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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닌들이 임무 나간 사이에 인술학원이 공격받았으면 좋겠다. 임무 끝나고 6닌들이 막 뛰어나오는데 4~5닌들과 선생님들을 선두로 싸우고 있고 1~3닌들은 각자 방들에서, 1닌들은 특히 기계방에 숨어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라도 기척이 느껴지면 바로 밑으로 도망갈 수 있게. 1~3닌들은 다 자기들이 5vs6이었을 때 피해있던 곳으로 이동하고 있고, 저학년들 중 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건, 언제나, 최고로 짜릿해. 에드윈은 휙, 하고 빗자루를 탄 채로 높이 날아올랐다. 바람이 귓가를 쌩 하고 스치고, 하늘이 순식간에 시야로 뛰어든다. 멀리 가기 위해 빗자루를 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플루 가루나 순간이동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에드윈은 언제나 높이 올라가기 위해 빗자루를 탔다. 나무 위, 지붕 위, ...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영훈이라는 사람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왜 항상 동화에 나오는 건 홀어머니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홀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둘이 산다고 집이 어렵고 힘든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홀어머니였으니까, 주변 사람들은 약간 동정어린 시선으로 모자를 보았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집이 영훈이네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특별히 관심을 갖는 이유는 ...
공부 하기 싫어서.. 단어시험 560개 미친거지, 응? 댓글로 의견 주시면 그쪽으로 풀어볼게요! 겹치는 과목 있음 뜰님은 과학 아니면 영어... 마크판 해포시리즈 하실 때 영어실력 뽐내기도 하셨고, 이과시니까? 과학도 잘하실 것 같다,, 숙제는 적게 내주시지만, 수업시간 꽉꽉 채워서 하시고 열정적인 선생님... 질문 하나하나 다 받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
호그와트의 잔디밭에 앉은 에디스는 두껍고 딱딱한 커버의 책 위에 양피지를 놓은 채 고민에 빠졌다.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몇번씩 똑같은 질문만 입 밖으로 꺼내다 머리 속으로 고민하다 반복했지만 생각의 진전이 없는 탓이었다. ‘마법’ 그건 당연히 배우겠지, 생각했던 당연한 것.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다짜고...
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학교명과 지명은 실제 하는 장소와는 관계없습니다. Written by. @Leave1T #혚뮤. 승협과 훈은 어떻게 사귀게 되었을까? 시작은 간단했다. 둘이 헤어지게 된 것처럼 작은 오해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사귀기까지의 과정으로는 쉽지 않았지만 사랑에 빠지는 계기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오해였다. "훈아아~" "아, 싫어. 싫다고 했다?" "아~ 왜...
머리가 비상벨처럼 징징 울렸다. 온 몸에 힘이 쭉 빠진 기분인데 편안하긴 커녕 무겁기만 하다. 강렬한 햇빛이 밝은 회색의 얇은 커튼 틈을 파고들었다. 조명 하나 켜지 않은 거실이 환하다. 점심 때인가. 입에서 절로 끙끙 거리는 소리가 샜다. 살짝 으슬해서 뭔가를 덮고 싶어졌다. 남의 집이라 빠르게 포기했다. 양 팔둑을 몇 번씩 문지를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학른 온리전 동화합작 발렌타인 메르헨 (동화의 재해석) 참가합니다 #학른동화 예부터 풍요를 상징하는 색은 황금빛이라고 했다. 들판이 황금빛 밀알로 가득 차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파도처럼 나부꼈고 바람이 스치는 소리에 맞춰 농부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그런 들판에 노래가 그친지도 오래였다. 푸르던 들판은 거친 황무지가 되었고 밀알이 구르던 황...
안녕, 엄마. 거기는 어때요? 저는 요즘 재미있게 잘 놀고 있어요. 때로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한참을, 집 안에서 홀로 조용히 있기도 하고요. (저랑 완전 다르죠?) ...있잖아요, 어릴 때 창문을 통해서 보는 바깥은 꽤 시끄러웠어요. 저도 저렇게 시끄러운 사람이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냥, 가끔은... 저렇게 시끄러운데도 저한테는 모든 세상이 흑...
“으흐하하하하!!!” “…….” “역시 빛은 육체로 직접 느끼는 게 최고라니까!” “……최악이야. 특급 주물이, 육체를 얻었어.” “네? 그게 무슨….” “주령 고기는 이제 질렸어. 인간은? 여자는 어디 있지?” 손가락을 먹은 이타도리는 미쳐버리고 말았다. 괴물을 순식간에 해치우더니, 미친 듯이 웃으면서 제 윗옷을 찢어 상반신 탈의를 하는 것이 아닌가. ...
다들 손님을 접대하는 접대실 의자에 앉았고 권율은 주은의 옆으로 붙었다. 그걸 본 미카엘은 그를 보며 톡 쏘아 말했다. " (≖⌓≖) 상황을 설명하라. " " (▔∎▔ㆀ) 그저 뽑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뽑았습니다. 그게 답니다. 이 소란을 일으켜 죄송할 따름입니다. " 권율의 말에 나오미는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 나도 그랬는데, 역시 성검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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