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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지금껏 질리도록 돌이켰던 환상. 그러나 동시에 평생 놓지 못할 추억의 조각이므로, 그는 다시금 망집에 사로잡혀 본다. 순백의 설원에 검은 점이 찍혀 있다. 엄밀히 이르자면 잿빛 점에 가까울 터이나, 눈밭에선 그게 그거였다. 지난 메느피나의 시간 내내 소리 없이 내린 함박눈 사이 완벽하게 녹아든 소년이 점을 향해 다가갔다. "……케니." "깜짝 놀랐잖아, 로...
불행한 감정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 구석에서부터 흘러나온 목소리의 온기가 꽤 다정했다. 내뱉는 말을 들어줄 대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나쁜 것이 더 오래 가는 법이잖아. 덧붙여 흘러온 목소리는 이전과 다르게 냉정했다. 여전히 청자가 존재하지 않는, 화자만이 존재한 대화였다. 그 주변으로는 딱 한 줄기의 빛만이 들어오고, 먼지가 가득한 2인용 가죽 ...
*익명을 요청하신 플텍 트친분께서 대사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홀로 쓴 글이 아니기에 미약하게나마 출처를 밝힙니다. “신이 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스승님.” 청년이 물었다. 스승, 백발의 소년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상한 질문이구나.” “사람들이 스승님을 신으로 믿는다면 스승님의 뜻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시대의 ...
그저 평범한 하루였다. 조금 특이한점이 있다면 방학시즌이라 길거리에 삼삼오오 모여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아이들이 많이보였고, 명절을 앞두었기때문인지 길거리에 마주친 사람들은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자신은 감옥에 간 어머니를 면회가야하는 날이였다. 사실 면회가도 특별히 어머니와 할말도 없이 그저 얼굴만 멀뚱히 보는게 끝이였지만,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한 남학생이 상복을 입고 장례식장 뒤편에 서있네요. 무표정이던 아이는 이내 눈치를 살펴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곤 주저앉아 엉엉 웁니다. 목소리가 다 갈라졌네요.
당신은 잠에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어떤 아이가 눈에 보이네요. 흑발에 적안, 비록 키가 더 작지만 누가봐도 가연입니다. 실제 가연의 어린시절인지 상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뭐 어떤가요. "? 야 현지훈! 너 거기서 뭐해?" 어린 가연이 강가에 떠있는 어린아이를 보며 소리칩니다. "...현지훈..?" 들고있던 떡꼬치를 떨어뜨리고 가방을 아무렇게나 벗어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빨간 마스크는 언제부터 생겨난 괴담이었을까? 괴담의 발현에 대해서 그 발자취를 더듬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주장은…빨간 마스크라는 괴담의 기본 틀은 사실 특정 질병을 앓고 있거나 모종의 사유로 입이 찢어진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누군가 목격하고, 이에 거부감을 느꼈거나. 공포심을 느 끼는 식의 감상으로서 약간의 과장을 섞어서 비슷하게 만들어낸 이야기일수도 있...
종려소, 종소, ZhongXiao, 鍾魈, 岩魈수위 없음⚠️ 트위터에 타래로 두서 없이 풀었던 썰을 비슷한 주제끼리 엮어서 정리하는 포스트입니다. 옮기면서 수정 보완을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옮겨온 것이다 보니 문체나 이음새가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세부 소재/주제별로 소제목을 달아두었으니 마음에 드시는 대로 골라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번 주제...
노래랑 같이 들으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래 가사 참고를 하여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허허, 밤이 깊었구만." 밝은 보름달이 뜬 밤 잔잔한 밤공기는 잊고 있던 과거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다 지난 일.. 떠올려봐야 부질없거늘..." 그렇게 말을 내뱉었으나, 눈물이 고이고 있다는 걸.. 그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 . . (*지금부터는 백아의 1인칭 시점입니다.) 수년 전 "아 야, 왕이 궁에 가기 싫을 때 하는 말이 뭔지 아느냐?" "...
20240217 유료화 전환 ※ 비공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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