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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지각이었다. 한주는 분명 알람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전날의 여파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결국 출근 시간이 되어서야 집에서 나왔다. 회사까지 가는 동안 성후에게 계속 연락이 왔다. [일단 컴퓨터 켜놨음] 하지만 최도하 차장이 모를리 없었다. 그라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아파서 지각할 정도면 차라리 병가를 써서 나오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회사...
“레예스, 이번 사건 파일입니다.” 캐서디가 사건 파일을 레예스 눈앞에 흔들고는 되는대로 책상에 던져놓았다. 두툼한 파일 더미가 책상에 떨어지며 무거운 소리를 냈다. 어디다 대고 상관에게 파일을 던져? 라고 말하려 했으나 레예스는 앞에 놓여진 사건 파일 크기에 눈이 팔려 가만 입을 다물었다. 상당히 장대한 일이라는 건 파일을 펼쳐보지 않아도 알았다. 캐서디...
그렇게 그들은 만난 지 하루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준혁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여주였지만, 그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물어볼 수 없었다. 이준혁은 자신의 직업 때문에 무조건 느지막한 저녁에만 봐야 한다고 했다. 물론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은 채로 말이다. 여주는 평범한 연인들이 그렇듯이 준혁과 날 밝을 때 만나서 점심도 ...
*김연경과 지독하게 얽히는, 크리스마스 특별 외전편 12월 24일 오후 11시 59분. "됐어? 시간 됐어? 열두 시야?" "아직요." "아. 왜 이렇게 느려?" 낸들 아나요……. 킴은, 그러니까 지구상 제일 재밌는 크리스마스 보내기에 진심인 게 분명한 나의 연인은, 11시 30분부터 허둥지둥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십분 전부터 자꾸 나에게 시간을 묻고 있었다...
부자김밥 사랑하는 아버지니까 그만 좀 괴롭히라고 쫌 난 아토가 친구 보고 아빠 드립 치는 게 넘 웃기더라 파파고치 사춘기 레이지(허위매물) 이건 효녀 님이랑 라인으로 썰 풀엇던 거 그림 짹 터졋다가 잠깐 복커 됐을 때 복커된 줄 알고 기뻐서 그렷다가 아닌 거 깨닫고 욕하며 그린 짤 얘 결혼 어케햇지 새끼는 어케 쳤지 자식새끼도 글로 써서 맹든 거 아니냐는 ...
한유진은 한번 의문이 풀리자 줄줄이 쌓아두고 있던 의문들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김독자는 이 의문들이 껄끄러웠는지 이내 질문을 완전히 받기 전에 한유진의 말을 끊어 보였다. " 아, 표가 나온 것 같네요 얼른 가지고 신분을 만들러 가죠 " " 네. 네? 자. 잠깐 아직 " 한유진이 말을 다 끊기도 전 김독자는 선뜻 일어나 표를 가지러 갔다. 그에 한유진도 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03. "아! 때린 데를 또 때리는 게 어딨어요?" "여기있다." "씨이……." "억울하면 너도 이겨." 자, 가위바위보! 킴은 틈도 안 주고 외쳤다. 뒤에서 꺼내오는 손은 너무 커서 주먹인지, 보자기인지, 가위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패배를 예감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내 선택은 주먹이었고 킴의 선택은 가위였다. "어! 이겼다!" 9전 7패, ...
잘 떠지지 않는 눈을 힘겹게 떴다. 천장에 있는 조명에 너무 눈이 부셔 얼굴을 찡그리고 손을 들어 눈을 가리려 했는데 손이 붙잡혀있다. "...아." 꽤 오래 누워있던 것 같다. 손 좀 놔달라고 말을 하려니 목이 꽉 잠긴게 말하기 힘들었다. "여주야..." "누나!" "이여주." 각각 다르게 부르는 세 명의 남자들에게 답을 해 줘야 하는데... 목이 사막이...
W.혼수상태 M.낙원 “민윤기 니 암거나 하나 시켜라.” “내 배 안 고픈데.” “자리만 차지하다 나갈 거가, 카면. 매너도 없나.” “여기 먼저 들어온 거 니거든.” “자들이 여기로 들어오니까.” “내 스파게티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카면 이거 먹어라, 이거. 500원밖에 안 하네.” “…니 피클이 뭔지 모르나.” 진짜 귀찮게 한다. 그냥 적당히 아...
W.혼수상태 M.낙원 화창한 일요일 오전. 원래라면 집에서 TV 동물농장에 이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시청에 여념이 없어야 할 은성은 일찍부터 역 앞에 자리를 잡은 채 한 자리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평소엔 잘 쓰지도 않는 빵모자, 품이 맞지 않는 커다란 후드 집업, 통 넓은 청바지 차림. 바쁘게 튀어나오느라 못 먹은 아침 대신 피카츄 돈가스를 오물오물 ...
중년의 이혼한 남자라는 꼬리표가 있는 그레고리 레스트라드는 스트레스성 두통을 느끼며, 자신에게 배달 온 꽃다발을 노려본다. 이리저리 살펴도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선물은 달갑지 않았다. 꽃을 감싼 포장지의 빠른 검사를 위해 그는 간식을 따로 챙겨 여러 차례 감식반으로 보냈으나, 그곳에서도 이렇다 할 무언가를 찾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꽃다발 속에는 누가 ...
W.혼수상태 M.낙원 지민은 제 자리 주변 친구들이 모두 집에 가 버리는 바람에 외로워서 은성의 옆자리를 찾았다고 했다. 조금 시끄럽긴 해도 친구들과 투닥투닥하는 게 부러웠다고. 그게 부러워 보였다니 지민은 참 세상을 아름답게 본다. 아니, 지민의 눈 자체가 보석이라 뭘 보든지 간에 그렇게 예쁘게 볼 수밖에 없는 거다. 그런 말이 있잖아, 바보 눈엔 바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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