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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내 친구 클로이에게. 안녕, 클로이. 새싹이 움트고 꽃이 만개하는 봄이야. ... 이런 형식적인 인삿말도 필요하다는데, 난 영 이런쪽에는 소질이 없나봐. 잔한테 물어봐야할까? 여튼 반가워. 오랜만이지? 나는 오랜만에 저택에 돌아오니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 사실 아카데미도 별반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오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클로이는 어때...
처음으로 짬이나서 할수있었던 코자쿠리커넥트 루트~~ 라고는하지만 지금 2시다... 자른직후가지만했다 .. 약간.. 아이큐 40된거같애.. 얼른자야지..ㅠ 숏컷 아오바에서 해어나올수없어 ... 너무 ..예뻐..
+ 2023년 02월 07일 판매 종료. ------ 해리드레 암흑 시대 au 합작 원고입니다. 1998년 전쟁에서 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승리한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2021년 10월 15일 공개. 2021년 11월 13일 웹발행. [미리보기 8p]
사랑의 몽타주 호텔 꼭대기의 펜트하우스. 조도가 낮은 전등. 배터리가 나간 바이브레이터. 다 마신 위스키가 흔적만 남은 깨진 유리조각. 단단하게 조여졌다 느슨해진 넥타이. 바닥에 떨어진 셔츠. 슬립과 뒤엉킨 바지. 올이 나간 스타킹. 침대맡의 협탁. 담뱃재가 쌓인 크리스탈 재떨이. 그 옆의 듀퐁 라이터. 얼마 남지 않은 담뱃갑. 끝에 불이 붙은 채 타들어가...
지난 오타쿠 글 연성으로 과분한 칭찬을 들었다. 이런 쌉소리를 누군가가 읽어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더 쓴다. 나는 그림을 제외한 번듯한 연성은 할 줄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글에도 생각지 못했던 (아마 오타쿠의 힘에서 원동력을 얻었을) 재능이 있다는 자만감 넘치는 자각에 다시금 타자를 두드린다. 무언의 사랑 소피는 성 안에서의 ...
안녕. 친애하는 나의 친구여.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이곳은 이상적인 곳이 아니기에, 당신의 허밍을 듣고도 모르는 척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그렇게나 차가운 삶들이 모여있는 행성은 아니기에, 당신의 손을 맞잡고 발길 닿는대로 가고싶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주변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치면, 열에 아홉은 모르는 척을 하겠지만, 그 중 하나는 무조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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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른)내가 보고 싶거나&쓰고 싶은것: 단편소설 목록: 안녕하세요.!하라입니다.! 너무 늦었어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오늘은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탐을 가지고 왔습니다.!원작하고는 조금 비슷하지만 다른게 있습니다.!+아니 잠만 근데 이게 무슨일이예요.?!구독자가 벌써 124명이라뇨..!감사합니다.!! - ※주의사항※ ※글,소설은 도용&2차...
산 사람은 이겨도 죽은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배세진은 삼 월 보름에 들인 양자로, 죽은 아들을 대신해 입양한 아이였다. 나이가 같고 테가 비슷해 눈길이 갔다고 했다. 다섯 살에 새 집 문턱을 밟은 아이는 열 네살이 되던 날 제 발로 걸어나갔다. 영영 떠난 것도 아니거니와 양친 역시 찬성했건만 사람들은 앞다투어 배은망덕하다 수군거린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일...
※ 반드시 읽어주세요! 이 만화에는 직접적으로 자극적인 묘사는 없지만, 보편 도덕과 윤리에 어긋나는 소재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이 사람을 먹는 행위 * 사람을 음식으로서 먹는 행위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불쾌감을 느낄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점을 유의에 두고 읽어주시고, 만약 스스로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w.나뷔야 "...박지민?"시작은 고양이들의 울음소리였다. 가끔 야간근무를 하다 보면 고양이들이 불빛을 보곤 찾아와, 우리를 향해 목놓아 울어대곤 했다. 그럴 때마다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서 잠에서 깨어나곤 했는데, 아주 잠깐이었는지 깨어날 때마다 온몸이 무거웠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찬찬히 두 눈을 뜨며 몸을 일으키려는데, 생각보다 몸이 가벼웠다. 평상...
*백안 제국은 이 글 속의 배경이 되는 제국 백현은 백안 제국의 유일한 황위 계승자로서 소위, 황태자라고 불렸다. 백안제국은 백의 아버지인 변 휘의 아래에 다스려지고 있었다. 휘는 백성에겐 따스했고, 신하들에겐 냉정하였으며 백현에게는 너그러우신 아버지였다. 휘의 오랜 교우이자 휘의 호위무사인 박 림은 찬열의 아버지였다. 박 림은 백안 제국의 그 누구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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