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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노노스는 에녹이 모르는 저 건너편의 아득한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에녹은 그런 노노스를 봐요. 우리는 가깝고 친하며 비슷하지만 비슷하기에 오히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죠. 완전히 다른 종이 아니지만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에녹은 노노스가 보고 있는 세상을 몰라요. 몰라서 노노스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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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에녹에게 데이지는 꿈을 꾸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가보지 못한 곳을, 먹어보지 못한 것을, 보지 못한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고 한 적 없으며 앞으로도 영영 알 수 없고 할 수 없을 것들을 대신하여 돌아다니고 수행하고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교황청의 창문을 깨고 나타나기 전까지 에녹에게 데이지...
1 "미안한데 얘들아, 그날 수빈이는 나랑 놀기로 해서 시간 안 될 것 같은데 어쩌지." 또 이런 식이지 언니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정신 차려보니 이바다한테 끌려 나가고 있었다. 이바다는 늘 이런 식이었다. 사귀기 전에도, 사귈 때도, 헤어질 때도 늘 자신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렇게 흔들리는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나한테 대체 왜 이...
"어,어,어어언니" "사라야 일찍왔네 ...어? 최현서씨?!" 가게로 들어온 양세라는 사라를 보고 반가운기색을 비추기를 잠깐 넘어진 최현서를 발견하고선 김사라를 지나쳐 최현서에게 달려갔다. "무슨일이에요?" 양세라는 낑낑대며 일어나는 최현서를 붙잡아 일으키곤 더러워진 옷을 털어주며 김사라와 최현서를 번갈아 보았다. 파랗다 못해 새하얗게 질려가는 김사라는 금...
『가학적이고 부패한 애착의 또 다른 이름』 "......날고기 냄새." ✠ 이름 ⊳ 아서 스밀로브 | Arthur Smillove ✠ 종족 ⊳ 좀비 ✠ 성별 ⊳ 남성 ✠ 나이 ⊳ 외관 32세 ✠ 키/몸무게 ⊳ 195.7cm/109.2kg(근육) ✠ 외관 ⊳ 항상 장갑을 끼고 검은 앞치마를 걸친 차림. 신발은 거의 신지 않는다. 고무 장화 또는 군화를 주로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엣취.) ...아. 결국 열 조금 나. ... 열을 내리는 데는 보리차가 좋습니다. 하루 자면 금방 나아. ...자판기에 파나. 글쎄요... 같이 가서 확인해 보죠. (손 내밀고.) 응. (한손 찹.) 근데 나랑 가까이 있으면 옮을지도 몰라. 괜찮습니다. 옮으면 뭐... 손잡기도 편하고 좋겠네요.
"녀석은 아직도 안 움직이던가요?" "벌써 며칠째야, 저게." "참, 딱하기도 하지." 어두컴컴한 방 안, 사람의 흔적은 며칠 전에 끊겨 서늘하기만 한 공간. 검은 털을 가진 늑대 한 마리가 바닥에 누워 있다. 녀석의 이름은 마루스, 올해로 태어난 지 4년이 되어가는 젊은 늑대다. 이따금 빈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미동도 않고 누워 있는 녀석의 곁에 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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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을 닮은 보면 웃음이 나오는 사람, 그리고 빨간 심장의 맥박을 멋대로 뛰게 하는, 하늘에 저절로 기도를 바치게 하는 차마 이름을 밝히기 어려운 한 사람, 빨갛다, 그러다가 흰색의 무언가가 툭 떨어지면 연한 분홍색으로 바뀌는 내 마음, 능소화, 장미, 불, 열정, 아픔, 용기, 그리고 차마 쉽게 말 못하는 어떤 감정 화려하게 다가가고 싶지 않다 마음 한...
*전독시의 스포가 있습니다. *전독시의 날조가 있습니다. *시험 바로 전날에 끄적이는 단편 글이므로 이상할 수가 있습니다. 무한의 굴레 이로써, 단 두 명의 독자를 위한. 아니,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한 작품을 만들었다. 째각ㅡ, 째각ㅡ 나 말고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일정한 시계 소리가 들려왔다. 일정한 시계 소리는 기분이 나쁘지가 않았으면서 오히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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