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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판은 오랜만에 푹 잘 수 있었다. 개운하게 일어나서 기지개를 쭉 폈다. 아스판은 침대협탁위에 놓인 담뱃갑을 집었다. 안에는 담배가 없었다. "제길..." 아스판은 작게 욕을 뱉고는 각을 마구 구겨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항상 아침에 담뱃갑을 집었을 때 담배가 없으면 재수없는일이 하나씩 일어났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을까 생각하며 아스판은 욕실로 향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진호는 난장판이 된 거실을 둘러본다. 보증금 300에 월25 관리비 5의 12평 원룸의 바닥엔 현관부터 침대 바로 앞까지 지난 밤의 허물이 길게 드러누운 채 진호를 향해 아침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거기까지는 그래, 가끔 흥이 과해 한국인다운 음주가무를 즐긴 다음날이면 늘 봐왔던 익숙한 풍경이다. 알콜이 들어가면 더우니까 체온을 낮추...
북유럽의 작지만 풍요롭고 주민들간의 이웃애정이 큰 마을. 주변에 산들이 많아서 이곳 주민들은 농업을 주로 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작은 마을의 이름은 '가이아'. 그곳에는 할머니와 자신 둘 뿐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가족'이 있었다. {이른새벽} 마을 주민 모두가 아직 깊은 잠에 들어있을 때. 이른 새벽부터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빨래...
*드라마 ‘뉴스룸’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지명과 인명, 기관명과 사건 등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9. Neither Friend Nor Foe
서로이웃 버전과 같은 버전입니다. -백현시점으로 흘러갑니다- 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주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예쁜 공주님 하윤이와 함께 하는 5번째 크리스마스다. 내일이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놓고 갔다며 좋아할 하윤이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경수야" "왜" "넌 준희 선물 뭐 사줄 거야?" "준...
✦ 저는 2020년 기준 한국 나이로 19세 ( 만 17세 ) 여성입니다. 천사님께서도 꼭 여성 분이시면 좋겠습니다.나이를 크게 신경쓰는 성향은 아니나, 되도록이면 10대 극초반, 혹은 20대 이상의 성인이셨으면 해요. ✦ 현재 보고 계신 계정은 장르계로, 본계는 플텍계의 형태로 따로 존재합니다. 본계 및 장르계, 드림계로 모실 예정이며, 혹시 천사님께서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크리스마스. 매년 12월이면 돌아오는 그 날은 연인들에게는 1주년이나 각자의 생일 등 개인적인 기념일을 제외하면 단연 가장 큰 기념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명절이다. 물론 성 밸런타인데이도 웬만큼 큰 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는 조금 더 특별했다. 12월 초반, 찬바람이 귀 끝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할 때쯤 일찍이 거리를 메우는 캐롤 때문일...
주머니에서 울리는 메시지 소리에 고개를 드니 소매가 눈물로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어른거리는 눈가를 닦아내고 화면에 뜬 메시지를 읽었다. '빨리 오면... 손 잡아줄게. 그거 싫음 안아줄게.' 오른손 네 번째에 끼워진 반지 이후로 보지 못한 거 같다... 아마도. 그리고 나는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울리는 이 메시지를 읽으면서도 답장을 하지 못했다. 뭐라고 ...
제품명 : ANDROID-TQLO4590 등록된 제품명 : 【ANNA】 보고된 오류내용 : 설정된 「자식」에 걸맞은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원인검증결과 : 불합리한 명령체계로 인한 에러반응. 해결책 제안 : 독자적 감정 구축 프로토콜 설정 해제 #안당오 #shindanmaker 안드로이드 애나 / 갈라테이아? 요새 안드로이드 애나랑 스타플릿인 파이크 마무리...
"재윤아 나와! 따뜻하게 챙겨입고!" 추운 날씨에 달아오른 건지, 저를 보며 놀랄 표정에 설레여 달아오른 것인지 리안은 알지 못했다. 확신히 알 수 있는 건 그 날 날씨는 매섭도록 추웠고, 저를 보는 재윤이의 표정이 꽤나 만족스러웠다는 점이다. 리안이 추운 날씨와 달리 시원히 입꼬리를 올려보였다. 오늘은 제 연인 재윤과, 갑작스러운 밤바다를 보러 갈 예정이...
"진짜 뭐야 저거?" 아스판은 집에 와 드레스를 신경질적으로 벗어던지면서 말했다. 그녀는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오늘 노아와의 만남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었다. "어후 진짜...!" 괜히 샴푸에게 화풀이 해댔다. 펌프를 괜히 세게 누르면서 미친 듯이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나온 후에도 머리를 말리면서 계속 짜증이 났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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