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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기출간작입니다. ※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엘리가 지나간 뒤 가장 먼저 입을 연 건 카레나였다. “피해 간 건가?” 그녀는 의아했다. 납득한 것 같아 보이긴 했다. 그러나, 레온이 대놓고 '그런 발언'을 했는데도 자신의 수습에 속아 넘어간 것이 묘했다. “글쎄...” 크리스핀이 중얼거렸다. 두 여자들이 확신하지 못하던 때,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졌다. “큭….풉…푸하하하!!!" 두 소녀...
체육대회 이내로 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은 것은 도윤재의 착각이었다. 도윤재는 생각보다 힘든 일정을 소화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려웠다. 황시윤을 다시 찾아가기도 마주치기도 어려웠다. 황시윤은 생긴 것 처럼 잘 도망 다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서야 교내에서 마주 칠 일도 전무했다. 그놈의 체육대회는 바라보지도 못했다. 유도부가 무슨 체육대회야 라며...
70년대, 깡촌 경남리에 겁나게 비싼 뉴크라운이 들어왔다.듣자하니 서울 도련님이 글쎄 경남리로 쫓겨났댄다.뭐라구? 서울? 쎄빠지게 시비 털리는 모임, 명소운이 이를 놓칠 리 없지! 1🔥 해당 외전은 본편과 달리 까칠하고 눈높은 서울 도련님 박상현이 끝내가선 후회공에 빌빌기는 대형견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쓰게 된 이야기입니다. (상현이가 많이... 싸가지...
하늘이 유독 푸르다. 너른 학교에 깔린 잔디는 어느새 본연의 푸름을 되찾아 생기 있는 형상으로 학생들을 맞이했고, 학생들은 나름대로의 생기와 피로감을 안고 교정을 밟았다. 그 사이에서도 유독 한적한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은 답지 않게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친구들은 그런 오르슈팡을 내버려 두었고, 그는 ...
아마도 내가 이번에 빌었던 소원을 보고 고작 그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게 다 내가 어제 교수와의 F사건과 육하원칙에 대한 걸 아주 심도 있게 있게 고민하고 치밀하게 세웠던 결과물이다. 분명 소원의 난이도에 비례해서 패널티가 커진다는 건 분명 소원을 이루기 위한 육하원칙 조건도 커질 거라는 뜻일 것이다. 이러한 결론을 내리고 소원의 난이도를 결...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너라면 다른 애들에게도 딱히 배려하진 않을 것 같지만. - 그럼, 나카가와 씨가 그것조차 모르는 멍청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도 묻는 이유는 뭐야? 상식선에서 이해될 리가 없다. 일전의 네 행동과 그의 발언에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 뭐, 그런 것쯤은 간단하다. 명제를 바꿔 보면 되는 것이지. 아하, 그럼 나카가와 씨는 멍청이인 거네. 머릿속 ...
제1장. 조금은 이상한 아이와의 조우 “안 돼. 아버지는 허락하셨을지 몰라도 난 절대 허락 못 해.” “부모님께서 된다는데 왜 오빠가 참견이야?” 아침부터 아르바이트 문제로 인해 오빠와 작은 실랑이가 오갔다. 순조롭게 해결될 줄 알았지만, 오빠로 인해 내 계획엔 차질이 빚어지고 만 것이다. 쾅- 바람에 재빠르게 닫힌 대문은 제법 거친 소리를 냈다. 아마 ...
"안녕. 내일 봐." "응. 안녕." 역시나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한 사람 몫의 자리와 한 사람 몫의 수업이 사라졌는데도 여전히 학교는 잠깐의 소란 후에 다시 평온히 돌아간다. 그 사실이 끔찍하면서도 나는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나도 결국은 공장처럼 돌아가는 이 사회의 부품 중 하나일 뿐이니. "...죽고 싶다." 오랜만에 소리 내어 말해...
쿵, 쿵, 쿵. 고원아, 이고원, 형 왔다. 안 일어났냐? 집 안이 무너질 듯 쿵쿵 두드리는 소리에 침대에서 잠들어 있던 고원은 잠에서 깨고 말았다. 여전히 잠이 잔뜩 묻어나는 얼굴에 마른세수를 하며 고원은 작게 시발, 하고 중얼거렸다. 주말 아침부터 또 지랄이야. 이 상황이 매우 익숙한지 고원은 한숨을 푹 내쉬고는 허리를 일으켰다. 여전히 밖에서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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