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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 장, 문자 몇 줄. 우리의 끝이 그렇게나 쉬웠던가. 아무리 울어 벌게진 눈을 비벼다가 다시 보고, 안 그래도 어두운 방 고작 하나 켜진 책상 등을 껐다 켜도 변하지 않는 것들. 이럴 땐 원망이 옳은지 한숨이 옳은지. 코 찡한 이별인가, 머리 띵한 이별인가. 아직 모자란 나는 알 리 없다. 한참을 울어 흐릿해진 시야에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숨을...
📌 💐 안 오현 > 💐 화 수린 📌 # 1 , 보답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조 관계를 만들어갔지. 네가 한 말대로 서로 익숙해지려면 꽤나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 사람을 서로 알아가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이었을테니 말이야. 나를 더 알아보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고 있었어. 나도 너를 더 알아보고 싶었으니 말이야. 더 궁금했고, 더 많은 정...
계피는 달콤하다, 매콤하다, 떫다, 시다 등 일반적인 미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고유의 맛이다. 계피를 좋아하는가? 너무 광범위하다면, 미시적으로 접근해보겠다. 계피맛 사탕은 그럭저럭 잘 먹는가? 혹은 고운 시나몬 파우더가 뿌려진 카푸치노 향을 맡고 행복하다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앞의 질문에는 난색하며 고개를 저은 사람도, 이번 질문에는 커피와 계피향이 어...
+ 시간 순서는 '운전' - '산책' - '저녁 배달'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아직은 이른 시간,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들어온 최윤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손님을 깨웠다. “윤화평 씨. 윤화평 씨, 일어나요.” 이불 속에 파묻혀 일어날 생각을 않는 사람의 어깨를 잡고 살살 흔들자 곧 낮은 신음성이 들리며 화평이 몸을 뒤척였다. 약을 먹어도 호...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프로필 [즐거운 놀이공원!] " 와~ 사람이 많네요! " 🎠 이름: 한 영운 🎠 나이: 21 🎠 성별: XY 🎠 종족: 인간 🎠 키/몸무게: 173/64 🎠 외관: 🎠 성격: [활기찬/열정적인/호기심이 많은] 두 눈에서는 항상 무언가를 발견할려는 호기심이 깃든 묘한 빛이 빛나며 존재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진다. 다만 깊은 관심이 아닌지라 그저 한 순간의...
아름다운 날들 4 장 선생은 정한에게 많은 것을 묻지 않았다. 묻는다고 대답해줄 윤정한도 아니었거니와, 두 사람은 애초에 그런 서로를 너무 잘 알았다. 뭐든 지나치게 아는 건 좋지 않다고 늘 수족 같은 부하들과도 선을 지켜온 정한이었다. 주어진 선을 넘고 싶은 욕심에 허덕이던 조 실장, 조영태에게도 그건 마찬가지여서, 결국 이런 결과를 낳고 말았다. 까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텁텁한 공기가 가슴을 옥죄어오는 새벽, 위무선과 남망기는 각자 길을 떠날 채비를 했다. 남망기와 위무선이 이곳에 머문지 벌써 일주일, 운몽에서 이곳까지 어검으로 두 번이나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아마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이다. 위무선의 머릿속에 생긴 아주 작은 균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
너는 내 통증의 처음과 끝 너는 비극의 동의어이며 너와 나는 끝내 만날 리 없는 여름과 겨울 내가 다 없어지면 그때 너는 예쁘게 피어 서덕준, 상사화 꽃말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왜 만날수 없었나요 꽃이 피고 지듯이 먼 과거, 인간들이 나라를 세우기 전에 세상은 혼돈에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밝고 푸른 작은 행성은 탐욕스...
[열렸습니다] 기계음 멘트와 함께 철컥-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린다. 그 결과에 싱숭생숭해진다. 내가 원하는 결과는 이게 아니었다, 아니, 아니었나, 원했나? 젠장, 나도 모르겠다. 더 이상 생각이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짐처럼 등에 업은 문태일을 떨쳐내고, 집으로 가 빨리 쉬고 싶은 마음뿐이다. 문고리를 잡아당겨 집 안으로 들어갔다. 조명이 하나도 켜있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니체 * 애니메이션 [진격의거인] 에렌X리바이 2차 창작물입니다.* 유혈 장면 및 폭력적인 묘사에 유의해주세요.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에렌은 차마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어둡고 축축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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