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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이 시간만 가는 그저 그런 내 일상이 너무 맘에 안들었어. 집에서의 나는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간섭받는 자체가 불만이었거든. 그래서 나는 영화를 좋아했나봐. 나에게서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영화에서는 일어나니까.. 그런데 말야... 영화를 보고 상상만 하던 일들이 왜 내 앞에 나타난걸까? 다들 내 영화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래? 혹시 알아? 너희들에...
토키오는 스미코의 시선이 자신에게 닿았다가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렸음에도 알은 채 하지 않고 일부로 모르는 척해주었다.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내며 겨우 숨을 돌린 터라 죽을 뻔한 경험을 겪은 것만 같은 심정에 아무리 스미코라고 해도 지금만큼은 자신의 상태가 더 중요하기만 했다. 고개를 돌린 뒤 그대로 발길을 옮기는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신들의 주변...
동백꽃 선녀는 내가 17살 때 만든 자캐로 상당히 마음속 깊이 애정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름은 '동백'이며 선녀다. 동백이의 서사를 지금부터 풀어보겠다! ==================================================================== 일단 동백이는 선녀가 되기 전 여러 번 생을 살아왔다. 처음은 여우, 다음은 인...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퓨전사극 종서가 필사를 마친 책 몇 권을 집어 들어 보자기에 싸기 시작한다. 그러다 대뜸 보자기를 다 풀어헤친다. 그리곤 윤의 앞에 쪼그려 앉아 잠들어있는 윤의 머리칼을 한 번 넘겨준다. 새근새근 자는 윤의 모습. 잘 뻗은 검은 속눈썹, 뭉툭한 코끝이 보인다. 조심스레 이마에 손을 대보는데... 열이 난다. 자기 이마와 윤의 이마에...
Frantumare page 2 by. 아리아리 *기울임체는 이탈리어입니다* “그래서, 또 놓쳤다. 이번에도?” “죄송합니다 보스” “거처가 거기였던 건 확실한거지?” “예 머물던 흔적을 보니 확실합니다. 남아있던 시가도 분명히 그가 쓰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그 비싼 시가를 피고 앉아있군.” 비겁한 놈. 비겁하고 치졸한 놈이라 그런가. 숨고 도망치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인 5월의 마지막 날. 그날은 날씨부터 심상치 않았다. 쿠구궁! 로즈는 이른 새벽 갑자기 울리는 큰 천둥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나른한 얼굴로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보자, 아직 새벽 5시밖에 되지 않았다. 아직 일어날 시간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한 로즈는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했으나, 강한 빛과 시끄러운 소음...
은경을 만날 날은 검은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는 날이었다. 옅은 비릿한 향기에 이끌려 우산을 쓰고 그 향을 쫓았을 때, 은경은 비를 맞으며 주저앉은 채 양 손에는 쥐의 시체를 쥐고 있었다. 그녀의 입가에는 붉은 핏자국이 묻어있었고 빗방울이 묻은 핏자국을 조금씩 씻겨 내려가고 있었다. ( * * * ) 오늘도 어김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알람 소리에 맞춰 몸을...
ⓒ 2021. 백일초 All Rights Reserved.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날씨. 맑음 안녕. 아니, 이리 절망적인 내 인생에 안녕이랄 것도 없다. 현재 나는 매우 급박한 상태이다. 급박한 이 상태에서 뭐가 아쉽다고 이렇게 앉아서 일기나 쓰고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가끔 나는 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곤 한다. 내가 굶어 죽으면...
ⓒ 2021. 조팝 All Rights Reserved. 같이 뛰어내려도 너는 살잖아 1 “같이 뛰어내려도 너는 살잖아.” 그 차디찬 목소리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내 마음을 후벼 팠다. 어째서지? 당신은 바늘이 아니라 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법한 표정으로 날 조용히 응시했다. 같이 떠나자는 내 말에 당신이 한 대답이었다. * 전무후무한 선상...
어느덧 연애를 시작한지 계절이 한 바퀴하고도 하나가 지난 여름의 문턱. 벌써 그들도 한 번의 계절을 겪고나니 많이 감정이 성숙해지고 더 가까워졌지만 그래도 아직 그 사랑의 감정은 더욱 생생히 더욱 자라는 평범한 커플이다. 제노와 윤영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윤영은 이미 대학원을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제노도 곧 석사논문을 앞두고 둘 다 바...
오랜만에 주인을 만난 강아지처럼, 신이 나 조잘조잘 이야기를 늘어 놓기 시작한 차영의 목소리를 차분히 듣고 있었다. - 아침에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오셨는데요, 글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다면서 한, 두 어개를 시식용으로 주셨거든요. 아이고, 보니까 유통기한이 지난 거에요! 모르셨나보다,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잠깐 뒀는데- 내가 깜빡 한 거지. 음. 잠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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