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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현재야 안녕, 나 은수야. 잘 지내지? 요 며칠 책을 읽다가 네 생각이 나서 편지지를 샀어. 문자도, 이메일도 있지만 그냥 좀 글자를 적어보고 싶어서. 네 성격상 귀찮다고 우편함 확인을 안 해 이 편지를 놓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꼭 이렇게 적어보고 싶어. 미리 밝히지만 대단한 얘기는 아닐 테니까 기대는 하지 말고. 우선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강의...
---------------------------------------------------------------------------------------------------------- [과거씬] S#26.학교 창고/낮 먼지가 날리는 창고, 춘화와 상미가 창고 안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상미: (신경질을 내며) 여기 있는거 맞아? 춘화: (머리를 긁...
처음에는 너무 다른 사람이라 흥미가 갔었다. 주변 사람 모두 그랬다. 너희는 좋아하는 색 말고는 같은 게 하나도 없다고. 키, 스타일, 성격 뭐하나 비슷한 점이 없다. 직설적이면서도 상대를 재고 관찰하는 나와 이래도 헤헤 저래도 헤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모든 사람을 믿고 보던 너 뚜렷하다 못해 이국적인 이목구비 때문에 콤플렉스가 되기도 했던 나와 날카로운...
10년 전(十年 前) "홍콩에 다녀올까, 한다." 긴 식탁에 앉아 아침식사를 하던 이들이 고개를 들어 우자연을 바라보았다. 강풍면과는 이미 이야기가 끝난 것인지 나이프와 포크를 소리 하나 안 나게 내려놓은 그의 얼굴은 평온했다. 홍콩, 다른 현문 세가의 사람이라면 삼함회의 본거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뿐이었겠지만 운몽 강씨에게는 다른 의미가 하나 더 있었다...
※[이창서비] 여취여몽(如醉如夢) https://eunyo29.postype.com/post/6807867의 번외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동래의 이승희 의원을 찾아 떠나기 전 일평생을 살았던 곳이 아니던가. 감았다가 다시 뜬 눈에 들어온 풍경은 선명하게 낯익었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도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온 구슬픈 울...
글쎄, '내가 생각'하는 걸까. 나는 그저 어디선가 보고 듣고 읽은 것들을 모아 하나의 풍경으로 그려놓고, 막연하지만 내가 본 적도 없는 것을 마치 나의 ‘기억’인 것처럼 알고 있는 느낌으로, 그렇게 세상의 시작을 '믿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이 시작된 곳은, 시간도, 끝도 시작도 없는 자리. 무한한 공간의 어느 하나의, 빛이자 어둠인 덩어리. 세상...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 은비단 씨와 만났어." 만나자마자 다나를 근처 포장마차로 데려간 듄이 자신의 잔에 술을 따르며 말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유다의 비서로부터 얻어낸 정보가 희소식은 아니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예의상 다나는 날숨을 한숨같이 내쉬며 물었다. "뭐라 하디?" "유다가 나이프로 넘어가기 전에 무슨 전조증상... 같은 걸 보이지 않았느냐고 물었어. 전...
[홉슙/랩슙/진슙/슙뷔] 민씨 4형제 W. HAROIE 첫째. 민 슈가 나이 : 32세 직업 : AGUST D 보스 애인 : 정 호석 둘째. 민 윤지 나이 : 32세 직업 : BT 검찰청 형사 8부 수석검사 애인 : 김 남준 셋째. 민 송월 나이 : 28세 직업 : 배우 애인 : 김 석진 넷째. 민 윤기 나이 : 19세 직업 : 고등학생 (3학년) 애인 :...
선덕여왕 방영 11주년을 축하하면서 동시에 시열역을 연기하셨던 故 문지윤 배우를 기억하며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의 글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어조가 단정적일 수 있으나 어떠한 근거나 정확한 논리 구조 없이 가볍게 쓰인 글이므로 편하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덕여왕에서 시열이...
“자, 그러면 대화를 계속합시다.” 의아한 시선이 한유진에게 닿았다. 조금 전의 것으로 대화는 끝난 게 아니었던가. 한유진은 성현제의 궁금증을 금방 해소해주었다. “강소영 씨와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물었잖아요. 마침 그거에 대해 할 말도 있었는데 잘 됐어요. 언제 꺼내야 하나 엄청나게 고민했거든요.”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고맙다며 웃는다. 상큼하게 미소 짓는 ...
느즈막히 눈을 내려감았다. 으레 그가 하던 행동 중 하나인 것인지라. 별달른 점은 없었다. 감흥이 없고, 무감한. 무뚝뚝함을 넘었던 그는 내리감은 눈 속에서 한가지의 흐린 날 아지랑이와도 같은 잔상을 보았다. 그날과도 같은 감각에 기민했지만. 그는 이미 그 일이 오래 전 이미 지나가버린 것의 감정이라는 것을 꿰뚫고 있었다. 이는 지금, 저의 손을 내치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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