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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매번 무료하거나 지루한 표정을 짖고는 했다. 오빠는 즐거운 감정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에게 웃어줄 때에도 그의 눈빛만은 웃고 있지 않다는 걸 그는 모르는 듯 했다. 나는 그것이 오빠가 이 세상에 억매이게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욕망으로 억매이게 된 세계, 그곳이 오빠에게 있어서 즐거운 곳일 리가 없었다. 처음의 호기심이 오빠를 ...
‼️서로이웃과 같은 버전입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선생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선생니임!!" "하나, 둘, 셋! 리듬 체크할게요!" 이른 새벽, 여주는 축 늘어진 남성의 가슴팍을 눌러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하나, 둘, 셋 30회의 심폐 소생 끝에 손을 떼고 기계로 시선을 옮긴다. 삐- 아무 움직임 없는 심장...
동영상이 올라간 게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동영상 한쪽 아래에 있는 글씨 탓이었다. ‘edited by. Johnny' 때문이었다. 미친놈아 네가 이걸 하면 어떡해. 동영상을 본 수련이가 날 걱정스러운 눈으로 살피고 있었다. 죽고 싶었다. 서영호는 나 이러는 거 모른다고. 내가 얼마나 내숭을 부렸는데! 사귀고 난 다음엔 이런 거 걔 앞에서 절대 안 했는데...
여주의 자취방에서 영호의 자취방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가 걸렸다. 여주가 기숙사에 떨어지고 부랴부랴 급하게 구했던 자취방이기 때문이다. 때는 영호가 여주의 자취방에서 짐을 챙겨온 날이다. 영호는 여주의 집에서 나오자마자 추운 날씨에 오늘 짐을 받아온 것을 후회하며 태일의 자취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미 외워버린 비밀번호를 누르고 무슨 일이냐는 태일의 물음...
일상을 날 땐 허무하기만 했다. 그날 이후 짐 정리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와 달리 지극히 평범하게 잘만 굴러가고 있는 세상 탓이었다. 그래서인지 동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말 그대로 정신이 딴 데 팔린 나였다. 핸드폰 갤러리 속 영호와 찍어둔 사진을 모아둔 비밀 폴더 하나 지우는 것조차 하지 못하는 채로 시간만 날렸다. 말 그대로 속절없이 흐...
우리 인생은 판타지도, 무협도, 로맨스도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행복해하고, 무협을 보면서 킬링타임을 하고, 판타지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거겠지. 우리 인생이 로맨스고, 무협이고, 판타지였으면 뭐하러 소설들을 읽었겠어. 근데 우리 인생이 소설같았으면 지금 삶처럼 매일 매일 똑같은 삶이 반복되었겠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행복은...
일러스트, 웹툰, 사진등 다양한 이미지에 적용하여 예쁘고 유니크하게 보정할 수 있는 클립스튜디오 오토액션 풀 패키지 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연구하며 차곡차곡 만든 오토액션이에요! ♥
*드라마 ‘뉴스룸’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지명과 인명, 기관명과 사건 등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8. 가용성 휴리스틱
"다 읽어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고마워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작전에 관해 나눌 이야기가 있다며 -물론 풀어낼 다른 이야기도 있었겠지만- 우진의 차를 타러간 이영 덕분에 운과 연희는 둘이서 오붓하게 차를 타고 올 수 있었다. 괜시리 간지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
* 양아치 뒷거리 이야기입니다. 환락가를 배경으로 폭력, 욕설 자주 등장하니 불편한 분들은 피해주세요. * 체리펀치로맨스와 사전협의 없는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BGM The Struts - Body Talks ft. Kesha 헬게이트 Hellgate. 가루베는 조잡한 네온간판을 한참 올려다보았다. 시뻘건 빛을 내뿜는 간판은 ‘지옥...
다음 날. 권유호가 손을 들고 말했다. "선생님. 제가 눈이 좀 나빠서 그런데요, 자리 좀 바꿀 수 있을까요?" "응? 눈 나쁘냐? 그럼 뭐… 앞자리 중에 바꿀 사람 있나?" "제가 키가 커서, 맨 앞자리는 다른 애들한테 민폐일 것 같아서요. 저 자리로 옮겨도 괜찮겠죠?" 그가 가리킨 자리는 내 옆자리였다. 학기 초에 내 옆자리에 배정된 애가 해외 유학을 ...
"...같이 간다니까." "아니. 나 혼자 가게 해줘... 부탁이야." 탄이 차 안에서 한숨을 내뱉고 창문 너머로 다시 고개를 돌렸다. 거기엔 곧 무너질 것만 같은 동생의 모습이 보였고, 그것은 이상하게도 커다란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부탁'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대신... 기다릴 거야. 나 있다고 눈치 보지 말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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