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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체도형 어깨 기울기에 맞춘 시작선 (X) → 가슴 기울기에 맞추기 (O)위, 아래 똑같이 두꺼운 옆면 (X) → 옆면 시작은 팔 두께! 갈수록 두꺼워지게 (O)가슴 중앙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있어서 힘든 노동자입니다. 1. 30화 기념이 되니 쓸 만한 TMI까지 사라지고 있다. 2. 여전히 30화까지 쓸 수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 감탄하고 있다. 지구력이 부족한 편. 3. 글을 쓰고 난 다음에 발행 내용도 확인하지 않는다. 4. 그래서 오타 교정을 하지 않는다. 5. 등장인물 이름이 생각이 안나면 대충 기억나는 회차...
어색함이 가득 찬 교실에는 어느새 웅성거림이 더 커졌다. 아이들은 끼리끼리 친해졌고 작고 큰 무리를 이루었다. 나 역시 말을 트고 급식을 같이 먹는 친구들이 생겼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름 친한 친구들이 생겼고, 집에 놀러 갈 정도의 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중학교 친구들과도 종종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웃기게도… 서진영과는 여전히 두 다리 너...
얼음 조각 같은 눈이 내리고, 내리고, 또 내리며 단 한 번도 검은 흙을 드러내지 않는 혹독한 계절. 이 북쪽에서는 죽고 싶은 사람 외에는 감히 밖엘 나서지 않는다. 혹은 죽어야 하는 사람이거나. "발가락 두 개면 목숨값으로는 싼 거야, 꼬맹아." 아이는 절단되었음에도 피가 나지 않는 제 발이 두려웠고 세상에 존재할 수 없이 뜨거운 물이 두려웠으며, 싸늘하...
“네? 제가 영업팀이요? 왜요?”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고, 위에서.” 김팀장이 머쓱해하며 머리를 긁었다. 갑작스러운 날벼락에 놀란 것은 당사자 해든뿐만이 아니었다. 이대리의 눈이 튀어나올 듯 커져있었다. 해든은 여전히 어리둥절한 상태로 빤히 김팀장을 쳐다보았다. “영업 뛰라는 건 아니고 거기 2팀 서무. 연봉이나 대우는 똑같으니까 좌천되는 건 아니고 그...
인준은 사실 해찬의 눈에서 읽었다. 당황하면 눈이 조금 동그랗게 흔들리는 해찬의 눈을 보며 해찬이 자신의 질문과 같은 생각을 했음을 지레짐작했다. "난 너가 없다고 생각하면 좀 그래" “나 없이도 잘 살걸?” “그러면 좋겠다” 인준의 말에 해찬은 문뜩 생각이 많아졌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걸까.. 그럴 수 없으니까 반대로 역설을 한 것일까.. 생각이 문뜩 많...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초목이 푸르른 봄과 여름 사이.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씨였다. 학교를 가는 길에 륜은 익숙한 시위현장을 보았다. [히트사이클 제어는 사치가 아니라 필수] [인간답게 살기 위한 약의 상용화] 비 오는 날임에도 이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서 있었다. 저기에는 아마 오메가와, 인권의식을 가진 소수의 베타만이 있을 것이다. 정치계는...
※주의 체벌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담임 선생님께서 나를 불러서 혼을 내셨다. 곧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릴 것이라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하셨다. 내가 부모님이 안계신다고 말씀드렸더니 정유민이 신고를 해서 가해자인 나의 보호자가 한 분이라도 계셔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 그냥 처음에는 단순한 친구 싸움에서 시작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
안녕하세요, 쿠쵸입니다. 저는 원래 글을 올릴 때 포스타입을 사용합니다만, 이 글은 드물게 privatter에서 먼저 연재(?) 되었던 글입니다. 사실 연재할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저는 늘 그렇게 시작하죠. 이번에도 설마가 역시나가 됐고 이번에는이 이번에도가 됐습니다. 그래도 단편인 줄 알았던 게 15편으로 늘어나다니 이건 뭐...... 익숙해질 때도 됐는...
차라리 그 때 아들 이타도리 진이 죽도록 두었다면, 올바른 죽음을 받아드렸다면. 그토록 끔찍한 죄악이, 유지의 삶을 더럽히지 않았을텐데. 손자가 어떻게 살든, 그 아이에겐 용서받을 수 없는 주홍 낙인이 새겨져있다. 홀로 안고 사라져야할 진실이 와스케를 찌부러뜨렸다. 살짝 헐떡이려는 숨을 가다듬고, 사는게 괴로운 노인은 남매의 대화를 계속 듣는다. "아이쨩,...
"... 허나.. 아버지도 아시지 않...습니까..." "너가 사내를 사랑하는 것 말이냐?" "저는 혼인을 해도... 대를 이을 수 ㄱ ㅏ..."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지 않았느냐." "예?" "그저 너의 짐작이 아니더냐. 어차피 남녀가 같이 붙어 있게 되면 정으로 라도 그 결실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니라. 니 몸이라고 다른 사내와 다를 것 같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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