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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BLACK DELICIOUS - DC Superman X Batman> w. ssal 무선제본 / 국판 / 약 140p
제이는 얼마 전 사람을 주웠다. 그런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심성인데다가 어린애를 좋아하지 않는 그는, 어느날부턴가 제 옆에 어리숙한 꼬맹이를 하나 달고다녔다. 그 어린애는 나이 또래 답지않게 눈빛이 날섰고 입에선 도저히 그 나이 때에 들을 수 없는 말들이 튀어나왔다. 육식동물같은 어린애를 제이를 단단히 목줄을 잡고 자기 입맛대로 컨드롤했다. 아이가 갓 ...
그리고 정말로 스티브는 다음날 다시 버키에게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신기하게 매번 저녁 10시만 되면 먹통이던 전화는 갑자기 마법처럼 오로지 버키의 번호에만 연결이 되었다. 다른 여러 번호들을 시험 삼아 눌러봤지만 그럴 땐 연결음이 들리지 않았다. 이제 버키와의 통화는 스티브가 하루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일과가 되었다. ...
맥크리는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에 눈을 뜬다. 가려진 커텐 사이로 가느다란 태양빛이 화살처럼 스며들어와 동공을 찌른다. 내가 얼마나 잔 거지? 눈꺼풀이 천근처럼 무거워 그는 제 눈을 뜨는데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소비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곤 몸을 일으켜 앉았다.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았으나 몸은 몹시 피로하다. 그는 비척비척 일어나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를 따...
투둑,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컴퓨터 자판을 연타하던 손을 멈추고선 창밖을 내다보았다. 아, 비다. 비가, 온다. 툭, 투둑, 투두둑, 더해져가는 그 소리들이 마치 마음 어딘가의 북을 두드리는 것만 같았다. 그것도 아주 불안정한 박자로. 탁, 타닥, 투둑, 탁, 툭, 투둑, 타자 치는 소리에 섞여드는 그 불협화음에 나는 그예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자켓을 ...
밤과 죽음을 관장하는 위대한 아즈텍 문명의 신, 테스카틀리포카. 그리고 그를 위해 기꺼이 제단 위에 올라, 제사장의 머리 위로 번득이는 칼날을 보며 행복한 꿈에 젖은, 미련하디 미련한 사람들. 자유와 사랑의 신전 이토티아의 새로운 제사장은 제 앞의 순진무구한 제물과 그를 삼키기 위해 기다리는 검은 재규어를 동시에 눈에 담았다. 새벽 공기의 추위에 떨고 있는...
1. 상체도형 어깨 기울기에 맞춘 시작선 (X) → 가슴 기울기에 맞추기 (O)위, 아래 똑같이 두꺼운 옆면 (X) → 옆면 시작은 팔 두께! 갈수록 두꺼워지게 (O)가슴 중앙을
"그래서, 아까 무슨 얘기를 그렇게 즐겁게 하고 있었어?" 그게 바로 가볍게 사워를 하고 온 박일표가 오자마자 한 말이었다. 개어놓은 이불을 등받이처럼 기대어 폰으로 단톡창에서 친구들과 노닥거리던 모리가 슬쩍 일표를 본다. 물이 튀길까 젖은 머리를 조심스레 수건으로 문대며 말리는 일표를 보며 순간 말을 꺼내려던 모리는 다시 입을 다물었다.'너 말하면 안 돼...
직접계약 이행과 동시에 내게 무언가가 쏟아졌다. 사람의 인격을 흔드는 벅찬 격류. 그건 자그맣게 물이 고여있던 그릇에 폭포수를 때려 박는 듯한 감각이었고 감히 인간으로선 얻을 수 없는 열쇠의 절대적인 힘이었다. 자신이 감당하기 벅차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런 내 기분과 다르게 호조사의 말대로 열쇠의 힘에 지금껏 노출되어 있던 몸은 자연스럽게 힘을 받아들...
이걸로 됐다. 통증마저 희미해져가고, 바닷물은 미지근하다. 맑은 하늘 위로 빛들이 사정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인다. 소리들은 희미해지고, 엠폴리오의 소리도, 신체를 거진 반은 찢어놓은 푸치의 소리도 결국은 사라졌다. 새로운 세계, 그리고 옛날이 되어버린 세계. 이걸로 됐어. 죠린은 눈을 간신히 깜빡이며 흐르는 물과 찰랑이는 소리를 듣는다. 바닷물은 본...
“다이쨩! 좋은 아침이야!” 푸욱 엉겨오는 몸이 기다랗게 내 어깨 위로 늘어졌다. 야, 너 임마 나보다 키는 반뼘 쯤 더 크면서. 이렇게 대책 없이 무게를 실으면 어떡하냐. 좋은 아치임- 하고 부러 경쾌하게 늘려 외치는데에는 아침에 약한 나를 놀리고자 하는 의도가 짙게 뭍어났다. 너어, 내가 모를 줄 알았지. 대꾸도 없이 그걸 달고선 몇 걸음을 더 옮긴다....
너는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것 같아. 반쯤 농으로, 반쯤은 진담으로 던져졌던 목소리가 귀 끝에 감겼다. 커피와 받아온 영수증은 진작에 자근자근 썰렸고, 냅킨 두 장은 접었다 폈다를 하도 반복한 탓에 형체를 잃고 그저 허물어져 있었다. 더는 손끝에 잡히는 게 없어졌을 때, 테이블을 타닥타닥 손톱으로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럴듯한 박자를 이루었을 때쯤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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