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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스터디를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방법,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이라 이게 맞
언젯적 떡밥인가 싶으시겠지만...사실 유행돌때 스케치만 해놓고 왼쪽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때려쳤다가 다시 손에 잡았습니다... 어찌됐든 완성만 하면 된거 아닌지(사실 완성도 안함
우리는파랑 스스로에게 다짐 아닌 다짐을 하던 태형은 눈을 떴다. 시계를 본다. 놀이터에 온 지 벌써 2시간이 다 지나갔다. 저녁 먹기 전에는 가서 샤워도 하고 그 뭐냐. 태민이 뭐 학습지는 안해도 그 TV보는거 허락해주는 시간이니까. 가서 뭐 영어 동영상이라도 보여 줘야 된다던데. 애가 뭐 하는게 없어. 이리도 많은데. 툴툴대면서 태형은 일어섰다. 기지개를...
커튼 틈새로 들어오는 쨍한 햇빛이 얼른 깨어나라며 눈꺼풀을 두드린다. 햇빛을 피해 요리조리 뒤척이던 찬은 결국 햇빛에 지고만다. 아이, 한창 잘 자고있었는데. 잔뜩 씅이 난 찬은 커튼을 똑바로 치고 다시 드러누워버린다. 그러다가 문득, 지금이 몇시지? 하는 생각에 핸드폰을 켜보니 보이는 숫자. 08:10 시간을 확인한 찬은 우당탕탕 침대에서 내려와 헐레벌떡...
클린 버전 눈만 깜박, 깜박. 물음표가 동동 떠있는 얼굴로 정국을 빤히 보던 태형이 주저하며 입을 뗐다. "아... 어... 나도." "네?" "나도 있어." "어?" "나도 있다구. 콘돔." "뭐요?" 이게 무슨 박 터지는 소린가. 정국은 태형의 어깨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것도 깨닫지 못했다. "아아, 나 아파. 정국아." "어, 언제부터...
어느 날, 함께 방탈출에 가자며 지인의 카페 쿠폰을 내민 익준. 그것에 동의한 다른 친구들과 당신은 함께 방탈출을 가기로 했는데, 도대체 익준이 난이도 몇을 선택했는지, 암호는 어렵다 못해, 정말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의 난이도였는데... 첫 번째 관문 앞, 그들은 처음부터 완전히 헤메이기 시작해 버렸다. "야, 이거 도대체 뭐 하자는 거야? 어떻게 처음부터...
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하루 나비님을 단독 출연 이야기로 들고 온 새벽빛 카논 입니다. 트위터 닉네임은 Lord Knight 카논 입니다~! 저번 이야기는...제 트친에 의해 공개 되긴 했지만 보셨다면 후기 궁금하네요..ㅎ 보신다면 후기 부탁 드려요~ㅋㅋㅋ -옛날에 제가 짰던 세계관이라서 세세한 설정이 기억이 안 난다는 점,알아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100...
신이 떠나고 세 달. 제이는 사람 풀어서 신을 찾았다. 덕분에 머시풀 역시 난리가 났다. 제이가 직접 지명해서 사람 찾으라고 하는 거 처음이었으니까. “신은 고향으로 간다고 했어.” “근데 신이 어디 살았는지는 아무도 몰라.” 럼프 크루가 했던 말. 마지막으로 들은 정보는 저게 다였다. 저기압이라 되는 일도 없었다. 신을 찾는데 신경이 쏠려서 제이는 랭킹도...
01. 해가 뜬다. 눈을 뜨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얇은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협탁에 놓여 있을 휴대폰을 덥썩 집은 손이 귓가에 거세게 울리는 진동 소리를 소거하려 아무 버튼이나 눌러댄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전화가 연결된 모양인지 덜컥 신호음이 멈춘다. - 아직도 자고 있어? 햇살을 피하려 동그랗게 말았던 몸이 순식간에 솟구쳐 오른다. 반사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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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안 해.” 으르렁거리는 목소리에 다들 헙, 숨을 들이켰다. 뒤늦게 따라 들어온 감독도 뭐라 말 못 하고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모니터엔 기자에게 잡혀서 인터뷰하는 제이가 나왔다. 신이 모니터를 노려봤다. ‘언제까지 잘난 네 얼굴 보고 사나 보자고.’ 신의 계약 갱신은 이번 그랑프리 결승까지였다. 이 사건을 시발점으로 문신건은 네가 사고 나든 말든 ...
집에 들어서는데 거실에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이 차려져 있다. 고기에 전에 과일에... 이게 다 뭐람. 태형은 말했다. “왜 야밤에 진수성찬을 차리고 그래?” 가족 누구도 대답이 없었다. 못 들었나. 태형은 다시 말했다. “이거 다 뭐냐니까??” 이번에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 와씨, 나 못 본 척 하네? 씨근덕대며 재차 물었다. 무반응. 무응답. 침울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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