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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이제는 차라리 집안 식구들에게 혀나 끌끌 차이고 싶다. ‘쯧, 저거저거, 안 된 것… 불쌍한 것… 제 삶이라곤 없는 것…’ 하는 동정이 아닌, “밥 벌이도 안 되는 일에 목숨 걸지 말고, 거 가서 기술이라도 하나 배워다간 일을 해라, 요 년아!!” 하는 꾸지람을 듣고 싶다. 일생 꿔 온 꿈이라곤 그저, ‘무언가를 좀 원하고 싶다’ 뿐이 없는 스물여남은 해가...
나는 가을에 태어났고, 가을에 살아난다. 때로는 봄에도 살아난다. 몇 해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려다 끈질긴 부탁에 다시 눌러앉기로 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우연히 한낮 봄하늘을 목도할 드문 기회가 생겼었다. 흔한 직장인에게는 쉽고도 어려운 오후의 자유 시간. 초록 버스까지 달강달강 타고 가며 노래를 듣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단호히 퇴사를 예고했다. 이유를 ...
카페 화장실에 들어가니 한 칸짜리 화장실이었다. 음악도 나오고 향기도 좋고 아마도 변기도 따뜻할 그런 분위기에서 평화롭게 끙아를 즐기던 처자의 간헐적인 감탄사를 듣다가 참을 수 없이 쉬가 마려워서 결국 약간의 인기척을 내었더니, 급하게 일을 마무리 하려는 듯 힘차게 끙차, 끙차! 하던 그 아가씨… 태연한 척 거울을 보던 나의 뒤로 “아 어떡하지?” 하는 혼...
문득 생각한다. <사람은 선천적인 이야기꾼이다> 그래, 내가 한 말이다. 누군가의 창작물을 빛내어 주기 위해 했던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극명한 사실처럼 여겨진다. 삶을 영위하는 것 그 자체가 이야기가 되지 않을 수는 없다. 가만히 누워 허송세월 보내는 백수건달이라도, 자의가 아님에도 병실 침대에 누워 옴쭉달싹 못하고 있는 식물인간의 서...
지령하기싫으니까혼자내버려두세요.하면 대행자들이 연행해서데리고다니는상상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는 참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너무 싫다 사람이 좋던 시절의 나는 내 멋대로 <더불어사람>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어 떠들고 다닐 정도로 더불어 사는 삶과, 삶과 발음이 닮아 있는 낱말인 사람도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더불어 살지 않기 시작했고 나도 나만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한다 물론 그러기까지 이리 깨지고 저...
還緣 01. 만남 - 이번 역은 OO, OO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덜컹거리던 열차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사람들 사이로 미적지근하고 눅눅한 공기가 밀려 나왔다. "잠시만요! 지나갈게요!" 서류 가방을 앞으로 안은 주헌이 아랫입술을 꽉 물고 빼곡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플랫폼에 내려섰다. 샌드위치처럼 꾹 눌린...
*이메레스 원작자 아이디 표기 ★ 색칠 하느라 시간 잡아 먹은. ^P^ 여튼 하루 늦은 할로윈 축전 나루입니다 :) 그래도 나름 열심히 그리고 채색도 해보았어요 ♥ (아... 그러고 보니 나츠.. 스카프(?) 보석 박아주는 거 까먹었..ㅠ..ㅠ 루쨩도 빠진 게 보이고.. 시간 맞추려다 보니 다음엔.. 꼼꼼하게 색칠하고 배경도 도전해 보도록 할게요!) 늑대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열가지 이유 01. 나에게 먼저 다가와준 너라서 글쎄. 언제부터였더라. 아마 꿈을 꾼 그날 이후부터 였을거다. 태어날 때 나는 탯줄을 목에 감고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면 귀신을 본다는 미신이 있다던데, 다행히도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내가 운명을 믿기 시작한 건 17살 무렵이었다. 인간에게는 정해진 운명이 있고, 그걸 바꿀 순 없다...
유실물 보관소 01 이상한 아이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만사 귀찮아 보이는 담임 선생님의 조례 시간. 항상 조례 시간은 자습으로 때우시는 분이 오늘은 왜 들어오셨나 했더니 전학생이 왔다며 우리를 자리에 앉히셨다. 전학생이 왔다는 선생님의 말에 자리에 앉은 아이들이 수군대기 시작했다. 헐, 전학생이래. 우리 학교에 전학생 원래 잘안 오잖아. 그니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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