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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꿈이길 간절히 바랬건만,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은 어젯밤 일이 모두 현실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불청객 다니엘의 등장, 커밍아웃, 그의 몸을 더듬은 것도 모자라 키스를 기다리기까지. 머리 끝까지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소리없는 아우성을 질러대고 있을 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꼬맹아, 안자는거 다 안다. 나와서 밥무라." 지훈은 밥 이란 말에 자동...
한껏 기울어진 해가 바다와 가깝게 깔려 학교 구석구석에 빛을 뿌리는 시간이 되었지만, 항상 9명으로 어수선했던 부실은 웬일인지 리코와 요우 단 둘뿐이었다. 요우는 자신의 팔에 머리를 기댄 채 눈앞에 마주 앉아있는 리코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분홍색 펜으로 자신의 악보에 어떠한 표시를 남기거나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고 있었다. 손을 끊임없이 움직여가며 글씨나 기...
고마워요. 달큰히 속삭인 너는 지독히도 아름다웠다. 상처로부터 흘러나오는 피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와도 같았다. 너와 나는 아주 닮아서. 결국 하나는 죽어야 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도플갱어. 같지만 다른. 두 쌍의 날개.사람이란 아주 이기적이고 샘이 많은 존재이다. 도플갱어를 만나면 한 쪽이 죽는다는 말의 이유는 그것이다. 부정할 수 없을만큼 같...
열 다섯. 칠여 년만에 햇볕에 닿았습니다. 사람이 죽은 날하니엘 모나우리들의 낙원은 어디에 제국력 75년 늦봄의 6일.머리끝을 다듬었다. 스스로 머리칼을 자르는 건 이제 어렵지 않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바르게, 칼이 스친 듯 곧게. 달그락, 탁상 위로 올려둔 가위는 어둠 속에서도 등불 주위를 스칠 때마다 날을 빛냈다.메이지 모나가 죽은 지 1년째 되는 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으....글씨 왜...
잭은 날 어떻게 생각해? 언젠가 네가 내게 넌지시 물었었지. 널 어떻게 생각하냐고. 뭐라 대답해줄까, 클리브. 난 그저 널 마구 울렸다가, 무슨 일 있었냐는 듯 부드럽게 안아주고, 다시 거기에 키스하고 싶어. 난 매일 밤 네 생각을 하다 잠이 들고, 네 꿈을 꾸고, 너로 아침을 맞이해. 널 가지고 싶어, 클리브. 이렇게 말하면, 어쩔 건데? 에이, 잭. 농...
우리집 똥강아지 下 06. 그 날로 전세역전 된 두 사람. 종현이 해맑게 나왔어-. 하고 들어오니 후다닥 하는 소리와 함께 방으로 쏙 들어가는 큰 몸이 보인다. 자신이 퇴근하면 도망가는 큰 여우 한 마리에 어리둥절해진 종현은 민현을 따라 들어가보면 그새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등 돌리고 있는 민현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엔 그저 왜 그러나 싶던 종현은 며칠쯤...
꿀꺽. 지훈은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혀로 슥 훑으며 입맛을 다셨다. 요즘 클럽에서 괜찮은 게이 꼬시는 일이 정말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들었었는데, 얼굴도 성격도 마음에 쏙 들었던 이 남자가 벗은 몸 까지 완벽하자 몸이 달아 견딜수가 없었다. 집안으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입술을 부벼대며 단단한 두 팔로 지훈을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돌진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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