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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안녕, 그대. 겨울의 공기가 차구나. 푸름을 자랑하던 녹음이 한 발 물러나고 차디찬 북녘의 바람이 몰려오기 시작했어. 내가 서른 아홉 번 째로 맞이한 겨울이야. 내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의 겨울은 호기심이었어. 다섯 번째는 즐거움이었고, 열 두 번째는 신비함이었으며, 스물 한 번째는 상실이었고, 스물 일곱 번째는 괴로움이었지. 서른 아홉 번째, ...
바람이 시원하다. 바람이 따뜻하다. 바람이 차다. 좋다. 싫다. 있다. 없다. 말이란건 참 신기하다. 한단어. 한글자만 바꿔도 뜻이 완전 바뀌지않는가. " 진주언가 의약당주 언호, 대 사천당가의 가주를 뵙습니다. " " 사천당가 당리강, 진주언가의 의약당주 언호를 뵙습니다 " "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서 안으로 드시지요 " " 반겨주셔서 감...
안녕하세요! ㅎㅎㅎ 오늘은 출간 소개를 두 권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첫 스폰서>도 12월 출간 예정이었는데 날짜가 정해졌어요. <마스터는 바닐라 교육 중> 출간 뒤에 <나의 첫 스폰서>도 리디에서 출간 될 예정입니다. 날짜는 12월 25일! 무려 크리스마스! 물론 모든 독자님들이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고 계셔서 놀러오...
죽을 힘을 다해 살아남아. 훈련시간에 지도자의 이름이 그녀 있다면 훈련이 쉬울거라 생각하지마라. 살고 싶다면 참가하지 않는게 좋다. 그 기사 지도하는 훈련 참가했다가 멀쩡하게 살아도는 기사들이 많지 않다. 오히려 의무실로 가버린 기사들이 더 많아져서 군의관들이 많이 힘들어했다. 그 기사의 훈련장소는 어느 산 속이나 어느 폐건물의 넓은 지하공간, 사람의 온기...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리메이크 했습니다…🥹 상처투성이인 손바닥을 하늘 위로 치켜 올렸다. 맑은 날씨에 떠오른 태양은 작디작은 내 손바닥에 가려졌고 나는 그런 태양을 눈에 담다가 두 눈을 꿈뻑거리며 이내 고개를 바람에 나부끼며 나지막이 말했다. 날씨 좋네 태연히 하늘을 바라보며 감상을 늘어놓고 있지만 사실 난 방금 막 죽은 몸이다. . . *** 어릴적 나는 주위로 부터 음침하다...
나는 한여름만의 청량하고 무덥고 끈적 눅눅한 감성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역시 제일 좋아하는 감성은, 12월-1월 쯤의 한겨울 무채색의 풍경에 시릴 정도로 춥지만 둘이 같이 있으면 금방 따뜻해지는 그런.. 뭔지 알지. - 특히 눈이 소복하게 쌓인 길을 두 사람이 닿을 듯 닿지 않은 거리에서 걸어가면서 하얀 입김 내뿜는 거. 눈이 차단해주는 소음으로 세상이 조용...
"참지않아도 괜찮으니까" 숨막히는 정적이 흐르고 창균은 아무말없이 겨울이 앞에 섰다. 키 차이 때문에 겨울이의 시선은 창균이의 맨 가슴뿐이었고, 낯뜨거워지는 분위기에 고개를 돌리려고 하면 "...." "......유겨울" "........어" "..무슨소리야 그게" 부드럽지만 강압적인 말투인 창균이가 조금 낯설다고 느껴졌다.조심스럽게 고개를 올려 창균이와 ...
겨울 바다에서 홀로 울고 있던 그 아이, 그리고 바다와는 어울리지 않는 정장 차림으로 생각에 잠겨 있던 그 남자. 서로가 가진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그날로부터 얼마가 지났을까, 리베르 호텔의 스위트룸 한 곳에는 온통 험상궂은 그곳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하나 존재하기 시작했다. 한국대 로스쿨 퀸카, 라고 하면 모두가 돌아볼 그 여자. 스터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심장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렸다. 맞닿은 피부를 타고 흘러 들어온 미약한 박동이 점차 시간이 흐르며 그 크기를 더해갔다. 박문대는 눈을 감고서 신재현의 옷 소매를 꾹 잡아 쥔 채로 굳어 있었다. 있는 대로 경직된 박문대의 어깨 한쪽을 간지럽히듯 쓸어내린 신재현이 이내 반쯤 뜨고 있던 눈을 완전히 감았다. 뜨거운 무언가가 입술 새로 밀려 ...
부제목대로 제목도 넘버링도 의미없는 멋대로 감상문입니다요. 모든 캐릭 CP 논CP 가리지 않지만, 리오 논바이너리 언급이 많습니다. 일단 바보 개그 썰부터. 당연히 오타입니다. 체리보니->체리보이. 보면 볼수록 이마이시 감독이 밀고 있는 리오랑 코야마 아버지가 밀고 있는 리오가 다른데 묘하게 그 얼렁뚱땅이 합쳐져서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고 있어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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