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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운심부지처 내 고양이 먹이 주기 금지 01 남잠 녀석, 무지 쪼끄마하잖아? 두 손바닥에 겨우 차는 고양이가 제 덩치 생각 못 하고 신이 나 떠들었다. 삐약, 하고 새 소리 같은 울음이 새자 남희신은 다급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남망기는 눈에 띄게 움찔해선 위무선에게 시선을 붙박았다. 살짝 벌어진 입술 새로 조그맣고 가지런한 앞니가 보였다. “형장. 그건 무엇...
* 캐붕 있음. * 설양른. * 송람설양 * 지뢰라면 안 보시는 것을 추천함. * 글자 숫자 2052자. 의성대학교. 유명한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평범한 아이들은 절대로 못들어가는 곳이 바로 의성대학교이며 얼굴도 맛집, 연애도 맛집인 만큼 이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잘생긴 애들을 보면 순위를 정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
화이트데이의 이른 아침, 학교에 제일 먼저 출근한 효성진은 교무실 자신의 책상을 보았다. 올해 처음으로 교사생활을 시작했지만 청렴한 그의 성격 상, 교생시절부터 그는 늘 학생들이 선물로 주는 건 음료수 한 캔, 초콜렛 하나도 거절했었다. 간혹 바지자락 붙잡고 받아달라 애원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그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또다른 지나가는 학생에게 대신 줌으로서 ...
“아아!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글로리 선샤인이에요~” 외관 이름 양 가비 나이 19세 / 3학년 신장 153cm, 41kg 성격 핀트가 나간, 겁이없는, 속을 알수없는, 이상한 항상 생기없는 눈동자로 생글생글 웃고있어 도대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감정 표현도 취향도 살짝 핀트가 나가있는데다 겁도 없어가지고 같이 지내다보면 얘는정말 정신머리...
이름: 오오토리 타카코(大鳥 高子) (로컬명:조성아) 성별:여성 생년월일: 1990년 2월 22일 혈액형:B형 나이:30세 키:158cm 몸무게:평균보다 가벼운 편. 직업:형사(현재 특수수사과 소속) 성격:능글 맞고 얄밉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평판에 비해 다소 화가 많다. 호감이 있는 상대에게만 잘해주며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시큰둥하거나 시니컬하...
"두번째 아이가 생겼음을 축하받고 싶어 부른 자리야." 왕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중앙에 선 종운에게 균열이 찾아온 것을 깨달은 건 정수였다. 행복한 얼굴로 옆에 앉아있던 규현에게 기대어있던 정수가 긴장하여 몸을 바로했다. 희락기가 오면 종운에게 가기로 약조했던 정수였지만, 구왕조의 핏줄을 이어주는 일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이제나 저제나 정수의 희락기를 기...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이상, 오늘의 기상캐스터 키아라 양이었습니다 ㅡ " ......그 말, 확실한 거지? " 이런이런, 사장.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저 말이 정말로 거짓이라면 밝혀내면 그만이야. 진짜건 아니건 우선 저렇게 말해주고 있는데 의심해버리면 아가씨 기분이 어떠겠어. " 이왕이면 합리적으로 끌고 가야 맞지 않을까요? 열 번 백 번을 확인해도 나쁠 건 없잖아요. ...
오솔레미오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648056331755520?s=21 룰루랄라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649189540368385?s=21 Echo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744342846357504?s=21 돌...
양불회 부모님 닮아서 복수에 뜻이 없는 듯 보였던게 이 오타쿠에게는 너무 괴롭다. 불회에게도 소소나 민민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냥 불회가 장무기같은 주인공이었다면 양불회vs멸절사태 쌉가능인데. 아무래도 역시 양좌사가 복수하지말라고 엄청 싸고돌았나봐... 저질말투 ㅈㅅ 멸절사태와의 최후결전에서 '나는 어머니가 주신 이름처럼 내 행동에 한치의 후회조차 없...
"선아, 어서 이리와서 이것 좀 보아라." 희비의 부름에 다가선 선의 눈에 비친 것은 작은 풀꽃이었다. 특별히 희귀한 것도 아니오, 봄이면 아무 벌판에나 지천으로 피는, 이름도 따로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하찮은 꽃망울 하나였다. 허나 그것이 핀 자리가 남달랐다. 온 세상의 귀한 것, 고운 것, 중한 것이 다 모인다는 궁에서 유일하게 예외인 곳. 이 영월각...
“무슨 일입니까, 아이리! 아……당……신은?” 다른 방향에서 뭐가 있는지 둘러보던 란츠가 내 비명에 놀라 달려왔다. 하지만 그도 눈앞에 있는 정체 모를 고양이 귀 사람 머리에 말문이 막힌 것 같았다. “이런~ 이런~ 이래서 외부인은 안된다니까~?” 외부인? 그 말에 내가 경계하며 뒷걸음질 치자 고양이 귀 사람 머리는 혀를 차며 땅으로 내려왔다. 정확히는……...
운심부지처 내 고양이 먹이 주기 금지 0零 첫 번째 생은 생후 보름 만에 명을 달리했다. 간신히 눈 뜨기 시작한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었는데 심술 많은 행인의 발에 걷어차여 복통에 앓다 죽었다. 두 번째 생은 그보다 오래 살았다.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디 고양이였던지라 나이가 차고 나서 자유자재로 종을 넘나들 수 있었다. 이 생은 비교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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