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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암흑같은 길이었다. 빛이라곤 없었고, 오직 민석의 발이 지면을 밟을 때에만 땅이 희미하게 빛났다가, 다시 어두워졌다. 앞으로 나아가야만 길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걸음을 옮기기 무서웠다. 그 길 위에서 민석이 앞으로 나아가지도, 멈춰서지도 못하고 있을 때, 저벅 저벅,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무서워하지 마요.] 귀가 아니라 머릿속에서 들리는 듯...
어느새 5월의 세 번째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5월엔 월요일이 다섯 번이나 있으니 총 다섯 종류의 파란 새를 소개하게 되겠군요. 그런 뜻에서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파란 새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파란 새는 파랑새입니다. 큰 머리 때문에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실은 몸길이가 약 30cm에 이르는 제법 큰 새이죠. 파랑새라는 이름...
사랑을 하고 싶으세요?싸구려 광고가 전광판에 크게 걸렸다. 저렇게 성의가 없는 광고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은 밀려들어왔다. 바쁘게 사는 삶일텐데도 상술이 뻔한 광고에 넘어와 기억 한움큼을 주고 멍한 표정으로 떠나는 걸 보면서도 늘 문전성시였다. 나란히 기계가 연결 된 침대에 누워 기억을 내보내거나 남의 기억을 주입한다. 그럼 눈물진 얼굴엔 더이상 눈물이 나지 ...
날이 밝아오면서 하늘이 푸른 잿빛을 띨 무렵 에륀 라스갈렌은 퍽 고요했다. 그 넓은 숲에 빽빽이 들어찬 참나무와 너도밤나무들은 말없는 시종처럼 푸른 가지를 드리운 채 서 있었고, 희끄무레한 안개가 그 주위를 엷게 감쌌다. 촉촉한 이끼로 덮인 땅에는 이름 모를 작은 들꽃들이 피어 있었다. 서늘한 공기 중에는 백리향 꽃과 박하풀 향기가 어렴풋이 감돌았다. 일찍...
당신의 품에 고개를 묻은 채로 아이는 작은 말을 중얼거린다. 당신은 무어라 말했냐고 묻지만 아이는 말없이 고개를 내저었다. 당신은 아이의 하얀 머리칼을 따뜻한 손으로 쓸어내리며 아이의 죽어가는 흰 육신을 끌어안은 팔에 힘을 더하였을 뿐이다. 아이는 보랏빛의 두 눈을 감고 나른한 숨을 뱉어내다 검붉은 기침을 뱉어낸다. -장밋빛 시간이 흐른다. 아이는 굳이 병...
by. 인디고넵비아 [오오에도 축제 ○○○○.7.14~7.17]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온 7월. 카부키쵸로 들어서는 입구 앞에는 커다란 플랜카드가 바람에 맞서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카부키쵸 뿐만 아니라 에도 곳곳에 깃발이나 플랜카드가 수분을 그득 머금은 후덥지근한 바람에 몸을 맡겨 춤추듯 나부끼기 시작했다. 긴토키와 카구라, 신파치는 양손에 찬...
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 본 회지는 오이히나 교류회에 나올 회지이며, 통판 신청을 함께 받습니다. * 통판 배송은 행사가 끝난 뒤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통판폼 http://naver.me/GMMb6QFs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뜬 히나타가 손에 쥐고 있던 명함을 빤히 쳐다봤다. “…아, 벌써 도착해버렸네.” 최대한 늦게 오고 싶어서 데려다주겠다는 매니저의 호의도 거절한 히나...
[츄야츠 / 해리포터AU / 단편 ] Last ※죽음을 먹는 자 츄야 * 호그와트 6학년 아츠시 ※공백포함: 2300자. 꽤나 오랜만에 숨이 턱까지 차오를만큼 달리면서, 츄야는 끝까지 저를 믿는 이의 작은 손을 꼭 붙들며 뛰고 또 뛰었다. 한 치 앞도 가늠키 힘든 어둠이 잠식한 숲속을 가로지르며, 두 사람은 진득하게 쫓아오는 추격자들과의 거리를 벌리기에 여...
https://youtu.be/9v4Riv0VY24 ㄴ 'SunSet Swish-고마워요' 를 들으며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 칼라 (Calla) W. 공라온 익숙한 고등학교의 교문을 통과하려 걸으면 보이는 현수막. 그에 조금의 실망을 한 채 아쉬움을 더한 채 ( - )은 체육관으로 향했다. 점점 체육관에 다가가면 보이는 졸업...
남자의 고양이를 닮은 날큼한 눈매가 샐쭉하게 웃음을 그렸다. 손에 들린 한 뭉치의 원고지 위로는 새카만 잉크 자국이 선명했다. The Black Cat, 검은 고양이. 열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단정한 궤적을 나긋하게 따르는 손가락 밑으로 느껴지는 이리저리 튀어나온 글자의 향연이, 아. 꼭 누군가를 닮았지. 사실은 악마인 주제에 인간의 행세를 하고 있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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