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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바다에 가고 싶어요. 평소에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천봉이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갑작스러운 말이었다. 언제나 하는 실없는 말인가 싶었지만 그렇다기엔 미소가 너무나 쓸쓸했다. 벌써 '그 날'인가, 권렴은 재떨이에 재를 툭툭 털었다. '내 실수로 죽었어요.' 그 누구도 천봉을 탓하지 않았지만 천봉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고 자신의 부덕을 탓했다. 권렴과 소...
10년만에 만나서 결국 다시 메리를 천장에 매달아 버리는 꼬마 힘내 메리!!
5월 말의 어느 날 오후, 자신이 목련 향기를 인지하던 순간을 기억한다. 한국의 여름은 매년 점점 더 빨라졌다. 5월 말에 불과했는데도 이미 공기가 상당히 후덥지근했다. 물론 중혁은 온습도가 쾌적하게 관리되는 자동차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였지만 차창 밖을 잠깐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여름이 이미 시작되었음이 명백했다. 나뭇잎들은 기세등등하게 푸르렀고, 날벌레들이...
-아루, 오늘 밤에 유성이 떨어진다는데? 책을 들여다보던 아루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렇게 놀랄 일인가. 아쉽게도 난 감수성이 풍부하지는 않은 사람이라. -승윤, 진짜야? 유성이 떨어진다고? -응. 아루의 버킷리스트잖아. 같이 보러가자. 18살의 두 소년이 눈을 마주치고 씨익, 웃었다. * 아루를 표현하자면, 단 두 단어면 충분했다. 낭만과 감수성. 쎄보이...
64. “자, 여기야.” “아.” “이불은... 옷장 안에 보면 좀 더 가벼운 게 있을 거야. 잠시만.” “아니야, 아니야, 짐. 내가 할게. 나도 알아.” “아, 그렇지. 그럼 그, 옷은....” 커크는 잠시도 발을 가만히 두질 못했어. 방 안은 본즈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던 모습 그대로였지. 본즈는 천천히 방 안으로 발을 들여놓으며 주변을 살폈어. 눈길이 ...
바빠서 못 만나고 전화로 근황 전하고 사랑해쪼쪼쪼하는거 카구라가 다 들었다. ...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손끝에서 붉은 것들이 몽글몽글 떨어져서, 결국에 이것이 괜찮은 일인가. 하고 벽에 기댄 몸을 추스르지도 못한 상태로 무거운 눈꺼풀을 깜박거렸다. 붉은 것이 떨어지는 손은 굳은살이 두툼해서 분명 웬만한 통증도 느끼지 못했는데, 갑자기 아파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손끝에서 붉은 것이 떨어지고, 하늘에서는 하얀 것이 떨어진다. 하얀 숨이 입안에서 바깥으로 퍼져나간...
* 1월 디페스타 때 판매했던 회지(오쿠무라 편 포함)를 유료발행합니다. 가격은 현장판매 그대로 5,000원입니다. (구매자 전용 페이지 (패스워드는 후기 첫번째 꽃 달린 문단의 마지막 5글자를 영타로 그대로 치시면 됩니다) : http://posty.pe/4ul6hp) * 회지의 목차 순으로, 웹공개된 세토 시점 재록 이후 유료분 절취선이 들어갑니다. 샘...
네임버스 현제유진 보고싶다... 태어날 때부터 목 언저리에 적혀있던 성현제란 이름. 다른사람한테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도 언젠가는 만나겠지 하면서 유현이의 일을 도와, 길드들이 모이는 파티날에 유현이를 놓치겠지. 그러는 와중에 누군가의 와인잔에 부딪치고. 이런. 색소옅은 머리, 체인이다. 그는 유진이도 익히 들을정도로 알고있는 꽤나 잘나가시기로 소문난 세성 ...
*** 마치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옥으로 갔던 오르페우스처럼, 알렉은 '알렉산더를 사랑하는' 매그너스를 되찾기 위해 이돔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 아스모데우스의 이상할 정도로 쉬운 허락에 어딘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데려갈 수 있다면 데려가." "단, 매그너스의 눈을 보게 된다면, 매그너스는 영영 이돔에...
***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아들에게서 아주 소중한 걸 빼앗았다. 오랫동안 매그너스 베인의 삶이 돌처럼 굳지 않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사랑' 이돔으로 내려가 아스모데우스와 거래를 한 매그너스는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빼앗겼다. 매그너스가 릴리스를 막은 이유는 어째서인지 그래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유를 떠올리려고 하...
[해리포터 AU/셜존] Magic is Boring 부제 : 마법사회에서 뜻밖의 영웅이 된 킬러존과 아직 어린 호그와트 학생 셜로긔와 그걸 쓰고 있는 약간 맛이 간 작가. [진지X] [가볍게 읽으세요]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작가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작가님 글에서 약냄새 나요]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던 킬러 존이 어쩌다보니 호그와트로 가게 되었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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