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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데드풀! 지금 어디야? 제대로 찾고 있는 거야?" 인이어 너머로 남자치고는 가는 톤의 목소리가 빽빽 소리 질렀다. "맨해튼의 7th Av.에서 맨홀 열고 내려가고 있어. 나도 빨리 찾고 싶으니까 재촉하지 말아줄래?" ‘피터 화장실 간다고 하는 사이에 두고 왔는데, 지금쯤 나 찾고 있겠지? 막, 힘들게 뛰어다니지는 않을까?’ (박물관에서는 못 뛰어.) ‘갔...
레이븐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온 지도 어느새 반 년이 지났다. 바로 옆집에 사는 애드와도 제법 친해졌고,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종종 마주쳐 말을 트게 된 이웃이 조금씩 늘자 이곳 생활도 익숙해졌다. 거기다 위치는 조금 찾아가기 어렵지만 맛좋은 빵과 과자를 구워내기로 유명한 빵집의 주인이었던 시엘 삼형제와도 얼굴을 튼 것이다. 그리고 얼마...
외전+ 그저 살며시 닿은 감촉에도 부끄러웠던 입맞춤인데, 어느샌가 맞춰진 입술의 농도는 진해지고 깊어져 있었다.서로의 입술을 쉼 없이 머금고 물고 핥았다. 짙어진 눈빛과 더운 숨이 오갔다. 커튼 틈으로 새어들던 밤의 어둠이 새벽의 푸른빛으로 물들 때까지. ✿ ✿ ✿ 딸랑하고 손님의 방문을 알리는 종소리에 백현은 졸린 눈을 비비며 출입구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외전 백현은 직접 말린 국화 꽃잎으로 우려낸 차를 찻잔에 따랐다. 괜스레 몸을 흔들어 그네 의자를 움직이고 멀찍이 의자 끄트머리에 떨어져 앉은 찬열에게 내밀었다. 찬열은 목각인형처럼 뻣뻣하게 찻잔을 받아들었다. 그 모습을 보니 좀 가까이 와서 앉으란 말도 못 한다. “되게 어색하네.” 마음은 벅벅 긁고 싶을 정도로 간질간질한데 분위기는 왜 이렇게 어색한 건...
수집가는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원하는 것을 수집할 수 있을까?' 그는 세상에서 보기 드문것을 손에 넣고 싶어 했고, 곧 '희귀한 것'을 수집하고자 결심하게 되었다. 그 누가 가진 것보다 희귀한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과시와 수집욕, 동시에 자만심까지 채울 수 있는 방향이니 그가 그 길을 택하지 않을 리 없었다. 가장...
수집가는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더 원하는 것을 수집할 수 있을까?' 그가 원하는 수집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것이었고, 그것은 곧 '희귀한 것'을 수집하고자 결심하게 되었다. 그 누구보다 희귀한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과시와 수집욕, 동시에 자만심까지 채울 수 있는 방향이니 그가 그 길을 택하지 않을 리 없었다. 가...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完 어제 낮부터 목이 칼칼하더니 기어이 감기에 걸리고 말았나. 오슬거리는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기만 하다. 백현은 베개에 얼굴을 묻고 몇 차례 기침을 뱉어냈다. 아프다. 방 안의 공기마저 적적하여 서럽기까지 했다. 이불 속에서 몸을 잔뜩 옹송그려 보지만 따뜻해지기는커녕 스스로가 더욱 처량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따스하고 다정한 손길이 그립다. 아프니까 괜스...
※리퀘글(for.비조가면) 입니다! ※리퀘내용은 2단변신하는 매 아쳐였지만 역시 2단 변신은 무리였던 것입니다... 아래는 리퀘 내용전문입니다. [흠,,,,, 그냥 엄청나게 똑똑한 매인 줄 알았더니 어느날 cv.스0베 를 듣고 얼나가는 거라든지(이게1단) 너무 길어지지않으면 2단으로 변신도 된단걸 알고 뒤로넘어가기(?] ※의도는 근대귀족 랜서X말하는 매 아...
“...-씨.....아키 씨-......” “우으으...” 누군가가 제 이름을 부르며 흔들어 깨우는데, 잠결에 들려오는 이 목소리는 틀림없는 제 남편의 달콤한 목소리 인지라 치아키는 떠지지 않는 열심히 눈을 뜨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조금 우스꽝스러운 얼굴이 되어 버렸는지 상대방이 푸스스, 하고 웃는게 느껴져 치아키 자신도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서...
下 고막을 울리는 징글 벨과 액정 위에 뜬 [빡찬]이라는 글씨가 어지럽다. 벨소리부터 바꿔야겠다. 백현은 작게 한숨을 쉬고 통화버튼을 밀었다. “응.” [저녁 먹자.] “오늘은 안 바쁜가 봐?”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말투가 퉁명스럽게 튀어나갔다. 그럼에도 피식- 하는 낮은 웃음소리가 건너편에서 넘어와 귓가를 간질였다. [오구, 요즘 바쁘다고 안 놀아 줘서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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