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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카를 씨께. 지금까지 줄곧 초성만 적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기왕이면 직접 만나서 드리고 싶었거든요. 출근길은 평안하셨나요? 오늘 새벽에는 아주 놀랐어요.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벌써 연말이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지 뭐예요! 시간 한 번 참 빠르죠? 그간 한 일이라고는 키 좀 큰 것 밖에 없는데도요. 소득 없는 일은 ...
XX / 08 / 1998 헤더 아주머니, 케일럽 아저씨, 꼬맹이 에이든, 베네딕토 신부님, 마거릿 할머니, 샬럿… 크림, 나 이제 마을 사람들 얼굴하고 이름 정도는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인사하고 다닌 보람이 있었어! 신난다, 가서 자랑해야지! XX / 07 / 1999 실종, 부상, 사망…. 아침 식사 시간에 예언자 일보에서 그런 단어들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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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식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사람들이 빽빽이 밀집한 공간은 벌써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제이는 그들 사이에서 자신이 이질적인 존재로 느껴지지 않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 아마 대부분 자신의 신앙에 심취해있느라 주변 사람에게까지 관심을 기울일 것 같진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주변에 잘 녹아들어 그저 무수한 신도들 중 하나로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
작정하고 고자질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흘린 말 때문에 어머님이 윤영의 외출을 눈치챘으니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윤영이 화가 난 것도 충분히 이해한다. “일부러 얘기한 건 아니야, 미안해.” “일부러 그러셨으면 선생님 정말 무서운 분이죠. 말 안 한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곤.” 윤영의 목소리가 겨울 칼바람보다 매섭다. 학원을 오갈 때는 박기사님이 동행하고 그...
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폐하의 발 아래 제 0장[그녀의 이야기] 원해서 황녀로 태어난 것이 아니었다. 황제였던 나의 아버지는 후궁 소생의 황자와 황녀들을 방치하는 것이 취미셨고, 물론 5후궁의 소생이었던 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 철저한 무관심. 황녀라 하기도 무색할 만큼의 적은 지원. 배정된 하녀와 시녀는 고작 두 명. 내 궁은 관리되지 않아 항상 거미줄과 먼지가 가득 쌓였다. ...
7. 눈처럼 깨끗한 흰 벽지, 바닥에는 헤링본 카펫. 침대에서 손 뻗으면 바로 닿을 협탁 위에는 불 꺼진 수면등과 전자시계가 놓여 있다. 초침 소리 탓에 그 밖의 아날로그 시계는 따로 두지 않았다. 협탁 아래에는 잘 쓰지 않는 깨끗한 턴테이블. 책장에는 정갈하게 꽂힌 이런저런 책과 잡지 하며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클래식 음반. 맨 아래칸을 차지한 건 캡슐커...
이 글을 읽고 있는, 항상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의 친구들에게. 올해는, 같은 걸 보며 다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좋은 지를 배운 해였어. 다른 가치관이어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큰 위로가 되고 말 하나 없이도 든든한지도 참 많이 배운 것 같아. 팽팽히 부불어 바늘 한 번 톡, 하는 순간에 감정이...
딱히 수위나 커플링요소는 없고요. 정말 지쳤을 때 한 번쯤은 나 이외의 주변 사정도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라도 자기만의 고민 털어놓고 싶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한번 적어봤어요. 을지로 4가역을 내려 시장 골목을 꺾고 꺾어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카페. 옛 감성이 그대로인 주변과는 상반되는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치 봄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개나리꽃과 같...
거리에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곳곳에 트리처럼 꾸며둔 나무들이 줄지어 빛을 내고 있는 한밤중.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었다. 늦은 밤인데도 거리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내고 정각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하는 연인들 역시 가득 차 있었다. 주변의 식당에는 이미 외식을 나온 연인과 가족들로 북적여 쉴 틈 없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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