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소울메이트라는 것은 사실 별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저 이 두 사람은 90% 이상의 방면에서 잘 맞는다 라는 일종의 보증서였을 뿐이다. 한날한시에 죽는다는 말도 있었고, 두 사람은 절대 이혼하거나 사랑이 변질되는 일 없이, 서로를 피하려고 해도 꼭 이어진다는 말도 있었다. 사람들 말로는 세계에 그렇게 흔한 존재는 아니란다. 1억명의 사람이 있으면 그 속에서 ...
너와 나의 계절 봄 02 w. 까눌레 BGM : 웬디, 에릭남 _ 봄인가봐 이른 아침부터 집안은 분주했다. 첫 가게 오픈을 위해 준비할 일이 많았다. 구움과자 굽기, 생크림 만들기, 첫날을 자축하는 의미로 카라멜케이크까지. 알람소리에 먼저 일어난 민현은 간단한 아침 준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토스트기에 식빵을 넣어두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계란과...
히어로/빌런 au "알렉 조심해야 돼. 오늘 진짜 위험한데 가는거야." "응." 덤덤한 말투와 표정으로 짐 정리를 끝마친다. 가장 중요한 카메라 체크까지 끝마치가 그제서야 고개를 들었다. 재난 지역에 나가는건 늘쌍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기자들조차 꺼려하는 곳을 일개 사진작가인 자신이. 그것도 혼자 온갖 일이 일어난 곳 한가운데를 가야만 한다....
만취해서 인사불성으로 뻗은 사람에게도 아침은 온다. 오전 일곱 시 반에 맞춰 놓은 민형의 핸드폰 알람이 열심히 울었다. 원룸촌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알람을 오래 방치하면 옆집이거나 아랫집일 어딘가에서 쌍욕이 날아들었다. 어떤 씨발놈이 아침부터 어쩌고 하는 고함이 날아들기 전에 완전히 엉망이 된 머리를 번쩍 들었다. 알람부터 끈다. 왼쪽 눈이 아직 덜 떠...
"...... 폐하!" 언제부터였는지. "부디..... 옥체 강녕하시옵소서...." 어느 날부턴가, 잠에서 깨어나 보면 울고 있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파서, 한에 가득 찬 눈물을 흘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아파서. 그래서 울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난 춘매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낸다. 너무나도 슬픈 꿈을 꾸었다. 그러나 그 꿈은 깨어나는 순간부터 빠르...
“야, 찍는다? 하나, 둘…” 카운트와 함께 뺨 근처로 차학연의 얼굴이 바짝 붙어왔다. 아오, 간지럽게. 핀잔을 줘도 고집불통은 여전히 막무가내다. 맨날 이렇게 찍어서 올해도 이렇게 해야 한단 말이야. 가만히 있어. 좀 웃고. 목 바로 옆 어깨로 올라온 손가락이 나를 단단히 붙잡았다. 가늘게 접힌 눈꼬리. 그와 반대로 활짝 휘어진 입술. 슬쩍 짜증을 내던 ...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제임스는 핫초코를 다 마시고, 분리수거를 하러 컵홀더를 벗겨낸다. 그리고 그 속에 볼펜으로 빼곡하게 눌러담은 글자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게 뭐야, 이 녀석 대체 이걸 어떻게 분리해놓았길래... 설마 오늘 그래서 지각을 한 거야, 이 바보는? 이거 하느라고? 제임스는 조심스럽게 양쪽 끝을 가위로 오려 뗀다. 그리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 기괴한 편지를 ...
-집에는 잘 들어갔나요? -집에 가면 연락 달라니까, 연락이 없어요~ 잘 들어갔죠? 식사 같이 못 해서 미안해요. -금방 연락할 줄 알았는데, 먼저 연락이 없네요. 라파예트에요! 그 가게 이름, <빈티지 트리>에요. 나중에 시간 나면 또 같이 가요. -들어갔냐? 제임스는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휴대폰에 와 있는 네 개의 제각기 다른 문자를 바라본...
그건 운명이었어. 알렉은 그 날을 떠올릴 때마다 그렇게 뇌까렸다. 이런 미래를 알고 있었더라도 자신은 그 날 말을 타고 나갔을 거고, 노예상인에게 쫓기던 또래의 소년을 구해줬을 거라고. 텅 빈 침대 위, 그가 남기고 간 반지를 쥐고 흐느끼면서도 그는 계속 그렇게 중얼거렸다. 아무리 후회하더라도 나는 너를 구했을 거고, 너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을 거라고. 왜...
"자자, 여러분 퇴근합시다. 다들 수고하셨고, 내일 봅시다!" 듣기 좋게 낮은 워싱턴 부장님의 목소리가 사무실 전체에 울려퍼진다. 아니, 퇴근하자는 목소리여서 기분좋은 걸지도. 모두들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한 마디씩을 건네며 짐을 챙기고, 제임스도 윌킨스 사건 자료를 가방에 집어넣고 펜을 원래 있던 자리에 꽂는다.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구나, 하고 다섯 시...
2019년, 아이돌은 더욱 더 높은 곳으로! 아이돌을 목표하는 남자 고교생을 육성하는 게임 '앙상블 스타즈!'. 이번 달은 앨범 시리즈의 2wink에게 주목! 화려한 재킷&두 사람의 코멘트를 체크해 봅시다. 또한, 대규모(大人数)로 배포된 '츠키스타 12월호'에서 배우 인터뷰도 전해드립니다. IDOL interview 2wink의 두 분께 앨범 시리...
* 해당 글에 등장하는 주사위는 실제 체코에서 판매 중인 전통 주사위 입니다. 주사위 놀이 W. 우주 @space_to_you "손님이 많아 접대가 늦었습니다." 우아한 말투로 사과하며 다가오는 히나에게 애신이 괜찮다고 답변은 했지만 그 표정은 썩 밝지 않다. 한성에서 가장 두뇌가 비상한 이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단연 구동매라고 입을 모을 것이다. 허나 실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