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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31. 멍구의 환생몸무게를 재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이틀사이 5kg 정도 빠진 것 같다. 웃옷을 들춰보니, 보이지 않던 갈빗대가 보인다. 턱에는 턱수염이 어느새 놀랄 정도로 자라있었다. 거무튀튀한 다크 서클은 더욱 더 색이 짙어져, 선글래스를 낀 것 처럼 보이고, 눈빛은 동태 마냥 풀어져 있었다.그 놈의 귀문(鬼門) 인지 뭔지가 열려서 그런지 현실 같...
30. 멍구의 환생[어이구~ 덥다!]할아버지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늘이 진 평상에 앉아 계셨다. 코는 이미 발간 딸기코가 된 상태다. 시원한 물김치 한 종지, 구운 쥐치포 몇 개와 땅콩 한 사발. 그리고 소주병이 놓여 있었다.약주를 워낙 좋아하시던 분이었다. 며칠 동안 일을 나가셨다 집에 돌아오시면, 약주로 일의 피로를 풀곤 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 옆...
29. 멍구의 환생할머니는 열렬한 불교 신자셨다.부모님이 두 분 다 일을 하셨기에, 할머니 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나는, 자연스럽게 할머니를 따라 절에 다니게 되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 일주문을 들어서면, 눈을 도깨비처럼 홉뜬 사천왕상이 나타나고, 단아한 탑을 지나면, 고운 단청이 인상적인 대웅전이 보인다.한쪽 어깨를 내 놓은 금빛 부처님이 ...
28. 멍구의 환생나는 투덜거리면서 삼봉팔의 신당으로 다시 끌려 들어왔다.어깨의 배낭에는 간단한 짐을 메고 말이다.일주일 동안 갈아 입을 속옷, 로션과 스킨, 핸드폰이 짐의 다였다.망할! 초등학교때는 잘 피해 다녔는데, 이렇게 성인이 되어 삼봉팔의 마수에 빠질 줄이야.이 귀신계의 개미지옥. 스페이스 오로라 같은 놈.내가 닷새만 지나봐라. 네 놈을 철저히 응...
27. 멍구의 환생[왔어! 우리 아들, 금동이 아들!!근데 왠 땀이여?]나는 집 문에 있는 부적을 보며 안심하고 집안으로 들어섰다.휴우. 끈질긴 계집애. 어쩐지 계속 어깨가 아프더라니.아이구, 섬찟해라. 내가 영 능력이 제로라서 망정이지,그거 매일 보고 살았으면 정신이 완전히 메롱되었을 거야.[하핫! 엄니. 운동 좀 했죠. 운동. 솔 바람이 상쾌하기도 하여...
26. 멍구의 환생오랜만이다. 이 마을.마을 입구에 도로가 들어선 것을 제외하면 크게 변한 것도 없다.어릴때, 나는 이 마을에서 나고 자랐지만-멍구의 죽음 이후- 그러니까 초등학교 3, 4 학년 때 쯤이었나-우리가족은 서울로 상경하였고.내가 대학을 졸업 후 취직하고 난 뒤 부모님은 옛날,내가 자랐던 시골집으로 다시 내려와 살고 계신다.[XX 초등학교..아직...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25. 멍구의 환생[세상에, 지훈 선배? 이게 뭐예요? 설마...회사 퇴직할거예요?]아니야. 아니야. 아니라니까. 아니라니까!! 주희야!!![야, 이지훈, 너...이자식!!]회사 동료 주민이 어디선가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내 멱살을 잡았다.이제 놀랍지도 않다. 나는 아주 평온한 붓다의 마음으로 녀석을 바라보았다.[소림사에 간다니! 그게 사실이냐?!][이번엔....
멍구의 환생 24.멍구네 집 대문이 열렸다.안에서 일전에 보았던 도우미 아주머니와, 앳된 얼굴의 여자 아이가 있었다.나는 안절 부절하며 멍구네 집에 있는 고급 쇼파에 앉았다.화려한 샹들리에도, 고급 원목가구도, 실내에 있는 분수대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오빠가, 이틀 전에, 잠깐 나간다고 하고 나갔는데, 흐윽….]그렇다. 멍구를 이곳에다 데려다 놓고...
23. 멍구의 환생[여친이 드라큘라냐? 데이트하면 보통 팔팔해져 오는데,어째, 볼 때 마다 혈색이 안좋아 지는것이. 피라도 빨리는 거 아냐?]혈색 뿐만 아니라 돈색도 없지 않냐. 이것들아.주민의 말에 나는 퀭한 눈을 들었다.회사 동료 3인방-영훈, 주민, 주희가 아기돼지 3형제처럼 나란히 둘러앉아 나를 바라보고 있다.늬들은 나 관찰하는게 취미니? 회사 왔으...
22. 멍구의 환생[이 치마도 사고, 이 블라우스도 사야 해. 지훈씨! 결제해줘~]백화점 명품관에서 미친 듯이 옷을 사고 있는 혜수의 말에 나는 영혼없이 카드를 내민다.반 달 월급이 그 새 통장에서 사라졌다.그녀는 새 블라우스가 마음에 드는지 거울에 앞, 뒤로 자신의 모습을 비추며 미소를 지었다.옷 쇼핑의 여파가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보석관으로 가서 ...
21. 멍구의 환생그렇다. 물값도 절반. 식료품비도 절반. 의류비도 절반.거기다 밍키와 멍구 아버님께 받은 돈 들. 인간 이지훈이 완전 부자되겠다.다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멍구놈이 없어진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 이지훈, 거짓말쟁이!!-녀석은 아마 알고 있었을 지 모른다.녀석을 거기에 데려다 놓고- 절대 그곳을 다시...
20. 멍구의 환생 부잣집 아들이었구만. 어쩐지 훤하게 생겼더라니. 그나저나 이 돌아다니는 인간 개 폭탄 멍구놈을 어쩐단 말이냐. 정신 돌아오지 않은 이대로 보내? 말아? 아- 햄릿의 고뇌처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주인니임....] 멍구가 끼잉-하면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내 옆에서 끙끙거렸다. 말걸지 마라. 멍구야. 니가 강아지 어법으로 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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