다...
톡톡. 흰빛의 부엉이 한마리가 부리에는 옅은 하늘빛 편지지를 물고 발목에는 작은 소포를 매단 채 창문을 두드립니다. 편지지를 펼쳐보니 드러나는 동그랗고 귀여운 글씨체가.. 꽤나 익숙합니다. 소포를 풀어보니 노란 수선화가 수놓아진 푸른빛 손수건의 모서리에 새겨진 B.R.H. 당신의 이니셜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 윤홍 전력 42회.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다빈은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웠다. 폰을 들고 내린지 수십번 째. 들고 있던 폰을 바라보며 다빈은 한숨을 쉬었다. '연이는.. 괜찮겠지.' 또한 자신에게 물은 지 수십번이 되어가는 말을 중얼거렸다. 창 밖을 바라본 다빈은 어느새 완전히 어두워진 하늘을 보고 폰을 내렸다. 이렇게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계기인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항상...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2020.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오타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락테아 합작 글입니다* 톡톡-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작은 방안을 울렸다. 나이브는 하던 일을 멈추고 커튼을 열고 창문을 올렸다. 창문을 올리니 창가에는 누가 놓았을지 모를 자그마한 쪽지가 놓여있었다. 나이브는 주변을 둘러보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조금 꺼...
애도종x애도종 내가 감히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선배. 그렇게 다정하게 웃어주던 당신에게 돌아오란 말을 허공에 대고 말해봐야 남은것은 없습니다. 나는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 어색한 존댓말이 재밌다고 하셨죠. 그 덕에 저는 하루종일 존댓말을 연습했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뒷골목에서 굴러다녔던 나라는 존재를 당신에게 어울리게 맞추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
"나는 뿌리를 사랑하거든." 외관 옅은 안개를 닮은 물색 머리카락은 곱슬거렸음에도 결이 좋아 길게 나풀거렸다. 올라간 눈매에 속쌍커풀이 자리하고 있었고, 크고 동그란, 꿀과 닮은 노란 눈동자는 언제나 그 빛을 잃지 않았다. 입은 언제나 장난스러운 웃음을 띄고 있었다. 얌전한 듯 싶으면서도 생기 있고 장난스러운 미소는, 그를 늘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 ...
-계신가요? 혹시, 본인의 장미에서 무슨 향이 나는지, 알고 계십니까?-...네? 당연히, 장미 향이 나겠지요. -무슨 소리입니까? 그 장미에서는 아무 향기도 나지 않는데요. 하 하 하 하-...이런. 어떻게 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무슨 일이신가요?-별 일 아닙니다. 그냥 당신에게, 희망을 심어 주려고요. 이곳에서 영원히 머물다 보면, 후각도, 미...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연한 분홍빛 입술이 크게 벌려지며 약속이라도 한듯 어제와 똑같은 언어를 내뱉는다. "아오미넷치, 1 ON 1 (일본어로 완온완이 됩니다) 해요 ~!" "... 하! 질리지도 않는 녀석." 아오미네는 당연스럽게 자신에게 쪼르르 달려와서 농구공을 내밀며 '완온완'을 외치는 키세를 빠안히 응시하며 피식 실소했다. 살랑살랑 공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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