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하루에서 하루를 더하면 행복이요 하루에서 하루를 빼면 추억이다 오늘 같은 하루만 오늘 같은 그대만 만나고 싶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조차 힘에 겨워도 삶의 뿌리를 지키는 일상은 오늘도 뿌듯하다 하루하루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톡톡, 켈이의 어깨의 영이의 손가락이 닿았다. 조심스러운 손길이었다. 평소 같으면 어깨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불렀을 터인데, 굳이 그를 툭툭 건드리고는 실험에 집중해있던 그의 품에 파고들었다. 한 손에는 샌드위치가 담긴 접시를 든 채로 켈이의 볼에 두어번 입을 맞춘 영이가 책상 위 빈 공간에 접시를 올려두고는 다시금 켈이에게 입을 맞추고선 자리를 떴...
다 낡은 저택을 단장하는 데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저택은 낡았고, 병들었으며, 햇빛조차 잘 들지 않는 남향에 터를 잡은 탓인지 벽면 한가득 곰팡이였다. 말 그대로 죽었다 깨어난 사용인께서는 놀란 티 한 번 안 내, 이런 집에서 당신 혼자 어찌 살았나 하는 눈빛 한 번 보내지 않았다만 일평생을 모시던 주인님의 안위조차 걱정하지 않는 척하는 건 못 하겠...
나머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첫 데이트를 앞둔 소년마냥 어딘가 들뜬 목소리가 티 났으려나? 고작 몇 번의 교류로 김칫국을 들이키는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아까의 두근거림은 확실한 동경 그 무엇 이상이었다. 말로 정의내릴 수 있는 한계는 호감 정도라고 하자. 오늘은 알아서 가겠다는 말을 하며 미도리가 차에서 본인 짐을 꺼내들었다. 정말 데려다주지 ...
심장까지 제멋대로 뛸 것 같은 강렬한 소리가 귀를 때렸다.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날카로운 기타 소리와 바닥 전체를 울리는 드럼 소리에 쿠로사와는 어지러울 정도였다. 맨 앞줄에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을 향해 돌진해오는 소리에 기운을 빼고 있던 쿠로사와는 퍼뜩 정신을 차려 카메라를 들었다. '이런 거리에서도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 쿠로사와는 스탠딩...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할렘시티에서 땅거미잡는 만화가 남아있었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남아있어서 ㄹㅇ 다행임,,.
초등학생 시점의 어느 날, 엑스트라 시점. 유나 에버모어는 이 근방에서 이쁘장한 여자애였다. 같은 여자애인 내가 보아도 그 애는 참 예뻤다. 꽃을 닮은 머리에, 잎을 닮은 눈동자를 가졌다. 처음 같은 반에서 보아 인사했을 때 그 애가 참 어여쁘게 웃으면서 자기소개를 한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특이하게도 미국식 이름을 가진 그 애는 다른 애들과 잘 어울리는...
중고등학교 때에는 잠에서 깨어나면 꿈을 정말 선명하게 기억했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꿈노트'에 기록을 하곤 했었다.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 정말 민망하거나 앞뒤가 안맞는 내용들이 많지만, 꿈노트에 기록을 할 때는 정말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꿈이라고 생각해서 적고는 했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만나서 다 같이 새마을 식당에 가는 꿈은 전혀 의미가 ...
<Carly Rae Jepsen - I Really Like You > ! 반복재생은 필수 ! ♡ 하이틴 분위기 물씬 풍기는 노래입니다 ♡ ~ 들으시면서 읽으면 지금 바로 캐나다로 출발가능 ~ 어쩐지 오늘따라 유난히 일이 술술 잘 풀린다고 생각했다. 안 차고 오면 바로 벌점행인 넥타이를 깜빡하고 집에 두고 학교에 왔는데 교문 앞에서 선도부가 나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