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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피부로부터 타고 오는 소리. ... 익숙한 발걸음이 느껴진다. 익숙한 소리다. 아, 나의 소리가 왔음을 알 수 있었다. 네게서 느껴지는 고유의 진동, 발걸음, 멀리 있어도 느껴지는 네 숨소리. "나의 아름답고, 아름다운 마카리. 내가 보고 싶었어?" '언제나, 나의 소리야.' 기억, 두려움. '나의 아름답고, 아름다운 마카리, 내가 두려운 것은...
사람 인생이란 현재를 봐선 모른다더니. 그린듯이 단정한 이 사람조차 인생이 순탄치 않았음을 오랜 얘기를 나눈 끝에 알게 되었다. 아니, 알게 되었다-라고 하면 이 역시 오만하지 않을까.-라고 다한은 생각했다. 불행은 사람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세상에서 자신만 버려진 느낌에 타인을 돌아보게 하지 않는다. 그나마 다한이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그럴싸하게 유지해온...
처음 시작은 인터넷에서 지나치듯이 본 뉴스 기사에서부터였다. 한 문장을 적을 때마다 단어를 검열하고, 문장을 검열하던 나에게 있어 꽤나 파격적으로 다가왔던 작법이 '프리라이팅'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놀랍게도 단 한 편의 글조차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던 나에게 글쓰기는 늘 무언의 압박이자 열등감의 온상이 되었다. 잘 쓴 글을 보면 슬펐고 화가 났고 종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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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세계관과 내용이 뒤틀림**** *그랬으면 좋겠다~란 상상입니다. *라이토랑 제트 얘기에요~ 제트가 라이토 어릴 적에 만났으니까 소꿉친구(?) AU식으로 잠깐이라도 스쳐 지나가듯이 만났었으면 좋겠다 막,, 단체 사진 같은거 찍을 때 제트는 뒤에 서 있는데 라이토가 가만히 뒤에 있는 제트 발견하고 손 내밀어줬으면 좋겠다... 그때 햇빛에 비춰서 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몬스터 컬렉션 아케인리버 1페이지에 위치한 "맹독의" 잘익은 울프룻 등록 일지(미완) 입니다. 위 스샷은 2021년 3월 25일입니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츄깊에서 레벨업을 위해 사냥을 하던 중에 엘보를 띄웠는데…? "맹독의" 가 떴쥬? 급하게 링크스킬 창 열어서 평소에 안 끼던 모궁 링크까지 꼈쥬? 하지만 저때 등록됐다면 지금 글을 이렇게 쓰고 ...
(*악몽, 사람들의 시선과 부담감등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내 이야기,라고. 어릴 적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다만 어딘가 그렇게 불행하다거나 어둡지는않았으리라 생각하면서, 천천히 역사관 언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아무래도 좋다, 슬프던, 기쁘던. 시시콜콜한이야기던. 지금의 자신을 설명해줄 무언가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일이었다...
磯 (물가 기) 井 (우물 정) 이소이 레이지가 어릴 적 우물에 빠졌다는 걸로 ED.20 첫장처럼 날림퀄입니다.
본편 중 매화도 참변 편 및 사후처리 부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남궁도위는 천 년 같았던 원정의 귀로를 톺아 출정했던 이들의 삼분지일만을 간신히 이끌고 그의 집으로 돌아왔다. 물린 쪽과 무른 쪽이 나왔으므로 남궁세가가 시작한 이 싸움은 결과적인 승리인데, 세간 어디에도 환호성은 커녕 축사도 없었다. 천하의 창천 남궁세가는 푸른 하늘 대신 검붉은 하늘 아래...
빌어먹게도 태어나기를 비참하게 태어났다. 아비가 누군지는 몰랐고 어미는 몸을 팔아 하루를 먹고 하루를 살았다. 그러다 갓난쟁이를 두고 일찍 죽었다. 그 애는 그렇게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 차라리 어미를 따라 일찍 죽었으면 비참한 삶을 살 일도 없었을텐데 어미와 같은 처지의 여인들은 홀로 남은 작은 꼬마를 안타까워했고 그 보잘 것 없는 동정과 친절이 그 애를...
진해와 화비는 늘 서로를 가장 늦게 보고 서로를 가장 먼저 보는 하루를 지내곤 했다. 두 사람이 밤을 지새는 처소는 다른 처소들보다 좀 더 따뜻했는데, 북해의 추위가 중원의 추위와는 차원이 다른데다 화비도 진해도 추위에 약한 편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진해는 잘 때 화비의 손을 잡거나 화비와 두 눈을 마주하며 사랑을 속삭이다 잠드는 것을 좋아했다. 비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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