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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이 가진 능력의 개수는 센티넬의 수와 동일하다. 어떤 능력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어쩌면, 겪어본 적은 없지만,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센티넬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아마미야 히로토는 생각했다. "에… 그 뭐냐… 센터 기밀 유지 조항 위반으로?" 그게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었다. "아무튼 그런 사유로 아마미야 마사키의 면허를," ...
침묵이 공기의 흐름을 가두고 무겁게 만든다. 의외로 먼저 침묵을 깬 것도 고개를 내려 시선을 피한 것도 김종형이었다. 할 말이 있는지 입술을 몇 번 달싹이더니 이내 말을 건네온다. "죄송해요." "아니요." 그쪽이 죄송할 게 뭐 있습니까라는 말을 덧붙려고 했는데 목구멍에 걸려 쉬이 뱉어지지 않았다. 형과 꼭 같은 얼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려...
46. 전화를 건다고 나간 빈은 꽤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았다. 무슨 일인지 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연수 혼자 남겨두고 나갈 수도 없고 그런 행동 자체가 썩 좋지 않은 것 같아 준연은 출입문 쪽만 쳐다볼 뿐이었다. 밝지 않던 빈의 표정이 걱정됐다. 안색도 그렇고, 어디가 많이 아픈 사람 같아서 자꾸만 마음에 걸렸다. 인상을 잔뜩 쓰고 초...
시험장에 들어서면서 떠올린 생각이 있다. 바로, 항상 나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질문들. 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제출되는지 모르겠는 질문들이 잊히질 않고 기억에 남는다. 이번에도 미리 예고되었던 질문을 찾기 위해 시험지를 확인한다. 일단 전체적인 문제들은 공부한 범위에서 나왔네. 다행이다. 아니, 내가 찾으려는 건 이게 아닌데…… 아, 찾았다. Q. 만약 당...
쾅-. 몇 분 전만 해도 노크를 하지 않았다며 연우에게 핀잔을 줬던 서진은 온데간데없고, 매화의 제멋대로인 성격이 늘 불만인, 매화의 방문을 부순 전적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서진이 나타나 있었다. "뭐." "어엉, 이거 가져가라고." 하지만 매화는 서진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서류들을 한장 한장 흝어보며 자신의 책상 위에 놓인 서류철을 손가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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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두 평 남짓의 추운 방안. 커다랗고 무심한 손에 손목을 우악스레 붙들려 윤리의식이 마비된 백색의 산지옥으로 들어올 때에 아비란 자는 지 피붙이의 목숨값을 흥정하며 보다 많은 돈을 받아내고자 혈안이 되었다. 사람이라면 응당 치뤄야만 하는 최소한의 책임과 양심에서 시선을 돌리어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인륜을 저버리는, 인간이라 불리우는 세상에서 가장...
공백 포함 2,836자 멀지 않은 위치에서 들려오는 부산한 소리에 A가 느릿하니 눈동자를 굴려 소음이 들어오는 곳에 시선을 고정한다. 연습하는 사람들의 퀴퀴한 땀 냄새와 가쁜 숨소리만이 섞이던 공간이 소란스러운 환호성과 들뜬 기대로 바뀐 것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어 낯간지러운 듯이 어색하다. 답지 않게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몰려있는 모습이 보...
공백포함 2,721자 그러니까 천양天壤을 모두 가진 기분이라고. 가만한 소리로 독언을 내뱉는다. 손가락으로 전구의 스위치를 내리고 동시에 그림자가 집어삼킨 방 안을 더듬거리며 걸었다. 발 끝에 무언가가 채이고 손 끝으로 까슬한 소파의 감촉이 느껴지고서야 그 자리에서 걸음을 멈추고 어둠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느릿하니 눈동자를 굴린다. 형체를 구분할 수 있을 정...
성격란, 기타란의 LIKE/HATE란은 리별(@Tailstar_A_RTM)님의 대필 지원입니다. 연역의 시간을 지나다_Another “ 오늘은 뭘로 주문하실 겁니까? ” 아, 늘 드시던.. 알겠습니다. [외관] 새하얀 눈을 실로 만들어낸 듯한 순백의 백발을 칼단발로 잘랐다. 얼핏 보면 창백해 보일 것도 같은 투명하고 밝은 톤의 피부는 눈가만 붉어 생기있는 ...
"치후유-" 언제부터였을까. 네 작은 정수리를 빼곡히 채운 새까만 머리카락들이 쾌적한 온도를 품은 실내 에어컨디셔너 바람에 흩날릴 때. 전날밤 집 근처에서 벌벌 떨고 있던 아기고양이의 미용을 해야 한다며 급히 두른 하늘색 앞치마 끈을 묶는 게 서툴러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하얀 두 손이 몇번 허공을 해매는 걸 보았을 때. 친하게 지내는 근처 꽃집 직원에서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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