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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한동안 포타 업로드가 없을 듯해 이거라도 올립니다... * 죽음 소재 주의 2021년 겨울, 눈이 잘 오지 않는 지역까지 폭설이 내리던 날이었다. 추위를 싫어했으나 청춘을 놓을 수가 없었던 민규는 굳이 놀 거라며 끝끝내 집을 나섰다. 폭설로 인해 휴교까지 한 상황이었지만 학생들은 재난에 대한 걱정보다는 하루 쉰다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마음이 풍족했고, ...
죄송합니다.
눈을 뜨니 새벽 다섯 시였다. 소파에 누워 잠을 잤던지라 뻐근한 허리를 두드리며 윤슬은 몸을 일으켰다. 분명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언제 잠든 건지. 책이 지루했던 건 아니었다. 주중 차곡차곡 쌓아둔 피로가 금요일 오후에 한도를 넘어 터져버린 것뿐이었다. 게다가 계약을 위해 오후에 만난 윤 작가라는 사람은 계약은커녕 저녁을 같이 먹자더니, 당근 후...
유난히도 모든 게 잘 풀리던 날. 뭔가 이상하지 싶다가도 기분만은 최고를 찌르던 그 날. 마무리 마저도 깔끔했어야 하는 그 날의 악몽 같은 기억을. 기억을. 기억을 살려 그 날로 돌아가 본다. "아들 학교 가자." 해가 뜰까 말까를 고민하며 조금씩 머리를 내밀고. 익숙한 멜로디. 나긋한 엄마 목소리 들으며 깨던 그 날은 새벽에 잠 들어 3시간 채 자지도 않...
아, 확실히 생각난다. 어느 맑은 날 제 어머니의 무릎에 앉은 채로 씨가 가득한 민들레를 건네 받아 바람을 불며 홀씨를 날려 보내던 것이 머릿속에서 그려졌다, 아, 그냥 햇살 같기만 한게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네 미소에 맞장구 치듯 베시시 입꼬리를 끌어올리는 아이다, 역시 예쁜 미소야,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짙은 미소가 걸리는 네 얼굴에는 살짝 의...
그러니까 이건, 팬 레터예요. 헤르니 하피움. 당신의 이름이 제국 수도에 걸릴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당신의 아주 오랜 팬이거든요.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물으신다면 적어도 7년은 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7년 전 그날, 당신이 노래로 저를 지켜주겠다고 하셨잖아요. 잊은 건 아니겠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나는 여전히 유령을 닮아 있으면서도 유령을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세계관은 엉망진창이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저는 야근맨입니다. 키타가 궁에 들어온지 3개월이 지났다. 키타는 언제나 아츠무가 마련해준 별채에 있었고, 거기서 자신의 집무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가끔 멍하니 허공을 봤다. 그 시선 끝에 걸리는 건 언제나 아무 것도 없었고, 아츠무의 눈엔 왠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
고요함은 무언가의 시작이다. 너도 그것을 느꼈을 테지. 정확히 말하자면, 눈치챘을 것이다. 첫 불길이 솟아오르고, 도화선에 옮겨붙은 불씨는 조용하면서도 소란스럽게 실을 태우며 나아간다는 것을. 글쎄, 고작 들뜸만을 얻을 수 있을까? 내가 말한다. 너와의 이야기가 고작 들뜸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 아까운걸. 그것보다 더 큰 것, 더욱 값진 것이 필요해. 그렇...
문서번호: 20211105001 대상자: 프람 베르그 (Fram Berge) 1. 기사 속성 개요 수호령패시브이명스킬리바이어선저돌적인 수호자기사의 방패강철의 수호자전장의 푸른 불꽃여명을 밝히는 긍지알비온 스매시타이달 버스터데들리 레이브이프리트끓어오르는 피전황을 보는 눈불꽃의 용병붉은 전선의 지휘관황혼을 밝히는 긍지 2. 대상자 인적사항 성명: 프람 베르그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가상의 인물이며, 실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 복제를 금합니다. BGM - 우현&심규선 _ 선인장 주말에는 평소보다 30분 늦게 일어난다. 늦잠을 누리지 않는 것은 나 스스로가 게을러질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한 번 미루면 끝없이 미룰 것을 알고 있기에 일부...
* 업로드하는데 오백년 걸릴 것 같아서 일단 마감은 하고자 부득이하게 콘티로 업로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거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네요. 꼭 한 번 당신 목숨 좀 조여보고 싶었으니까. 나한테 죽고 못 살게 아니라면 차라리 내가 그 숨을 완전히 막아버리고 싶었거든요. 내가 왜 나를 속일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알겠어요? 나는 지독하게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이에요. 나를 위해 그 모든 걸 했다는 당신에게 상처 주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래, 다 끝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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