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음식을 조리하며 나온 연기를 빨아들일 후드가 없는지 캠벨은 온 집안의 창문을 다 열고는 요리했다. 창밖에서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소리가 시끌거렸다. 침실에 있는, 동쪽으로 난 창문 하나에서만 햇빛이 들어왔고 아침에도 형광등을 틀어야 충분히 집이 밝아졌다. 젖은 나뭇잎 향기가 바람과 함께 들어왔다. 눈 주변에서 붓기가 빠졌는지 아까보다 시야가 조금 더 ...
10시. 캠벨은 방금 사온 달걀들을 싱크대 옆에 두고는 손을 씻고 로비를 살피러 들어갔다. 아침에 캠벨이 나올 때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규칙적으로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했다. 창으로 가까스로 들어온 빛이 머리칼에 앉았다. 숨소리를 들어보려고 천천히 귀를 로비의 얼굴 쪽에 가져다 댔다. 색색거리는 소리와, 그리고, “캠벨.” “으아아아와아악?!” 어젯밤의 일...
When I get to the bottom I go back to the top of the slide. 내가 바닥에 도착하면 나는 다시 미끄럼틀의 꼭대기로 올라가.Where I stop and I turn and I go for a ride. 그 꼭대기에서 나는 멈춰서고, 돌아서서 미끄럼틀을 타지.Till I get to the bottom and I ...
로비가 몸을 말고 식탁에 엎어져 있었다. 머릿속에서 두 번째 심장이 검은색으로 쿵쿵 울렸다. 항상 불안할 때에만 나타나서 몸 전체를 흔드는 검은 심장. 기절이라도 한 건가 싶어 캠벨은 방금 감은 머리에서 물을 떨어뜨리면서도 달려가서 로비를 살폈다. 얼른 로비의 머리를 들어올려 이마를 만져봤다. 열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얼굴은 평온했다. 살짝 벌린 입으로...
시대는 아직 인간의 것이 아니었지. 아직 밤은 요괴와 귀신의 것이었다. 동서로 백귀야행이 흔했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산제물을 바치는 미개함을 당연시 하였다. 사람보다 귀한 것이 사람이었고, 그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이 음양사였다. 세간에 법사나 무당따위로 불리는 치들이었지. 개중엔 일가를 이룬 곳도 더러 있었다. 그 중 하나가 화란가禍亂家였지. 화란가는 ...
"이런 말 못 들었어." "보통 데이트는 이런 식이지 않나?" "누가 그런 헛소리를 지껄여. 당장 나갈거야, 비켜." "안 돼, 아직 다 안봤잖아." 나카하라 츄야가 이를 악물었다. 저 다 보지 않은 대상이 영화나, 전시물이라면 얼마든지 자리를 지켰겠지. 얼마든지까지는 아니겠지만, 여하튼. 하지만. "왜 시발 백화점이야." "응? 옷 선물이 하고 싶어서."...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7. 정한의 목을 꼭 껴안고, 찬은 엉엉 울어댔다. 어쩐지 낯이 뜨거워진 정한이 하하하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에요, 우리 애기 아빠 닮았지, 그치? 하고 아무리 달래봐야 소용없었다. 뒤에서 괜한 소리를 했다며 여자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나 아이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크게 터져버린 아이의 울음소리에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워지는 덕분에 자리도 옮겼지만, 찬은 좀...
주간 드로잉 9회차에 그린 그림에서 시작된 AU.이거슨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인가 전래동화인가. -산주인 호랑이 백호 x 조카 둘 거둬 키우는 노처녀 에블린-호를 제외하고(제 새끼가 아니라서 건드리기가 좀...) 다들 전체적으로 연령 조정이 있습니다. 에블린 : 25세 내외(적정혼기 18세) 선화, 화련 : 각 14세, 12세-애들 데려다 키운지는 한 3년-...
* 마도조사 2차 창작글 입니다. * 단편으로 진행되며 이후 여러편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번 (3)편은 약 5,200 자로 진행됩니다. * 지난 주가 바빠 많이 늦어졌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써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글임에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DBD] 에반 맥밀란 X 제이크 파크 [DBD] 헤르만 카터 X 제이크 파크 [DBD] 마이클 마이어스 X 제이크 파크 OUT라스트 AUTW : 유혈 / 약고어 OUT라스트를 바탕으로 짜여진 글이다 보니 게임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는 항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y're in my Blood and they want to GET OUT 그의 몸을 뚫으며 느...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중인가. 위무선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황천길일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이토록 마음이 심란한 것이라고. 자신은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렇지 않고서야 살은 몸으로 이렇게 비참할 일인가. 살아있다는 보람이 느껴지지 않는 삶이었다. 부모를 잃고, 숱한 오해 속에서 힘겹게 살아왔다...
*게임 엔딩 '잊혀진 초상' 기반 중도포기 괜찮아, 샘. 금방 따라갈게. 눈 앞의 남자가 힘없이 미소지었다. 잠깐 쉬는거야. 그의 말에 샘은 남자에게 다가간다. 속눈썹이 잘게 떨리는 것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잠시 샘과 눈이 마주친 남자는 곧 커다란 손을 들어 그의 볼을 매만진다. 얼른 가, 재촉하는 말에 결국 샘은 일어났고 짙은 붉은빛의 복도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