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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mast cell이나 basophil 모두 allergic disease를 일으키지만 mast cell은 skin이나 mucosal epithelium에 존재해 국부적 alleric disease를 일으키는 반면… " 내가 왜 팔자에도 없는 면역학 수업을 들으러 왔더라. 노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도 불구하고 PPT를 켜놓느라 어두침침한 강의실의 학생들은 ...
어제는 짜증이 날 만큼 덥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일본문학 서가대 옆의 책상에 앉아 벌써 열일곱번째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읽고있던 민우가 빗소리가 나는 창밖을 내다보려 고개를 쭉 빼었다. 뿌옇고 높기만 한 창 밖으로 무언가 보일리 만무했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수업이 끝나자마자 민우의 앞자리를 꿰차고 앉아 분세포학을 복습...
아카이빙 행위는 엄격히 법대로 처리합니다. BLUE29 [푸른 행성] 세계는 비 닿는 소리로 꽉 차가고 있었다. 빗방울은 저마다 성질에 맞는 낙하의 완급과 리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 듣다 보니 하나의 소음처럼 느껴졌다. 자연은 지척에서 흐르고, 꺾이고, 번지고, 넘치며 짐승처럼 울어댔다. 단순하고 압도적인 소리였다. 자연은 망설임이 없었다. ...
비를 맞이하는 밤에 이 우산 안이 우리 둘만의 세계예요. 집까지 갈 때까지 부디 나와 떨어지지 말아요. [개요] 여름 장마철에 들어선 어느 날입니다. 아침 일기예보에도 소식이 없던 비가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급하게 보이는 근처 건물로 뛰어 들어간 당신. 정처 없이 낯선 가게를 한참 구경하다 나왔지만 얄궂은 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비가 그칠 기...
------------ 재밌다.생각해보면 인생의 거의 전부를 같이 보낸 존재인데, 네 반응이 언제부터인가 달라진 게. 처음 이상함을 알아챈 건 몇 주 전, 체육 수행평가가 유달리 힘겨웠던 날. 여느때처럼 네 집에 놀러가선 더우니 씻겠다며 웃통을 훌렁 벗었을 때 화장실에 가서 벗으라며 밀어내는 네 표정을 보고. 한가하게 샤워기의 물을 얼굴에 전부 맞아가며 늦...
17. 허락은 없었지만 죠타로는 카쿄인 소지품을 뒤져 집 열쇠를 찾아 그의 집에 찾아갔다. 벌써 열흘 이상 주인 없이 비어있던 집은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지난번의 방문 때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거의 없었다. 다만 주인이 없을 뿐이다. 이 집의 주인은 병원의 1인실에 홀로 누워 있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하루에 몇 번씩 자세를 바꿔 눕거나 할 뿐 ...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밑도 끝도 없는 더 킹 최 두일 X 독전 서 영락 크로스오버 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캐붕과 배경 날조에 주의하여 주세요. *제목은 번역기를 돌린 것으로 혹시라도 틀렸다면 말씀하여 주세요. *약간의 원호락이 있습니다. 아가씨. 최 도련님 오셨습니다. 말라빠진 등이 크게 움찔했다. 아, 이런. 탁하게 신음같은 말을 흘리는 얼굴이 제법 보기 나쁘게 구겨졌다...
1. 본 블로그는 트위터에 올린 썰/글 백업과 자급자족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2. 오리캐 X 최애 제외 최애왼 지지자입니다. 주로 최애 X 차애를 연성하고 있습니다. 3. 연성은 본진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며, 현재 본진은 MCU(로키♥)입니다. 4. 성인물의 경우 BDSM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ikaziha
16. 죠타로가 미국으로 돌아간 지 벌써 한참이었다. 계절도 바뀌었다. 그러나 그는 카쿄인에게 단 한 통의 연락도 전해오지 않았다. 카쿄인은 그의 소식을 기다리는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잘 되어 가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그가 아내와 재결합해서 함께 아이를 양육하고 행복하게 살고, 그리고 또 다른 아이를 낳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모습을 그렸다...
[ Trigger Warnning ]부상, 절단, 실종, 화상, 살해 백성들은 왕을 어찌나 사랑했던지, 왕을 신이라 부르고 받들었다. 왕을 백성들을 어찌나 사랑했던지 백성들을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주었다.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던 왕이……." "왕이 죽었소." 백성들은 왕을 잊지 못해 항상 성 앞에 자그마한 꽃들을 두고 떠났다. 그것이 몇달에 한번도 ...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날 앙상한 나뭇가지가 찬바람에흔들리던 어느 겨울날 10년을 끝으로 너를 보냈다. “야 걔 곧 결혼한다며?” “벌써? 일찍 결혼하네..” “너도 들었어?” “뭘?” “사랑해서 결혼하는거 아니래” w. 별램 형이 하는 건 무엇이든 했다. 아니 형이 못하는 것도 했다. 형의 꿈을 이루어주길 위해서? 아니야 형이 질투 나서? 이것도 아니야 이...
" 무슨 바람이 불었대. 먼저 불러내고. " " .. 평소에 부르면 와주실거였어요? " " 시간이 비어있으면 왔겠지. " 그럼 안오신단 말이랑 같은 맥락이네요. 요놈 콧대가 섰어, 아주. 부스스 웃는다. 그냥요. 하늘이 예뻐서. 고소공포증 있으신거 아니죠? 그럼 내가 어떻게 날아다니겠어. 슈트 입으실때랑 아닐땐 다를지도 모르니까. 터벅 걸어가 낮은 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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