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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00. 결국 지은이 운전을 하게 됐다. 세린은 살짝 민망한 듯 얼굴이 붉어져선 말했다. 아 면허 따야 되는데. 지은이 고개를 저었다. 아냐 괜찮아. 차 안이 조용하자 세린이 물었다. 노래 틀까? 지은은 별 생각 없이 대답했다. 그래. 세린은 탑백을 틀고 살짝 흥얼거렸다. 지은은 몸이 으슬으슬 하길래 히터를 틀었다. 세린이 눈치를 보며 벗어둔 자기 코트를 만...
* 영상 참여작입니다. * 영화 ‘인셉션’ 개념 차용 캄캄한 주위가 무색하게 영호는 작은 랜턴을 들고도 곧잘 앞으로 나아갔다. 이곳을 드나든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듯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본다. 이곳저곳 협탁에 놓인 책의 표지를 몇 장 들춰보기도 했다. 그러다 이내 여기 온 목적을 다시금 떠올리고는 곧장 빛이 쏟아져 내리는 문을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는다...
17.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는 직원이라면, 혹은 장소에 상관 없이 손님 대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은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상황이 있다. 사치품을 온몸에 두른 고객이 와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컴플레인을 넣는 것 정도야 콧방귀 나오는 난이도고, 런치 세트를 시킨 어린이가 돌연 울음을 터뜨린다거나 갑자기 쉬야를 하는 것 정도도 대처가 귀찮을 뿐 ...
“야! 이지훈 오늘 피방 고?” “야, 쟤 안 노는 거 알잖아ㅋㅋㅋ” “아, 맞다ㅋㅋㅋ 미안 지훈아~” 우리 집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었다. 그 때문일까. 나 역시도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아니 반대의 의견은 하나도 없었다. 나도 뭐, 딱히 싫어하지는 않았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버니까. 하지만 이젠 조금씩 싫어지고 있다. “하아..” 오늘도 여느...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우리 모두 정열에 취해 빛이 가득한 성소로 들어가자!Deine Zauber binden wieder, Was die Mode s...
세계관 현재 남아있는 킬러들은 자연스럽게 숨어있습니다. 어떻게 킬러들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이는 콘티넨탈 멤버쉽으로 통용되는 킬러들의 사회가 굳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콘티넨탈 멤버쉽. 현재 남아있는 대부분의 킬러들은 콘티넨탈 멤버쉽을 갖고 있습니다. 멤버쉽 없이는 죽고 죽이는 킬러들의 세계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긴 현상입니다....
1 지하철 출구를 다 빠져나가기도 전에 사람들이 뛰기 시작한다. 살펴볼 것도 없이 저기 사거리에서 이제 막 파란 신호를 받은 마을버스들이 정류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탓이겠다. 정류장은 걸어서 대략 서른다섯 걸음. 그러나 다음 버스를 기다려 탄다고 해도 앉아서 갈 수 있기는커녕 부대끼다 못해 미어터지는 환경은 다르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무리를 따라 뛰기로 ...
안녕하세요. 더퓨어를 쓰고 있는 제이미유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기간은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매번 길어야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글을 올렸던 지라 현재 글에 대한 생각정리가 필요한 시기가 찾아왔네요. 조금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학과를 다니고는 있으나(그 마저도 휴...
*고전팬픽감성/클리셰범벅 주의 *짧아요 가볍게 읽어주세요 캔 스프레이로 주차금지라고 써져 있던 담벼락엔 저번에는 없던 붕괴 위험 이라는 글자가 추가 됐다. 그 글자를 써 넣은 것이 무색하게 바로 앞에 검은색 소나타가 주차 되어 있고 또 그게 무색하게 그 낮은 담벼락위에 유진이 앉아 열심히 다리를 흔들었다. 무너지긴 개뿔, ‘차대면 차주 죽인다.’ 정도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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