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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한 순간 뒤를 돌아보니 사라져 버렸던, 그런 날이 있었지.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나에게 일어나 버린 걸까. 너무나도 갑작스런 안녕에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던 그 날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이 그저 멍하니 텅 빈 풍경을 바라볼 뿐이었어. 한참을 그가 없는 풍경만 바라보다 눈을 살며시 감아, 5초의 시간을 센 후 다시 뜨고 그럼에도...
1. 현경사 수장인 하강이 제 1품 군후와도 맞먹는 지금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비단 그의 능력과 당쟁에 개입하지 않는 칼같은 원칙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비상한 머리를 지녔으며, 특히 사람을 보는 눈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 그렇기에 하강은 좀 전에 자신의 앞에서 얌전히 앉아있던 매장소가 여태까지 만나봤던 인물들 중 가...
*사제카라, 수녀이치 *데빌오소, 데빌토도 *여신쵸로, 천사쥬시 *이치가 몸파는 얘기 잠깐. *여기선 카라랑 이치 쌍둥이, 다른 녀석들은 모습을 복제해서 얼굴은 닮음. *카라마츠가 너무 이따이하지않고 존대함, 이치마츠가 폭력을 쓰지않음. * 깨끗하고 성스러운 소나무를 수출하는 작고 작은 나라에, 작고 작은 소나무 숲에는, 작고 깨끗한 성당이 있었습니다. 정...
*카라마츠가 타의로 캐붕되는 이야기*육둥이와 카라마츠가 된 모브녀 *나도 얘가 뭘하게할지 1도 모르겠다가 이번시리즈의 느낌.*그냥 여공(모브)남수(카라마츠)가 쓰고싶었을뿐인데 왜이렇게 되었지..작가병신...*그러니까 전개따위 모름(읍ㅇ브!)*그냥 카라마츠(모브녀)가 멋있다 * 맨날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왠일로 기분좋게 늦잠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천장에, 모르는...
등 뒤로 느껴지는 푹신한 감촉과 몸 위로 느껴지는 무게에 눈을 떴다.눈부신 태양 빛에 얼굴을 찡그리던 깅코는 눈을 손으로 가렸다." .. 살아있는 건가. "그는 한숨을 쉬었다.그리곤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윽.. "몸으로부터의 느껴지는 고통에 배를 움켜쥐었다. 부드러운 천의 감촉이 손으로부터 느껴졌다. 자신의 살이 아닌 다른 감촉에 손을 더듬던 깅코는 아...
*극장판 설정에 기반합니다.*그레이스X쉐릴 요소 있음[쉐릴 전력 60분/데뷔] 아이와 아이I와 아이愛의 사이"쉐릴. 괜찮겠니?""그, 그, 그, 그레이스?!뭐라고 했어?"바들바들 떨고 있는 소녀가 안쓰러워, 말을 건넸던 그레이스는 이내 헛웃음을 지었다. 무엇이 그리 두렵다고 저 아이는 벌벌 떨고 있는지. 계획을 위해서라도 저 아이는 인기를 누려야만 했다.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1. 태민에게 진기에 대한 태초의 기억은 이랬다. 자신을 보면서 환하게 웃던 모습. 긴 눈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쳐지면서 웃던 그 얼굴. 태민에게 진기란 이런 존재였다. 화사하고 따뜻한 존재. 항상 옆에서 든든히 힘이 되어주는 형. 태민은 처음부터 진기를 잘 따랐다.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라 태민은 어떻게 보면 형이 키워준거나 다름없었다. 4살 차이가 나는 형...
밤새 눈이 내렸는지 잎이 떨어진 나무 위로 하얗게 눈이 가라앉아 있었다. 햇살 한점 들지 않는 오후. 방금 숯을 넣은 난로를 양손으로 감싸며 매장소는 눈이 내린 바깥 풍경을 한껏 눈에 담고 있었다. 시간은 언제나 공평하게 흘러감을.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 그리고 겨울. 12년 전 그날에 멈춰있던 자신은 상관없다는 듯 세상은 때가 되면 자연스레 제 모...
하나, 둘, 수를 세아려 셋, 넷, 마음을 가다듬고 찬찬히 눈을 뜬다. 긴장어린 숨을 한움큼 들이켜 주변 공기와 맞춰간다. 늘어진 몸을 바로 세우면 저절로 긴장이 들어간다. 새로운 것을 만날 때 마다 내가 하는 일. 그런 수고로움 없이도 맞춰진 것이 있다면,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것. '금새' 라는 의미는 존재하지 않는 이 상황에 발을 들...
시작은 단순한 오해였다. 만나온 시간이 오래된 만큼 말수는 적어졌고, 소위 말하는 권태기가 왔다기보단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구구절절 늘어놓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쌓아온 세월을 가뿐히 넘어뜨렸다. 균열이 일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바스라진 관계가 되었다. 알아챘을 즈음 우린 너무 멀리 있었다. 차츰 위화감이 들면 어느새 모든 것이 신경...
* 아라토도 '소년은 소녀를 보고 있었다.' 와 이어집니다. 소녀는 소년에게 고백했다. 新開 隼人 X 東堂 尽八 Written By. Jamong 소녀는 모두에게 상냥한 사람이었다. 심지어 자신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행동하도록 교육받았기에 소녀의 몸에는 친절이 베여 있었다. 때때로 소녀의 친절함을 악용(惡用)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숨을 헉 들이쉰다. 칼과 같은 공기는 따스한 기운을 빼앗고, 스콧은 말을 잃는다. 죽어가고 있어. 외치는 머릿속을 다시 머릿속으로 쥐어뜯는다. 여느 때처럼 탐사를 떠났다, 그들은. 아득히 멀고 먼 곳에서 그들은 어떻게든 뚜벅뚜벅 걸어 왔다. 또는 훨훨 날아갔다. 커크의 웃음도 스콧의 투덜거림도 여전했다. 그것들은 크루들이 사랑하는 것들 중 하나였다. 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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