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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코코] 고양이, 우리집 고양이

애완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코코로 / 사실은 자기도 모르게 무자각으로 여자를 홀리다가 코코로한테 납치당해 고양이 취급을 받는 미사키였고... / 그런 가벼운 미사코코 얀데레

츠루마키 가에는 있지, 귀여운 고양이가 한마리 산단다! 우후후, 작고 귀여운데다가, 검은색 털을 가진 복슬복슬한 고양이란다! 어찌나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은지, 이 고양이를 우리 집으로 데려온 다음부터는 있지! 하루하루가 행복하기 짝이 없어! 물론 너무나 자유분방하고 겁도 없어가지고는, 자주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결국 목줄을 매달아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

아파서 우는 것도 아냐, 나도 모르게 또 흐르는 거야.

우리는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했다. *흰색 배경으로 정독 후 검은색 배경으로 다시 정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딸기야. 내 예삐. 넌 날 항상 예삐라고 불렀지만 사실 그건 널 부르는 나의 호칭이었지. 이렇게 몇 마디를 적어보려니 손이 떨려온다. 만약 네가 이 편지를 받게 된다면 분명 다시금 울음을 터뜨리겠지. 하지만 난 딸기가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이 편지는 곱게 적어 내 품에 넣어 놓기만 할게. 나 같이 제 명 못 살고 죽은 새끼 때문에 우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