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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없던 일로 친다 해도, 나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다. 일단 기억이 안 난다 거짓말을 해 놓았으니 강국을 대하는 태도도 평소와 같아야 하는데, 그게 되질 않았다. 강국을 보면 그날 밤이 자연히 머릿속에 떠올라서, 눈을 제대로 마주 할 수가 없었다. 차라리 잠시 동안이라도 좀 안 보면 좋겠는데 시간표를 같이 짰으니 수업이 겹치는 건 물론이고 이동 동선도...
누구나 괜한 낭만을 한 번쯤은 꿈꿔보는 곳, 옥탑방. 살아본 사람들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곳. 나의 보금자리. 나의 옥탑방. 사실 내가 원래부터 옥탑방에 대한 로망이 그리 큰 편이 아니었다. 세 살 터울의 친언니가 옥탑방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기에 옥탑방의 장단점에 대해 생생하게 전해 들...
쓰고 싶을때 쓰는 망상 소설 +저장용 글은 생각 날때마다 수정.추가될 수 있음 ----- "우부야시키 저택 습격, 우부야시키 저택 습격!!!""하아-,하-"나와 사네미는 어르신의 저택을 향해 미친듯이 달렸고, 언덕을 지나자 곧 저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곳은 이상하리만큼 잠잠했고 고요했다.괜찮아, 아직 안늦었어.그 모습에 잠깐 안심한 순간, 싸늘한 한기가 ...
"각별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 이제 다왔어, 여기가 우리, 생존자들의 쉘터야! 그동안 혼자 다니느라 힘들었지?" "아.. 드디어, ... 잠시만, 야, 저게 뭐야? " "아, 저건 슈퍼좀비를 가둬둔 곳이야, 백신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슈퍼좀비가 동료를 부르는 저 힘을 이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였거든." "...효율? 지금 장난해?" "잠깐! 각별님 지금...
언니가 돌아왔다. 나의 언니 엘사 브룩스는 정확히 10년 전에 이 집을 떠났었다. 대학이 멀어 기숙사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집을 떠나 여기서 차로 3시간 걸리는 도시에서 학교에 다녔고, 그 뒤로 단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부모님은 그런 언니에게 서운하다거나, 보고 싶다고 한 적이 없었다. 대신 나에겐 항상 귀에 못이 박이도록 해 오던 말들이 있었다. 이를테면...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물 숨을 참고 물에 잠겨본다. 질끈 감은 눈을 뜨고 흐릿한 앞을 응시하며 고요함 속 잔잔하게 들려오는 물소리가 마치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다. 이대로 숨을 쉬지 않으면 죽지 않을까? 잘게 몸을 떨며 팍 튀어 올라 거칠게 숨을 집어삼키며 높은 천장을 올려다봤다. 뻣뻣하게 물속을 허우적대는 두 다리가 금방이라도 저 밑으로 가라앉을 거 ...
꼬리를 문 용 (5) 마음씨 좋은 상균이 요계를 부축하여 구자원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북쪽에 있는 해평의 방 문간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해평은 겨드랑이 밑에 요를 뭉친 것을 끼고 인사 한 마디 없이 문을 박차고 뛰어나갔다. 상균이 그를 불러세웠다. "사용, 너 뭐하러 가?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 술시엔 원 문을 잠가야 하는데......" 해평의 노기등등...
사고였다. 기증자분이 우리 병원으로 오던길 사고가 났고, 기증자분은 병실이 아닌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셨다. 누구의 탓도 할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시간이 없었다. * 오랜만에 대학교 동아리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날이기에 늦게까지 놀 생각에 오랜만에 차도 없이 지하철로 다니넌 학교를 향했다. 일찍 집을 나서서 아직 한가한 지하철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내옆에 사...
"태형 씨, 여기 사물함에 수건 채워놔요.""네에-""야야, 이번에 온 저 알바.""어?""좀 귀엽지 않냐?"형들, 이제부터 내가 주작 아니고 리얼로 대놓고 아리까리 썸타는 것들 썰 한번 풀어보려 해. 남의 연애사 우리가 알아서 뭐하게, 라고 생각하면 살포시 뒤로 버튼 눌러주길 바래.고나리 사절, 찐 맞냐 뭐냐 태클 사절이야. 나이 먹을대로 먹었고 자작소설...
석진은 화연궁의 연못 앞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벌써 석진이 이 궁 안으로 들어와 태형과 함께 몸을 섞은지도 어언 열흘이 지났고 여전히 석진의 단도는 베개 밑에 있었다. 여전히 석진은 태형의 목에 칼을 꽂아넣지 못하고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선황의 기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지금, 그가 더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매일 같이 황제는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두 번째 음절에 유독 힘주어 묻는 네 표정이 비틀렸다. 네가 그런 게 가당키나 해? 네 새카만 눈동자가 나를 보며 추궁했다. 너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었어? 그런데 왜 아무 감정 없는 사람처럼 굴었어? 평생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이라곤 절대 믿지 않을 것처럼. 네 눈동자가 분노와 원망으로 일렁였다.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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