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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 소파에 누워 배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영화를 보고있던 윤아는 웃긴 장면이 나와 낄낄거렸다.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고 덕분에 불이 꺼진 과방은 더욱 더 어두웠고 빛이라고는 오로지 윤아가 보고있는 노트북에서만 나오고 있었다. "아 진짜 웃겨." 윤아의 영화 취향은 코믹 영화였다. 웃겨서 눈물까지 나와 윤아는 손가락으로 눈물을 훔쳐내다 빛이 새어들어오는...
오늘도 걸어서 출근했고, 자전거를 타고 퇴근했다. 출근길엔 카펜터스 'Top Of The World'를, 퇴근길엔 치즈의 '어떻게 생각해'를 들었다. '어떻게 생각해'가 수록된 앨범 'Q'는 내가 대학 신입생이던 시절 발매됐다. 'CHEEZE 1.5집 PLAIN'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이자 그해 여름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기도 하다. '어떻게 생각해'...
비지엠입니다 ~! 감각질 어떤 것을 지각하면서 느끼게 되는 기분, 떠오르는 심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특질. 백현x경수 듀 지구는 망했다. 그리고 그럭저럭 잘 돌아가고 있다. 세상이 망한 게 알려진 것은 대략 사년 전쯤이었다. 경수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날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게 된 날을 기억한다. 중학생이었다. 대형 플랫폼에서 공유 된 동영상이 발화점...
잠깐의 산책을 끝낸 한유진이 집에 돌아와 할 일이라곤 미처 보지 못한 드라마의 다음 편을 보는 거밖에 없었다. 핸드폰을 옆에다 두고 성현제의 가짜 연애사를 지켜봤다. 조금 전의 사건 때문인지 더욱 몰입이 잘 되는 것도 같다. 시간이 남아돌다 보니 종일 성현제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있다. 조만간 볼 게 없어질 듯싶다. 그럼 뭘 봐야 하나. 벌써 걱정이 되었다...
*사망 소재 *‘배드’엔딩(바탕색을 검은색으로 변경하면 글자가 나타납니다.) *아카이와 후루야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아카이가 후루야에게 불친절합니다. *둘 다 제정신이 아님 그는 널 불행하게 만들 거야. 아, 꿈이다. 어떻게 알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과로에 절은 몸이 평소보다 가볍고, 현실에서 느끼지 못 할 미묘한 감각이 심장에 머물렀다. 아픈...
다섯개 묶음판매~!!! *쓰다 만 묵은글과 조각글을 쫌쫌따리 기워 올립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맘에 드는 것 한두 개쯤 더 이어 쓸 계획입니다. **3, 4, 5번째 글은 필&멸 / 5번째 '멸 허리~' 썰은 필멸필 슈퍼 먼치킨 노스 닥터 노스는 기나긴 연구 생활 중 자신이 못 하는 일을 딱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은 기준을 지키는 일이었다. 그는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JUNJIN 1층, 2층.. 오늘따라 층 수가 더디게 올라가는 것 같아 내 마음도 덩달아 조급해지기 시작해졌다. 할 일이 밀려서 고작 5분 늦게 퇴근했을 뿐인데 집에 5분 늦게 들어간다고 조급해하는 모습이 거울로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느릿하게 바뀌는 층수만 바라보다 거울로 시선을 옮기면 조바심을 내는 박충재랑 눈이 마주친다. 진정해 충재야. 집에 좀...
정부군 센터 부설 종합병원의 센티넬의학과 조교수 정필교는 센터 내에서 소위 '괴짜' 혹은 '또라이' 라고 불렸다. 물론 소문과 달리 그는 젊고 유능한 의사였다. 센티넬의학과는 그가 오기 전과 후로 나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으며 매년 정부 훈장을 받는지 마는지로 많은 사람들이 입씨름을 하곤 했으니까. 병원 내 많은 의사들은 그가 5년 내로 정교수를 달...
제 소개를 하기 전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당신은 귀신을 믿나요? 이런, 표정을 보니 영 흥미가 없어 보이네요. 괜히 불러놓고 뜬 구름 잡는 소리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군요. 알겠습니다. 벌써부터 지루해 하는 것 같으니 결론부터 말하죠. 세상에 귀신은 없습니다. 예로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들이야 많지만 그것들은 과학적으로 ...
이 작품에서의 배경, 역사, 상황, 모두는 100% 픽션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그리고 일본말은 고딕체 사용, 한국말은 나눔명조체 사용할 예정입니다. 13. 요시다 하루쿠,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목을 조르듯 숨이 막혀왔다. 요시다의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양홍석을 마주하는 순간. 지금까지 숨겨왔던 여러 감정이 쏟아져 나와 정신을 혼미해져 갔다. 실제로...
돇이는 안나오는데(..) 오백 조각
"미도리야. 역시 나왔구나." "캇쨩은 내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겠지만…, 이게 나의 대답이야." 미도리야는 주먹을 쥐었다. 키리시마와 토도로키가 말한 시간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했다. 눈앞에서 캇쨩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오, 왔다." 키시리마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야오요로즈였다. 그녀는 비장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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