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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 👤 : 한 경위 학생 때 사람 여럿 울렸겠어요ㅎ 예쁜데 사람이 눈치도 그렇고 성격도... 한여진 : 어떻게 아셨어요. 주먹으로 좀 울려봤는데. 보여드릴까요? 2. (8월) 황시목 : 경위님, 손톱 깎고 주변 한 번만 더 살피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안 그러면... 한여진 : (꿀꺽) 황시목 : 쥐가 먹고 한 경위님으로 변합니다. 한여진 : ! 그런 얘기...
비 오니까 다들 인성상회로 파전에 빈대떡이랑 소주 한 잔 하러 가라. 비가 오니까 기름진걸 먹어야한다는 계장님을 필두로 외투 걸치는 용기, 널어둔 빨래는 이미 망했으니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남식, 간만의 회식이라 신난 나영, 그리고 말은 없지만 조용히 서류 덮는 태주. 시끌벅적하게 들어가서는 넉넉하게 주문하는 동철. 해물 팍팍 넣어서 파전 두 장이랑, ...
2019.08.26(월) 말이 10대지 걍 중2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아케치 후유카는 학생회 업무가 진작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부러 해질 무렵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다. 모노크롬처럼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찾아낸, 유일한 색채를 띠는 것이 최근 생겼기 때문이다. 시간이 되자 후유카는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며, 학교를 나섰다. 교정이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은 언제보아도 장관이다. 아침의, 혹은 낮의 학교에...
아처가 집에 있는 시간은 드물다. 마스터인 린이 마련해주었기에 마지못해 사용하는 것일 뿐, 애초에 그에게 있어 집이란 일종의 거점에 불과했다. 수육한 다른 이들과는 달리, 궁병에게 있어 이 세계는 정착지가 아닌 탓이다. 그는 생전의, 살아있는 인간의 흉내를 내지 않았다. 가치가 없는 건지, 그러고 싶지 않은 건지, 혹은 이 세계에는 제 자리가 없다고 생각해...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어쩌다 살게 되어버린 사람이다. 여름이 일찍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8월의 말. 더 어렸을 때는 사건사고들이 모두 재미난 나날이었고 하루하루가 바빴는데 지금 나는 조금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기록을 해야겠다.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보고 살아가는지.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잊어가는 게 많아진다. 너무 많은 걸 잊고 사는...
-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좋아했다. 2. 마음에 들었다. 3. 함께 있고 싶었다. 4. 자꾸 보고 싶었다. 5. 곁에 있으면 행복했다. 6.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간절한 자가 우물을 판다는 법은 없다. 랜슬롯에게 간절했던 적이 있냐 물으면 그는 없다고 대답했을 테다. 그런데도 수많은 전쟁을 살아남아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기적일지도, 신의 가호일지도 몰랐다. 물론 오션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꼭 그런 법은 없네. 하지만 주로 그런 것이지. 언제나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부족한 이들이 간절함을 품으니.” 시종이...
1. 평일 아침 6시 10분, 일찍 일어나 학교를 갈 준비를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7시에 일어나 얼굴에 세수만 하고 대충 학교를 가곤 했지만 그건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다. 지금은 girs on top! 보아의 울프컷을 조금이라도 손질하고 학교에 가기 위해선 일찍 일어나야 한다. 울프컷의 까리함을 살리려면 구렛나루와 귀판 부분을 섬세히 손질하고 드라이와 약...
1. 11시. 토요일 아침이라고 느즈막히 일어난다. 눈꼽이 덕지덕지한 와중에 휴대폰을 들어보지만 카톡도 문자도 전화도 한 통 와있지 않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 2. 12시 3분. 대충 아침을 떼우고 그래도 퀴퀴한 냄새는 안 나야지 하고 창문을 여니 해가 너무 좋다. 이쪽 표시한 인스타그램에 어제 역대급 여신 셀카를 올린 만큼 혹...
인스타에는 계속 올리는 일기. 이곳에도 꾸준히 올려봐야겠다.
도시는 시끄럽고, 소란스럽다. 그것은 도시의 본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밤낮으로 활동하는 곳에는 소음이 멎지 않는다. 빛은 찬란하며 열은 높아만 간다. 주야로 유동하는 도시. 그곳이 바로 그의 터전이었다. 높은 건물 위에서 저 먼 달빛마저 피한 채 인파를 내려다본다. 온 몸은 새까맣고 빛 한점 머금지 않았다. 몸에 딱 달라붙는 탄소 섬유로 된 슈트는 ...
http://www.joara.com/romancebl/view/book_view.html?book_code=1506583&sortno=2조아라 연재 시작했습니다. 이후 내용은 조아라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조아라 연재는 처음이라 주소를 이렇게 공유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차후 연결에 문제가 있으면 주소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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