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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후기 한국전쟁은 죽음들에 관한 거대한 집단기억이다. 누가 먼저 침공했느냐, 그 침공이 대의를 위한 것이었느냐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사람들과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죽은 이들은 더이상 말할 수 없다. 살아남은 이들은 기억하고 애도해야 한다. 그것은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지만, 산 자를 위한 것이...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음, 이제 슬슬 이 첫머리로 시작하는 편지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중이라네. 그럼, 잘 지내고 있지. 너는 잘 지내고 있나 몰라, 마법사 세계 소식은 잘 모르거든. 신문을 보니까 2002년 거더라. 하하. 오늘 4년인데 말이야. 5년이던가? 아무렴 어때. 책 잘 읽었어, 그레이는 해피엔딩 같은걸. 맞을까? 나도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동젱 온라인 온리전 :: 사랑, 비슷한 걸 해요' 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300일의 썸머 학년이 바뀌는 시기가 항상 그렇듯 교실은 소란스러웠다. 라디에이터에서 나오는 열기는 적당히 볼에 홍조를 오르게 했고, 막힌 교실을 뛰어다니는 애들로 인한 먼지는 목을 막히게 했다. 아트박스에서 7천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라이언 물통에 물이 거의 남지 않음을 알고 손...
이미지출처: 복면작가 트위터계정(@who_is_this_w) 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먼저 급히 드릴 말씀은 피터팬 원작가는 안데르센이 아니랍니다! 제 복면작가용 닉네임으로 혼동하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ㅋㅋ) 2. 동화 세계관 그리고 백일몽 어쩌구... 그런 흔한 소재를 리얼물로 엮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여태까지 민은을 ...
*미스터리 복면작가 합작 참여글 (posty.pe/a1msfa) *BGM: Messege In A Bottle-Zunhozoon 은광은 최근 동근으로부터 유명하다는 아이크림 하나를 추천받아 그것과 이것저것 다른 거까지 함께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다. "근데 있잖아. 프니." "네 형." "너 샀을 때도 그 쇼핑몰에서 무슨 이상한 주스를 사은품으로 줬어?" "아...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逆夢 by YS (2021) Mon mari est mort. Il a montré le plus beau sourire quand il est mort. Il m'a dit qu'il m'aimait vraiment. J'espère que la prochaine fois que je te vois, tu seras plus heureuse que mai...
그것은 나의 바람이었고, 동시에 나의 바램이었다. 짙은 푸른빛은 빛과 가까운 색이 아닌가, 반짝이는 별을 보며 루시아는 그리 생각했다. 푸른색이 쏟아지고, 어두운 남색의 하늘이 쏟아지는 푸른색에 반짝이고 빛난다. 빛의 이름은 언제나 가려져 있다. 라포니카, 일식. 얕게 깔리고, 잠시 그 빛을 어설프게나마 막는 구름과는 다르게. 당연하다는 듯 모든 빛을 ...
졸업 이후, 4년. 라포니카 저택에서. 루시아는 문득 생각했다. 나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가? 너희와 지내던 아카데미의 시절을? 짙은 암흑이 흘러들어와 발끝을 적신다. 첨예한 어둠이다. 물이 차오르듯 발끝부터 서서히 암흑에 잠긴다. 어둠, 라포니카의 정의. 그럼에도 자신은 빛이다. 그리하여 이곳에 맞지 않았던 것인가. 어둠과, 하늘을 외치는 이 가문의 중...
루시아는 저택을 둘러본다. 스산한 바람이 나무를 스치고 지나와서, 제법 긴 머리를 흐트려놓는다. 아직도 바람에서는 재의 냄새가 묻어난다. 짙은 불길의 향, 자신의 실수를 증명하는. 그날의 실수 때문에 안 그래도 엄격하게 통제되던 외출이 금지되어버려서, 이렇게 정원에 나온 것도 간만이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보라색의 머리가 늘어진 안대와 얽힌다. “루시.” 익...
야, 손 승관은 열심히 뜯고있던 손을 내려놓았다. 민규는 승관의 이에 잔뜩 뜯겨진 손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이내 한숨을 쉬었다. 오늘은 또 무슨일인데 ...... 아니야 아무것도 또 거짓말. 승관은 오늘도 민규에게 거짓말을 한다. 서로에게 솔직해지자 했으면서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민규는 또 한 번 한숨을 쉰다. 알았어 그래도 손은 뜯지 마. 아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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