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시절이 다 있었을까? 어쩜 이렇게 화사한 시대가 다 있었을까?
1830년 10월 23일 피렌체 피렌체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르고, 주변 공기는 따사롭습니다. 괴테 선생님께서 "대지는 어디에 있는가?" 라 말씀하신 게 떠오르도록 모든 것이 아름답고 휘황하기만 합니다. 3일에 써주신 편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지내고 계신다는 것, 제 걱정이 기우였음을 확인했고, 선생님께서 평소처럼 지내고 제 생각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