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누군가에게도 통조림 캔 같은 존재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오래 버틸 것 같았지만 결국 상하고 마는 것. 유통기한의 불문율. 깡통을 두른 우리 사랑은 썩은 내가 났다. 물을 것도 없었다. 그냥, 기한이 다 된 것일 뿐. 지민은, 영원하리라 생각했던 깡통 인간의 속이 썩어 문드러졌던 것을 막 목격했다. 그래. 맘을 놓아선 안 됐다. 목줄을 느슨하게 풀어주거나...
제가 쓰는거 최선인거 맞죠....? * 사무실 분위기는 한마디로 시베리아 한복판. 모두 그대로 서서 눈만 도르륵 굴려댄다. 단정한 수트를 입고 맨 위 단추까지 모두 잠근, 타이까지 완벽히. 기획 제 1팀 야오팀장의 신조. 모든 일은 제시간에, 정해진 룰대로, 완벽하게. 그런 1팀에 비상이 걸렸다. -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저희 사무실, 배선문제때...
젊은 우리 사랑 (부제: 염장 100제) 박지민 민윤기 04. 노래방에서 서로에게 사랑의 세레나데 불러 주기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집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태형이(이마에 냅킨을 붙인 채로) 벌떡 일어나 나 노래방에 가고 싶다, 라고 외치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었다. 윤기가 ‘이쯤하고 집에……’ 라고 말하자마자 정국이 ‘와, 노래방 안 간...
베란다 문을 열고 거실마루에 누워있으면. 준타와 같이 달았던 전등이 있다. 그 전등에 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왜 이렇게 행복할까? 5월의 우리 T2 의 열두달 연작 운동장을 뛰노는 초등학생들. 정시에 울리는 학교 종소리를 들으면서. 빨래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소리와. 동네 구석구석 울리는 과일 트럭의 방송...
원우의 걸음이 그대로 멈추었다. 하고 있던 꼴은 말 그대로 ‘엉망’이었다. 이틀 밤을 꼬박 새운 탓에 감지 못한 머리는 노란 고무줄로 앞머리를 대충 올려 묶었고, 언젠가 누가 선물로 줬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원단이 다 해진 반바지.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이 가득 든 검은 봉지가, 한 손에는 배 맛 쭈쭈바가 들려있었고, 주머니에 든 동전으로 걸을 때마다 짤랑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다니엘은 울었다. "햄... 이짜나, 허윽, 내, 일케, 허으윽," "다니엘 잠깐만. 아니, 어?" 엄청나게 많이 울었다. 누가 보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한 것마냥 굵은 눈물줄기를 연신 흘려내었다. 다니엘의 얼굴이 닿은 한 쪽 어깨가 빠르게 젖어가고 있었다. 고개를 파묻었다가 번뜩 들어올릴 때마다 얼굴이 짠 기에 점점 불었다. 온 얼굴이 우그러지게, 뭐가 그...
-그때 보여준 벚나무 기억해? 거기에 잎이 돋아나기 시작했어. 이번에도 예쁜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같이 걷자.- 들리지 않는 외침이겠지, 보일 수 없는 마음이겠지, 전할 수 없는 진심이겠지. 가끔 그런 의문이 든다. 내가 쓰는 글은 네가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일까, 아니면 너에게 닿고 싶은 염원일까, 그것도 아니면 너만은 읽지 않았으면 하는 이기심...
이름 우리는 선을 사랑한다. 선은 곧고 둥글다. 끊고 잇는다. 이제노의 표현에 따르면 이어주고 끊어낸다. 우리의 범주는 단순하다. 이제노와 이동혁 그리고 선.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는다. 닫힌 세계를 동경한다., 빛나는 노랑 속으로 우리가 맡겨둔 계절이 도착하는 소리기억하는 것은 아주 오래전의 한낮. 여러 개의 낮들. 여름이 오는 방식이다. 건물의 안에서, ...
나의, 너에게. 그 해의 여름은 유난히도 습했다. 그랬기 때문이다. 조금의 변명을 붙여보자면, 흔하게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던 우리가 그 해의 여름에는 화해를 하지 못했던 것은, 모조리 다 날씨 탓이라는 거다. 별 것 아닌 일에 괜히 싸우고, 이유 없이 화해하고. 몇 년을 당연스레 반복했던 수순을 더이상 반복하지 못하는 순간 나는 깨달았다. 끝이구나. 이미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02(土) 02:17:35.61 ID:NQuFsC2F0 미호코 " 농담.....이죠? " 히사 " 아니, 진심인데? " 미호코 " 어째선가요!? 나쁜 점이 있다면 고칠게요! 말해주세요!! " 히사 " 하아~. 저기 말야, 난 너의 그런 점이 싫거든 " 히사 " 솔직히 이제 내쪽이 한계야. 여기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