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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제멋대로 분량으로 그렸더니 총 5편입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작심삼월용이라 암것도 없어요
여러분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이렇게 오래 안찾아왔는데 구독 끊지 않아주신 분들도, 제 글을 읽고 구독해주신 분들도 다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 힘내서 글 열심히 써볼...게용 감사합니다 증말루😍 제 마음 다들 아시져?😍🥰😊
♬음표를 누르면 BGM 유튜브 링크로 연결됩니다... 약을 삼키면서 생각한 것은 제멋대로 돌아가는 알 수 없는 인생도 어떻게든 고치려고 마음을 먹으면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하윤은 추워진 날씨를 느끼고 베이지색 캐시미어 카디건을 꺼냈다. 역시 비싼 돈을 들여 산 건 제값을 했다. 커튼을 걷어내면 햇빛이 비쳤다. 눈을 잠깐 감았다 뜨면 여전히 이상했다....
「우리 좀 떨어져서 지내.」 「아니 당신, 그게 무슨 소리야! 떨어져서 지낸다니!」 「몰라서 물어!? 여보가 뭐하고 살았는지 생각 좀 해봐! 땅 보러 다닌다면서 집에는 안 들어오지, 우리한테 관심은 없지. 여보는 도대체 나랑 결혼한거야 땅이랑 결혼한거야!」 「누가 이러고 싶어서 이래!? 다 우리 가족을 위한거잖아! 나 잘 먹고 잘 살겠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
처음으로 몸이 떨릴만한 공포를 느껴냈다. 겨울철의 대리석 바닥은 차가웠고. 저는 무력했다. 지팡이의 끝이 찬란히 빛났을지라도, 끝은 미미한 결과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고, 또 어찌보면... 그것밖에 안되는 존재.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다, 겨우 일어서 도망치듯 달아난건 몇 안되는 순간이었다. 뭐가 억울한지는 모르겠는데, 숨이 찰 정도로 억울했고. 분하고, 무...
이동혁 庚辰(경진년) 壬午(임오월) 乙未(을미일) 생시 모름 1. 예쁨받는 성격 성격 자체는 딱히 외향적인 편은 아니나 서글서글하고 친화력이 좋아 누구하고나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동성 이성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다. 정도 많아서 자신이 정한 선 안의 사람들에겐 사려 깊고 한없이 베푼다. 가끔 다혈질으로 보이기도 한다. 어떤 힘들고 어려운 극한의 환경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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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던 길을 틀고,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되고 있다. 고작 4개월 동안, 너무나 많은 폭풍이(내적, 외적 둘 다 해당) 나를 지나갔고, 아직도 나는 폭풍의 중심에서 매서운 눈보라를 맞고 있다. 이제와서 나를 필요 이상으로 바닥으로 끌어내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됐다. 10월, 11월 동안 나는 심적으로 몹시 고통스러웠다...
공개 프로필 『 네게 무슨 일이 있든 내가 도와줄게. 』 :: 이름 :: 이니스 마마가 의도해서 지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라틴어로는 사랑, 불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 목덜미 번호 :: 98249 :: 성별 :: XX :: 나이 :: 11 이 하우스에서는 가장 많은 축에 속하는 나이. 소녀가 그 나이에 걸맞게 어른스러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림자… 그림자가 달랐다. 그림자가 이상했다. 모든 물체는 저마다 다른 그림자를 갖게 마련이다. 공은 동그란 그림자, 책은 사각 그림자, 사람이라면 사람 모양 그림자… 방금 앉았다 일어난 고용주가 사람이든 짐승이든, 어쨌든 일어섰을 때 꽤나 호리호리했으니까, 그에 상응하는 그림자를 가졌어야 했다. 그런데 촛불 빛을 마주하고 정방형 벽면을 말 그대로 가득 채...
버스 옆자리에 앉으신 할머니로부터 비린내가 올라왔다. 창가에 기대어 쪽잠을 청하다가도 그 냄새에 미간을 찌푸리며 깨어났다. 할머니는 양손 가득 들고 온 보따리들을 발아래에 두고 꾸벅꾸벅 조셨다. 앉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해 한숨만 내쉬었다. 공기 중 입자로 떠도는 역한 비린내에 헛기침이 몇 번 나왔다. 차라리 꿈을 꾸는 게 낫다 싶어 눈 감았다. 꿈은 괴로...
*삼각두는 영화를 기반으로 해석하여 게임 설정과 맞지 않습니다* 새카만 안개가 발 밑을 머금었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오는 것 같은 안개는 꾸물대며 제 영역을 넓혀간다. 그 사이에 파묻힌, 거대한 쇳덩어리를 머리에 얹은 사내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고, 또 시달렸다. “ 새로 주는 임무가 마음에 들지 않은가 보군. ” 쉭쉭대는 소리가 안개와 뒤섞인 채 고철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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