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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7기 한이준 #학회장 #다정 #화...가 있나 #수석 - 한월 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학회장으로 군기보단 다정에 속하는 인물 "애들아 정신 차리자" " 힘들어도 해보자 연하일휘 화이팅" 17기 도제윤 #부학회장 #차가움 #다정따위... - 한월 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부학회장으로 한이준과 반대에 속하는 인물 "그건 네 사정이지" " 노력은 했고? 노력 조차 안 ...
사현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마 최소의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꾸역꾸역 사훈에게 카톡, 문자, 전화를 보내는 것만 같았다. 진작 이런 끈기를 학업에 쏟았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었다. 사훈은 여전히 사현의 연락들을 굳이 읽지 않았지만, 삭제하면서 어쩔 수 없이 조금은 보게 되었다. 씨발, 너 어디냐? 내지는 형, 어디야? 정도로 ...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디까지 말해도 좋을련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말해도, 어디부터가 처음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기준이며, 아직 끝을 맞이하지도 않은 내 인생에서 끝을 말할 수 있을까. 태어난 순간을 인생의 시작점이라고 해도 좋은걸까, 하지만 나는 내가 태어난 순간을 설명할 수 없다. 나를 비롯해서 누구도 자신의 태어난 순간을 설명할...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 언제나 지겹다는 듯 귀를 닫으며 들어온다. 그 소리가 안 들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짙은 다크서클에 흐트러진 머리와 늘어난 티, 그리고 슬리퍼까지 질질 끌며 상담실에 들어가 의자에 앉는다. 몇 년째 이곳 상담소에 다니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째깍. 째깍. 벽 시계의 초침이 일정한 박자에 맞춰 움직이는 소리가 귀에 아른...
"흠..."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는 듯한 신음성을 흘린 이는 모든 것이 따분해 참을 수 없을 것 같던 표정에서 오랜만에 벗어나 있었다. 그의 주변에서 둥둥 떠다니는 유리구슬 같은 구들은 제각기 아름다운 빛을 내며 허공을 떠다닐 뿐이었다. 그는 익숙하게 제멋대로 멀리 떠다니는 수백의 구슬들을 손짓 한 번으로 끌어당겨 제 주변을 맴돌게 하기를 반복했다. '관리...
이곳 '프란실베니아'에서 귀족의 신분으로 살고있는 나는 '이안 드 블라디미르'. 뱀파이어들이 다스리는 4대가문중 북쪽을 지키는 '블라디미르 가문'에서 태어난 뱀파이어이다. 그리고 같은 뱀파이어면서 나를 주인으로 섬기는 '슬레이브'인 레나, 레시, 레리와 함께 살고있다. 난 아버지를 닮아 밤하늘을 베어낸듯한 칠흑 같은 검은 머리에 피처럼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학교의 전등이 반짝인다. 점멸하기를 반복하던 등은 이내 꺼져버렸다. 밖에 비가 왔기 때문이리라. 학생들은 처음엔 혼란스러워했다. 폭우처럼 쏟아지는 비와 간간이 내리치는 천둥번개가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왠지 모를 섬뜩함에 준서는 소름이 돋았다. “이대로면 우리 단축수업할 것 같지 않아?” 준서의 앞자리에 앉아있던 가인이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반 아이들...
떨어진 곳에서. 가인은 눈을 떴다. 세상은 고요하기만 하다. 어디로 가야 할까? 가인은 고개를 들었다. 우주와 같은 어둠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죽은 이후란 이런 걸까? 하늘 위로 별들이 반짝인다. 이런 어둠 속에 볼 것이라고는 별들 뿐이니, 가인은 두 눈을 찌푸리고 별들을 바라본다. 시리도록 빛나는 그건 별이 아니었다. 어딘가로 떨어지는 준서들이었다....
- 매시즌마다 한번씩 축제의 날이 있다. 프로리그 출범 이후에 이 축제의 날이 없던 시즌은 단 두시즌이었는데 그 두시즌은 범세계적으로 전염병을 인해 리그운영자체도 진행 됐다가 멈췄다가 끊임없이 반복되었다. 일반적으로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불리는 A리그와 비견될정도의 규모를 지닌 KBA는 일반적으로 14개팀이 78경기를 치룬다. 78경기를 다 끝내고 플레이오...
그렇게 다시 두 계절을 돌아, 3학년의 초여름이었다. 하복을 입을지, 춘추복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 시기였다. 담임선생님과 한강국제고의 복도를 걷는 산은 꽤 긴장한 듯 보였다. “괜찮니,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아니요, 괜찮습니다.” 산은 보이지 않는 곳에 히트 억제제를 넉넉히 챙겨두었다. 어제 치료를 받느라 든 멍이 아팠다. 하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 ...
매미가 맴맴 울고있고 뜨거운 햇살이 반짝이는 어느날 매일 똑같은 분위기의 학교 난 오늘도 만년필을 이리저리 돌리며 아무런 의미도 없는 문장을 적어나갔다.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죽어나갔다… 역시나 여름이다.」 이렇게 글자를 쓰다보니 땀으로 종이는 점점 젖어가며 한글자씩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쓰는것에 너무나 집중한 나머지 번진것도 인식하지 못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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