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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림이라 무사히 제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T,T 생일을 주제로 그려보았는데 민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될 계간윤홍을 응원하며, 모두들 고생하셨고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VIEW] 계간윤홍 2021 가을호 리뷰창입니다. 기간 내에 작성해주신 모든 리뷰는 작품을 제출해주신 작가님들께 전달됩니다...
우리 그만하자. 심장이 떨어지는 듯했다. 나의 세상이 검게 변하고 조각조각 깨져서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가 있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뭘 해도 다 받아주던 내게?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그는 눈물을 후두둑 떨어뜨리는 날 가만히 쳐다보다가 내 곁을 휙 지나쳐 집에서 나갔다. 현관문이 ...
이름 : 차수현 (車秀賢, 빼어나고 어질다. 그러한 사람이 되라고 붙은 이름.) 나이 : 대학 1학년. 키 : 185 성격 : 차분, 조용. like : 독서, 고양이, 조용한 곳, 식물. hate : 개(특히 대형견. 어릴 적에 물린 적이 있다고.), 공부나 휴식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 그리고 바다. 특징 : 공부를 굉장히 잘한다. 과탑을 놓친 적이 없...
- Surfing The Wave W. PianQ - 유난히도 날이 흐린 하와이의 어느 아침. 용선은 푹신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용선이 좋아하는 어두운 파란색의 시트가 마치 깊은 바닷속을 연상하게 했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던 용선이 침대 위에서 기지개를 켰다. 늘 하던 대로 고개를 돌려 협탁위의 전자시계를 확인한 용선의 눈에 붉은 전자식 숫자가 여섯시 반...
정말 사랑하는 제 존잘님께 커미션 넣은 글인데 고민 끝에 공개합니다. bgm도 재잼 생각하시면서 골라주신 곡이니까 꼭 들어주세요. Spolier Unknown 나재민은 쓸모없는 것은 버리는 타입의 사람이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을 버리는 것은 물론이요, 자신에게 필요할 것 같지 않으면 눈에도 담지 않는 종류의 인간이라는 뜻이었다. 그는 가지고 있...
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0. 소년의 손에서 아직 마르지 않은 피가 뚝뚝 떨어진다. 제게 필사적인 아이의 집착을 무시해선 안됐는데. 남자는 말문이 막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헛된 사랑의 온기에 취한 죄가 더 큰 죄악이 되어 돌아왔다. 오래전 그가 주워 온 소년은 제 인생의 구원자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다. 남자의 이름은 한 치의 오점도 남겨선 안 되는 신의 것이었다. 차라리 실존하...
무협을 아주 약간 강화한 샹치 뒷이야기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출근하는 샹치와 케이티. 퇴고 안했음 샹치는 눈을 찌푸리며 이마를 긁었다. 곤란한 표정이 얼굴에 짙게 어렸다. 케이티는 그 모습이 11학년 가을학기 물리학 첫 수업시간에 간단한 역학 질문을 받았을 때 꿀먹은 벙어리처럼 서서 지었던 표정과 흡사하다고 생각했다. 그때는 그게 몰라서 짓는 표정이라고...
동이 트고 있었다. 안개꽃과 주홍튤립이 한데 뭉그러져 짓이겨진 듯한 색이다. 슬슬 추적을 피해 이동해야 할 시간이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승준은 한쪽 어깨에 가방을 걸치고 걸음을 옮겼다. 주홍색 꽃잎, 그리고 그보다 더 붉고 아름다웠던 머리칼. 문득 효진의 이름에도 새벽이라는 뜻이 들어있었다는 게 생각났다. 멈칫한 걸음을 따라 승준은 질끈 눈을 감았다. 효...
귀가 멍해질 정도의 거센 이명. 활과 현이 닿는 순간의 소름끼치는 마찰음. 숨조차 멎을 정적.당신은 정녕 목숨이 달린 경중의 상황에서 예술이 쓸모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식별 코드: T-01-64 탈출 여부: O 위험등급: ALEPH 선호하는 작업: 애착, (통찰) 작업 중 공격 유형: WHITE 작업 중 피해량: 4~11 클리포트 카운터: 2 최대 E-...
바깥에서. 다시 볼 일이 있을까? …. …아니야, 답하지 않아도…. 이런 곳에 흠이 있었나. 들어올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유스티티아는 손을 뻗어 벽지가 찢어지고 건축재가 삭아 갈라진 틈을 쓸었다. 균열은 어지간해서는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균열이었으나 전부 치우고 버리거나 옮겨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빈방이라면 변화는 눈에 띄기 마련이었고,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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