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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일러두기|학교생활, 경기 등 여러 가지 날조가 있습니다.|2018년 3월 4일에 열린 쿠로코의 농구 통합 온리전 『한번 더, TIP-OFF!』에 나온 청약 회지입니다. 이후 수정을 하지 않았으며, 오탈자 등도 그대로 입니다. 다만 웹이라는 매체상 책과의 형식 차이가 있습니다. 이후 재판 등의 예정 없습니다.|아래는 본 회지의 목차이며, 뒤에 수록된 두 편은...
선영은 추위와 맞서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퇴근시간대라 그런지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그날은 웬일로 일이 일찍 끝나서, 평소에 퇴근하던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이었다. 지금부터 뭘 해야 할지, 갑자기 생겨난 시간의 공백을 메우는 방법에 대해서 그녀는 알지 못했다. 딱히 불러낼 만큼 친한 친구도 없었고, 별다른 취미도 없었던 탓이었다. 그 때,...
으레 그렇듯이, 점심시간이면 학교 운동장은 태릉선수촌이 된다. 축구, 족구, 농구, 심지어 캐치볼까지, 종목도 다른 갖가지 스포츠들이 한데 펼쳐지는 진풍경을 매일같이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고등학교 운동장이다. 그 중에서, 어느 선수단에도 끼지 않고 교실 창밖으로 구경만 하는 학생이 있었다. 무심한 듯, 그러나 안경을 올리는 그의 손끝은 미세하게 떨리고...
온갖 보석을 갈아 넣은 바다의 고요한 울음소리가 귀 끝을 스치고, 시린 눈물을 머금은 풀잎의 청초한 향내가 코끝을 간질이는, 그 황량하고도 찬란한 세상의 중심에서, 미리는 눈을 떴다. 고개를 돌려 보니 동침한 사람은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녀는 그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켜 침대를 빠져나왔다. 창가로 다가가 보니 채 뜨지 못한 아침 해...
"둘을 찢어놓죠. 둘 보단 하나 상대하는게 낫죠. 떨어뜨려놓으면 빈틈도 생길거고... 기왕이면 이간질좀 해볼까요?" 한 책사의 말이었다. 적으로 돌려서는 안될 뒷세계 최고의 지략가. 언제나 중립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흥미에 따라 움직인다는 자였다.입가만 겨우 비치는 로브는 체형을 숨기고 얼굴을 숨겼으며 목소리마저 중성적. 외형도 성별도 알...
1. [중혁독자] 따뜻한 시간 유중혁은 가끔 말없이 김독자의 얼굴을 뚫어져라 보곤 했다. 그러면 김독자는 고개를 갸웃 기울이고는 왜 중혁아? 하고 물어봤다. "아무것도 아니다." 별들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너만은 내 곁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때로 얼마나 큰 감격으로 다가오는지, 김독자는 모를 것이다. 하얀 뺨에 부딪친 햇살이 부서져 별빛처럼 빛났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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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또 걷어차였다. 이제 슬슬 이런 취급은 익숙해졌다. 그녀는 얕은 한숨을 푹 내쉬더니 금세 자신을 냉대한 그 사람을 베었다. 그러게, 구걸하러 왔다고 자신보다 하찮게 보며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였다. 그녀의 새하얀 백색 머리카락이 붉게 물들어도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는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 식탁 위에 있던 연어샐러드를 한 조각 먹었다. 약간 상...
+재판 문의가 꾸준히 들어와서, 교류전에 냈던 글을 유료공개합니다. 유료공개 이후 책의 형태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성당 근처 편의점 앞에 3단 매대가 생겼다. 머리가 벗겨진 편의점 사장님과 끝말을 흐리는 버릇이 있는 아르바이트생이 매대 위에 핑크색 천을 깔고 박스에서 꺼낸 바구니며 선물상자들을 매대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하트 무늬가 인쇄된 비닐로 포장...
그리고, 길었던 연애의 시작by 후추 야. 그럴 거면 차라리 나랑 사귀던가. 애매모호하게 이게 뭐하는 짓인데. 내가 뭘 했는데? 한눈으로도 보이는 짜증을 억누르려는지 허옇게 뼈마디가 드러날 정도로 주먹 쥔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평소 같은 낮은 목소리에, 평소 같은 단단한 얼굴을 한 김민규는 저를 빤히 올려다보는 이석민이 그렇게 얄미워 보일 수가 없었다. ...
나는 운동장에 널브러져 있는 김태형을 나 몰라라 버려둔 채 무작정 뒤를 돌아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진아 잠깐만! 이러고 가는 게 어디 있어! 김태형이 나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등 뒤편에서 고래고래 들려왔다. 그걸 겨우 모르는 척해가며 나는 전정국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그 애의 옆을 쌩 지나쳐 학교 화장실까지 미친 듯이 뛰어들어갔다. 와당탕 소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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