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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 맞는 걸까? 계속 본 상황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마지막 기억 속의 정국은 저런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손 잡아도 돼?" "키스하고 싶어. 해도 돼?" "한 번만 더 해줘." "이렇게 들어가면 아파..?" 모든 것이 처음인 너는 조심스러웠고. 또 새색시 마냥 수줍었다. 제대로 된 연애는 아니었어도 그래도 연애를 해본 경험이...
- 햇빛 짱짱했던 농활에 다녀온 지도 벌써 삼일이나 지났다. 민석은 농활 가서 제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 땡볕에서 고추 따고(햇빛에 제대로 탄 정수리 부근 쪽에 껍질 겁나 일어남.), 삼겹살 구워 먹고, 술 먹고, 별 보고, 고백하고, 키스하고, 그게 다였다. 음... 생각 보다 많은 걸 했네. 그리고 어두운 밤하늘에 수놓던 별과 싱그러운 풀 냄새와 찌르르...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것들은 주름처럼 남는다 아주 오래 반지를 낀 것처럼 손을 펼치면 보였다 진 빠지게 일을 한 날이면 틈새로 물이 고여 자정도 되지 않아 닫힌 가게들과 텅 빈 도로에 아무렇게나 금이 갔다 주름을 따라 한 알의 세계는 조각조각 입 안에서 굴러가는 그 사이에 유독 마음을 주었던 사람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 전부 지나갔다 열 손가락 바꾸어 자꾸만...
놀랍게도 겸잇
* Now Playing - Winter's Tale 04. 그 대지 위에 (1) “전 괜찮아요.” 잠시 머물 곳을 잃어버리는 것뿐인걸요. 블레인의 그 말에, 웃을 상황이 아닌데도 킴의 입술 새로 작게 웃음이 터졌다. “원한다면 그리하게.” 말을 맺으며 블레인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평온함 외엔 아무런 감정도 깃들지 않았다. 어울려 줄 수밖에 없네. 옆구리...
당연하게도 행랑아범과 함안댁의 죽음에 심하게 충격을 받은 것은 애신이었다. 호타루도 그동안 쌓인 정 때문에 힘들어 하는 듯하였지만 애신은 그보다 더 심하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날, 유진과 함께 일본 군인에게서 말을 뺏은 뒤, 애신을 피신 시키러 갔을 때 많이 힘들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야 합니다. 데려다주겠습니다. 검문이 있을 수도 있고...
1월 중순. 어느 날 오후. 한 번도 먼저 전화하지 않던 A가 킴에게 전화를 검. 이루마 - Indigo 처음부터 자신의 집에 데려올 생각이었던 킴. 제발 어딘지만 빨리 말해달라고 하는데 당연한 질문을 하니 속이 문드러짐. 되니까 지금 바로 오라고. 우는 소리 사이로 말을 할 때 추워서 목소리가 떨리는 A. 킴은 전화끊지 말고 계속 말하면서 오라며 현관으로...
전학생 킴 X 토박이 A * - 너는 애가 왜 그렇게 맑아? - 그럼 니는 왜 그렇게 탁해. - 닌 세상이 쉽지. - 안 쉬워 나도. - 넌 나 이해못해. - 너도 나 이해못하잖아. - 아니 대체 왜 살아야되는건데? - 날 위해서 살아 동해 쪽에 위치한 어느 시골 바닷가 고등학교. 창밖으로 바다가 늘 보임. 바닷바람 탓인지 교실마루바닥이 유난히 더 삐걱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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