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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공, 능력공, 애증공, 다정공 X 기억상실수, 능력수, 집착수 …(중략)…그러자 그리샤께서 말씀하시니, ‘내 살을 떼어 만든 첫 쌍둥이의 친구들아. 밤의 하늘을 비추는 동생이 너희들을 해 입히고, 울부짖게 만드는구나.’ 그리고 잠시 침묵하시더라.그리샤의 말씀을 경애하는 세 번째 씨족의 어머니가, 신음하는 자신의 남편과 딸과 아들들을 껴안고 물으니, ‘우...
발하드의 망아지라는 별명을 가진 무희가 하나 있었다. 천하디 천한 계급으로 태어나 할 말 못할 말을 가리지 않고 한다는 무희. 어찌나 성질머리가 못되고 되바라졌는지 싫은 사람에겐 침을 뱉고, 미운 사람은 주저 없이 뺨을 때린다는 그런 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아닌 듯 아름다워 그 누구도 그녀를 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보석 같은 눈이 한번 바라...
문이 열리고 나타난 것은 얼굴 여기저기 숯먼지를 뒤집어쓴 젊은이었다. 아마르는 초로의 노인이 나오리라 예상하며 허리를 숙일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서로가 적잖이 당황했다. 하지만 아마르의 당황은 1초를 넘기지 않았다. 속된 말로 '영업용'이라 부르는 미소를 두르니 젊은이는 당황하며 허둥지둥 아마르를 공방 내부로 안내했다. "스승님께선 보름 전에 세상을 뜨셨...
하이큐 우시지마 와카토시, 사쿠사 키요오미 드림 대화가 필요해 “...그렇군.” 우시지마가 손안에 잡힌 휴대전화의 검은 화면을 잠시 들여다보다가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와하하하하하!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창인 듯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건너편 테이블에 잠시 시선을 두던 우시지마는 이내 눈을 돌려 테이블 위의 잔을 집었다. “사쿠사. 대학 선수권 대회...
☝️ BL툰 본편 유튜브 바로가기!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팀 디티캣 다섯 번째 이야기, 여름투성이 2화 의 4컷 만화입니다! * * * * * * 아래는 후원상자(여백)입니다. 별도의 내용은 없습니다. :D 감사합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딱히 크게 스포될 만한 것은 없지만 하드 나인 스토리를 클리어하신 후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여기에 나온 설정은 모두 개인적인 뇌피셜이며 공식 설정과 무관합니다. * 빗소리에 대한 이야기라 빗소리를 배경으로 들으며 읽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아래 링크를 들으면서 썼습니다. >_< https://youtu.be/5fQgDJrGsuE 나인은...
온정이 도착하고나서도 며칠간은 괜찮았다 효성진은 여느때처럼 끼니를 챙겨먹고 소화를 시킬겸 설양의 손을 잡고 산책을 했으며 돌아와서는 설양의 무릎을 베고 기대 누워 낮잠을 자고는 했다 온정은 걱정이 많았다 산도가 워낙 좁아 쉽지 않을거라고 했고 그 무렵 의성의 날씨는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이 푹푹찌는 무더위였으니 온종일 해가 내리쬐면 밤사이 채 식기도 전에 다...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FANATIC 일곱번째 이야기 오이카와 토오루&이와이즈 하지메 쿠로오 테츠로&코즈메 켄마 보쿠토 코타로&아카아시 케이지 *블로그에 연재했던 장편을 재연재 합니다. 포스타입으로 가져오면서 오타나 문맥은 조금 고쳤습니다. 오이카와가 집으로 침입한 이후 머리가 멍했다. 그 후로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졌기도 했...
"느그 집엔 효성진 없지?" 그 남자는 꼭 그랬다 의성에서 그 시커먼 남자를 모르는 이는 없다 항상 순백의 옷을 차려입은 눈 먼 색시를 데리고 다니면서 소중하게 감싸안고 손을 꼭 잡고서는 거리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장을 보고는 했으니까 웃는낯이 예쁘장한데 이상하게 서늘하고 기분이 나빠 상인들은 그 남자가 나타나면 인상을 팍 쓰고는 고개를 저었다가도 그 옆에 ...
합작 글에 넣지 못한 짧은 에피소드. 정말 짧고 사심이 가득한 글입니다. 1. 서핑하는 봉광현. 이틀의 여름휴가를 얻은 봉광현 교수님. 따로 어딜 갈 필요가 없는게 광현은 좋았다. 조금만 나가면 바다인 이곳은 광현에게 최적의 휴가지였다. 광현은 필요한 장비를 챙기고는 바다 근처의 서핑보드 대여점으로 향했다. 제 몸만한 보드를 짊어지고는 바다로 향했다. 오랜...
어긋난 사랑공식 외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이번 이야기는 정국의 이야기로, 정국이 군대를 다녀온 2년 후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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