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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クヨム 게재 86―エイティシックス― 외전 번역 86 -에이티식스- 학원if 여름 축제 [夏祭り] 속편 원문 링크 ※ 본 포스트는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외전을 번역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으며 원문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저작권, 2차 배포 등의 문제가 생길 경우 모든 게시물의 게시를 중단합니다. ※ ... 키리야 말투를 모르겠어요. “……있잖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편도 잘 부탁드려요!! 문신 사과 차이점 후식 와이 맘모스 오징어 혐오 +보너스 알바란 [고생이 많으신 아카아시 선생님] 성인에게 숙제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세월이 무색하게 한 백 년 쯤 지나니 잊지 않아야 할 사람도 잊어야 할 사람이 되었다. 나는 끊임 없이 되새기며 사랑하는 이의 모든 것을 가져가고 싶었지만, 결국 내게 남은 건 살아 남아 우리의 아이와 함께 하라는 그녀의 부탁뿐이었다. —내가 죽어도 너는 사는 거야. 우리 아이와 함께 해야지. 영원한 것은 없었다. 사랑하는 이가 사...
#1. 산즈 "하... 어쩌지." 여자는 함께 술집에 가자고 했던 산즈의 말을 승락한 자신을 탓했다. 처음부터 후회하지는 않았다. 여자는 적당한 도수의 달짝지근한 술을 주문했고, 술이 목을 넘기자 기분이 점점 좋아졌다. 그리고 산즈에게 마음이 있었던 여자는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그와 함께하는 오랜만의 휴식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좋았던 기분...
이제노랑 얼레벌레 🎶 Ariana Grande - Voodoo Love 🎶 아... 머리 아파 죽겠다. 오랜만에 무리해서 먹었더니 기억이고 뭐고 머리에 남은 건 두통밖에 없었다. 오늘 주말도 아닌데 술을 그렇게 먹고. 김여주 너가 미쳤지, 미쳤어. 그래도 어떻게든 기어 들어오긴 했는지 눈뜨니 집이라는 게 다행이었다. 학교 가기 싫어... 학교 가기 싫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우리는 무엇을 자꾸 잊고 산다. 감정에 휘둘리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도 요즘에는 자꾸 해야 할 일을 잊었다. 옛날이 그리워지는 밤에나, 사소한 일이 마음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날에나, 우울의 바다에 가라앉아 그곳에서 올라오지 못하는 날에는 특히. 그래서, 나도 어항을 샀다. 다들 그러는 것처럼. 어항을 처음 산 후, 잠깐은 어항을 비워뒀다. 아...
. . - 꼬맹 지금 감! 쪼매난 손이 휴대폰을 톡톡 두드렸다. 받는 사람은 물론 그릴비. "저기가 그릴비즈야. 언다인은 가본 적 있어?" "어, 아니. 난 기름진 건 별로라." 입맛은 원래 쪽 언다인과 같나보다. 하기사 아까 도시락에도 찜과 삶은 것들로 되어있었지 튀김 같은 건 없었다. "그럼 저녁에는 오븐 스파게티는 어때? 튀김보다는 덜 기름질 것 같은...
엄마의 말에 따르면 어릴 적의 나는 비싸고 좋다던 부위를 다 가져다줘도 고집하는 한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나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이야기지만 어렸을 때의 나는, 생선의 눈알을 좋아했다. 어렴풋이 기억은 난다. 엄마가 생선을 구워주면 젓가락도 아닌 포크로 열심히 눈알을 찍어대었다. 심지어 한쪽 눈알을 다 먹으면 힘겹게 생선을 뒤집어 반대쪽 눈알까...
10. 뛰는 제자, 위에 나는 사부 “으..으...” 작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겨우 새어 나온다. 그러다 이내 쿨럭 쿨럭 몸이 들썩이도록 기침을 토해냈다. 힘겹게 바닥으로 돌아누워, 두 손으로 바닥에 디디고 상체를 일으키려 하지만 그대로 풀썩 쓰러지고야 만다. 힘겹게 떠올린 눈꺼풀 틈으로 하얗게 쏟아지는 빛줄기, 그리고 귓가로 웅성거리는 알 수 ...
그 뒤로 몇 번이나 붙어먹었는지 모르겠다. 틈만 나면 서로의 방에 드나들었다. 아무래도 윤기의 방이 빈도가 더 높긴 했다. 윤기의 방에선 같이 작업한다는 핑계를 댈 수 있으니까. 그리고 원체 윤기는 자신의 방에서 잘 나오지 않는 인간이기도 했다. 관계는 매번 서로에게 큰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정국은 윤기를 품 안에 가득 안는 걸 좋아했고 윤기는 품 안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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