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Just A Childhood Crush 그후 이틀간 크레이그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을 위해 요리도 했다. 가족들 전부 우리 가족 중에선 이젠 크레이그가 가장 요리를 잘한다고 동의했다. 트리샤 등하굣길도 태워다줬다. 심지어 공부도 하고 티비도 보고 대학 ‘친구들’과 문자도 하고 빌어먹을 케니 맥코믹과도 만났다. 스탠과 카일 문제는 이제 다 ...
솔직히 그렇잖아요."... 저는 친구가 많지 않으니까요" 언제나와 같은 능청스러운 소리가 불안감을 맛보는 것 같아 보랏빛 시계추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아이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스스로 매길 수 있는 값을 최대한 깎으며 대답합니다. 당당한 척 시선을 마주해보지만 어설픈 눈짓은 가지런히 놓은 두 점으로 향합니다. 언뜻 들으면 정말 그렇구나, 하고 여길 수 있겠...
‘영웅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브런치에 도전하면서 기획했던 작품이다. 한편으로는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했지만, 글을 쓰면서 온갖 생각이 나를 휘감았다는 사실은 오로지 나만 안다. ⠀ ‘차라리 감성 에세이를 쓰지’ ‘이런 글은 조회 수도 안 나올 텐데’ ⠀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 내면의 소리였다. 한편으로는 대중들이 좋아하는 ...
*암흑시대 사카구치 안고 관련, 오다 사쿠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관련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다사쿠가 죽은 뒤 묘한 추위를 느끼던 인간 다자이 오사무와 사카구치 안고. 그해 겨울은 이상하게도, 무척이나 추웠다. 단순히 그때에만 특별히 오는 한파는 아니었다. 생각해보면, 바닷물이 다시 바다로 돌아오듯,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오는 게 그것이다. 그러니 ...
"야, 해수야. 넌 용이랑 계약하면 뭐 할 거냐." "계약 안 할 건데?" "으이? 뭐?" "계약 안 할 거라고." 류해수가 청아하게 웃었다. 곧이어 웃기고 자빠졌다는 말과 함께 두툼한 손이 뒤통수로 날아왔다. 류해수는 날래게 몸을 숙이고 형제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나무 그늘이 잎사귀의 모양대로 동그란 이마에 몇 점 그림자를 얹어주고 있었다. 용은 왔던 흔...
당신이 에비앙을 5개 이상 마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광공 자격은 박탈될 것이다. 반갑군. 공익 광공 협의회 한국 지부에서 보낸다. 당신은 본 협회에서 규정한 광공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로, 2021년 협회 정회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갔다. 살아남은 것을, 혹은 새롭게 함께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우리에 대해 잘 모를 신입들을 위해 ...
『 우리는 꽃을 닮았을지도 모릅니다. 』 나는 당신께서 크리스마스 로즈를 닮았다 말했습니다. 와중에 우리는 꽤 표리부동한 구석이 있지요. 나로 말하자면, 정작 서로가 닮은 형이라 입에 올리고선 그 꽃이 자랄 차가운 북부까지 걸음해 본 적이 없어요. 하늘에서 투신하는 눈발이 끝없이 흰 바닥에 침잠하는 정경은 물론 영원에 가깝게 세상 한 구석에 박제된 얼음에서...
*BGM입니다! <그저 서로에게 한 편의 해프닝일 수 밖에 없었던 거야> Copyright 2020. 해영 All rights reserved. w. 해영 “아 졸려......” 잠이 오는 탓에 하품을 크게 하며 천장선반을 열었다. 잠에 취해 컵을 더듬거리다 컵이 떨어질 뻔 했었다.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컵을 들고 서서 누군가의 환청을 들었다. ‘...
w.phantom https://twitter.com/moonsunist/status/1286110311863312385?s=21 * 제 최애썰이지만 최고로 빻아버린 용아치x별쌤 장편 연재 시도 * 성인x미성년자 주의, 픽션은 어디까지나 픽션일 뿐 * 혐생으로 인해 매우 비정기적인 연재가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문선생님도 고생했어요. 아, 퇴근은...
똑똑똑똑똑똑 노크소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노크소리가 울려퍼진다. 노크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일까. 하긴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상식 외의 행동을 보여주고는 했던 그이기에 소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어보일 뿐이었다. 느긋한 호선을 그려내는 진한 갈빛의 눈동자가 그 어떤 때보다 진한 깊을 더해간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해 무의식 중에 '...
"..아, 라경장, 수고했다네." 익숙한 목소리가 사무실 안으로 울려퍼졌다. 아마, 수사반의 그가 성공적으로 일을 마치고 온것에 대해 (아주 멋진)경위께서 말을 꺼내신거겠지. 일은 성공적으로, 범인까지 잡아내며 잘 종결되었으나 어째 경위께선 표정이 좋지 못해보였다. 라더는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고있었기에, 그다지 그 표정을 보고 많은 생각들이 겹쳐져서 ...
bgm과 함께 들어주세요! 누님에게. 누님, 온녕이에요. 무척이나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잘 지내고 있었나요? 할매와 숙부, 그리고 다른 난장강 식구들도 다 잘 지내고 있는지. 누님은 기산 온씨 최고의 의원이니까 그들의 혼백이라도 설령 아프대도 걱정이 없어요. 누님이 책임지고 가족들을 이끌며 보살피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곳은 적어도 우리가 함께 겪었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