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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혼자 생각했는데 사담으로 못 적은 부분이나 외전격으로 쓰고 싶은 거 적기내가 읽다가 뭐 보고 싶으면 바로 적어놓고 좀 밀도 있게 쓰고 싶으면 독립시켜서 외전으로 쓰기나 혼자 생각했던 설정 쓰는 거긴 한데 쓰다 보면 살이 붙여지기도 해서 본편이랑 다를 수도 있음 제목을 이렇게 짓긴 했지만,,,, 너무나 효임에게 맞춰진 제목 같아서 살짝 아쉬웠음,,,,...
새봄고 동복 새봄고 하복 남자는 동복도 하복도 전부 이런 스타일로 입어요! 스타일 참고하실 때 이런 식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뭐가 안될 때마다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죽으면 끝인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라는 말들을 입에 달고 산다. 오늘도 나는 또 죽고싶다라는 말을 했다. 말하고 잠깐 생각해 보니 죽고 싶다는 말은 셀 수도 없이 많이 말 했는데 살고 싶다는 말은 해본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그제야 나는 깨달았다. 죽음이란 말은 가볍게 꺼내지만 살고 싶다는 말을 할...
"야, 정윤호. 일어나봐. 정신 좀 차리라고-"툭툭 치는 손길에 어지럽던 정신이 들었다. 재중의 목소리가 귓가에 웅웅 울리고 있다. 아. 선배다. 윤호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히죽 웃었다."선배. 왔어요?""술도 못하는 새끼가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약간 짜증섞인 말투로 퉁명스레 내뱉지만 저를 부축하는 몸짓은 다정했다. 조심스레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두르고 일...
- 살해 후 자살, 가족간 살인, 상세한 시체 묘사, 비위생적인 환경 묘사 등이 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읽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본 글은 위의 주의 소재 중 살해 후 자살과 가족간 살인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 글을 읽으시기 전, 다시 한 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마주한 것은 시뻘건 스프레이로 적힌 공가(空家)...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원작 기반 AU에 자체적 오메가버스 설정으로 사토루가 메구미를 데리러 가지 않았다면, 을 가정한 이야기입니다. ◇ 젠인 가 인물에 관한 악의적 해석이 있습니다. 특히 젠인 나오야의 취급이 아주 나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육체적, 성적 학대 장면과 암시 및 불행 포르노적 서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제목은 캐스커의 동명의 곡, 「천 개의 태양」에...
효임이 매일같이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 Y가 작곡한 악보를 확인하고 분석하고 남은 시간에는 계속 피아노 연주곡 연습을 빼놓지 않았다. 각 5분 30초, 6분 정도 길이의 곡이었다. 이것 또한 영화에 삽입될 음악으로 Y가 효임이 연주해주기를 강력하게 원했다. 이전에도 종종 피아노 연주를 권한 적이 있었지만 줄곧 클래식만 연주하고 지휘했던 신출내기 영화감독 ...
🔗고죠후시라고 해도 되는 걸까요
*자살미수에 대한 장면이 나옵니다.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가깝고도 먼 거리 10. 그리고 다리 위에 희라 선배가 서 있었다. 선배의 짙은 나무색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렸지만, 바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선배가 난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걸 봤을 때부터, 내 귓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저 아래에는 바다가 새파란 입을 쩍 벌리고 먹음직스러운 희...
"Vicky, are you okay?" 엘리가 쫓아들어와 등을 두드렸다. 오늘만해도 벌써 이게 몇 번째야. 걱정스레 뒷머리를 잡아주는 손길에 원영은 안심한 듯 고개를 내린다. 한결 가벼워진 머리로 욱욱 댄다. 그렇게 속을 게워내는 동안 밖은 소란스럽다. "You should go see a doctor." 물 내리는 소리에 섞여, 엘리의 목소리가 들린다....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가깝고도 먼 거리 05. 그렇지만 개강의 시간은 다가왔고, 이번에는 버스표를 미리 예매하는데 성공했다. 저녁을 먹으며 엄마에게 내일 떠난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엄마는 걱정과 다르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나는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안도해야 하는지, 불안해야 하는지 헷갈렸다. 엄마의 앞에만 서면 당연하게 불안해진다. 엄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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